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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으)로 총 6,622건 검색되었습니다.
- [News & Issue] 내 손으로 가장 정밀한 뇌 지도를 그린다면과학동아 l2016년 09호
- 인간 커넥톰 프로젝트는 인간의 뇌신경 연결지도를 만든다는 목표로세계적인 뇌과학 연구자들이 지난 2005년 출범시킨 공동 연구다.이번 여름휴가는 어디로 다녀오셨나요? 예전에 가봤던 곳을 잊지 못해 또 가보셨나요, 아니면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나셨나요. 저는 이번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 ...
- [Knowledge] 거미줄이 강한 비결, ‘포논’과학동아 l2016년 09호
- 빛은 파동이면서 입자다. 그런데 고체 속을 흐르는 진동과 소리 역시 파동인 동시에 입자다. 고체를 구성하는 원자들이 흔들릴 때 ‘포논’이라는 양자화된 입자가 전파된다. 거미줄이 강한 이유도, 차세대 소재 그래핀이 뛰어난 이유도 포논에 있다.잘 알려져 있다시피 아인슈타인은 죽을 때까지 ... ...
- Bridge. 국내 최장 해저터널 건설현장을 가다과학동아 l2016년 09호
- “지금 이 위에 바다가 있는 게 맞나요?”영화처럼 투명한 해저터널에서 바닷속을 볼 수 있을거라 예상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평범한 ‘터널’일 줄이야. 지난 8월 3일에 찾은 보령해저터널 건설현장은 육지의 터널 공사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였다. 차로 터널을 지나오며 마주한 ‘ ... ...
- [Tech & Fun] 운동 선수의 금지약물 복용, 효과 얼마나 지속될까과학동아 l2016년 09호
- 야구팬들 사이에서 때 아닌 과학 논쟁이 붙었다. 논쟁의 주인공은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김재환이다. 김재환은 지난 2011년 도핑테스트에서 금지 약물을 복용한 것이 적발돼 징계를 받았다. 그런데 올해 김재환이 대활약을 하면서 다시금 이야기가 도마에 오른 것. 논란의 핵심은 5년 전 약물이, 아직 ... ...
- [퍼즐탐정 썰렁홈즈] 꽃집 주인 ‘ 무란조도 꼬필래용’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9호
- MISSION 1 꽃들에게 물 주기!‘무란조도 꼬필래용’의 안내에 따라 카네이션 꽃밭을 둘러본 썰렁홈즈. 우선 꽃들이 시들시들하니 물부터 주어 죽어가는 꽃들을 살리자고 말하는데….“사실 문제가 있어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이 꽃밭을 설계하실 때 물을 적당히 주기위해서 원칙을 세우셨어요. 꽃밭 ... ...
- [지식] 재미난 수학이 삶을 바꾸다수학동아 l2016년 09호
- “교복이 예쁜 학교로 가고 싶어요!”, “올림피아드가 뭐예요?” 시계를 거꾸로 돌려 중학교 3학년인 박보람 양을 만났다면 아마 이 말을 듣지 않았을까. 수학을 좋아하고, 친구들의 질문을 함께 고민하는 일이 즐거웠던 소녀는 단단한 수학자로 자라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박보람 교수의 어 ... ...
- [News & Issue] “GMO 안전성 논쟁 종지부 찍자”과학동아 l2016년 09호
- 나무가 죽었다. 하지만 해충에 저항성이 있는 GMO 바나나 묘목을 제공한 지 2년만에 2배 이상의 바나나를 생산했다(‘상업화된 유전자변형 농산물에 대한 세계적 관찰’, 1998년, 미국 코넬대).이와 유사하게 해충은 고구마나 감자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19세기 중반, 아일랜드에서 일어난 감자 ... ...
- [News & Issue] 이산화탄소과학동아 l2016년 09호
- 이산화탄소로 만든 도로, 이산화탄소로 만든 건강식품, 이산화탄소로 만든 바이오 디젤. 전세계의 골칫덩어리인 이산화탄소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2020년 상용화를 위해 달리고 있는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CCU) 덕분이다.3억1460만t(CO2eq.). 지난해 12월 체결된 UN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우리 ... ...
- [Knowledge] 패배는 있어도 패배자는 없다과학동아 l2016년 09호
- 식물은 평화와 안식의 상징이고, 그것이 우리가 종종 식물들을 부러워하는 이유기도 하다. 하지만 식물도 동물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골머리를 앓는다. 전략을 짜고 남을 무찌르고 커가는 일 모두, 씨가 움튼 그곳에서 시작된다. 그 핵심전략을 살펴봤다. 전 ... ...
- [News & Issue] 허수의 실체를 찾아서과학동아 l2016년 09호
- 어떤 호주의 원주민 부족은 숫자를 셀 수 있는 단어가 세 개뿐이다. 하나, 둘, 그리고 많이. 그들이 사용하는 단어 ‘많이’는 ‘머리카락’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단다. 이 부족이 숫자를 세 개밖에 쓰지 않는다고 해서 세상에 단 세 개의 숫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당장 눈앞에만 해도 손가락 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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