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86건 검색되었습니다.
- {매직아카데미} 2화포스팅 l20211011
- 얼른 경계해야! 나르샤: 밖이 위험하다고... 여기에 왔어... 혜림: 환영해!! 로하: 같이 있으면 더 나을까?...휴우 알겠어.. 나르샤: 난 마법계의 마법사!이긴 한데...초보지...ㅜ 로하: 그래... 지금 여기의 주인, 스피카 님은 싸우러.... 아니 밖을 구경하러 나가셨어.. 우리와 함께하면 위험할거야. 그래도 괜찮아? 나르샤: 응 ...
- 一月傳(일월전) 제 18장 : 진실의 진리포스팅 l20211011
- 월의 머릿속을 배려하지 못한 채 다시 장면이 바뀌었다.ㅋㅋㅋㅋㅋㅋ ㄹㅇ 일월전 역대급 난잡한 화... 하지만 더 난잡해질 예정^!^사실 한성과 미호의 감정선을 더 자세히 표현하고 그들의 기분을 더 적나라하게 나타내고 싶었는데 필력이 딸려서 어쩔 수 없군요.. 그냥 한성이가 개떡같이 말하고 미호도 개떡같이 알아들었다 이해하면 ...
- 크리산테뭄 3화포스팅 l20211010
- "너 경찰이었구나."예니무스에게 어울리는 직업이다.어쩌면 경찰로서 어울리게 태어난 까닭일지도 몰랐다.하지만 그 이유가 무엇이든 난 이 상황이 상당히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내가 마피아로 의심을 받는다는 건 내가 꽤 잘 숨겼다는 뜻이 되니까.경찰이, 나를 마피아로 지목하고 이번 판은 경찰이 마피아를 잡지 못하고 넘어갈 테니까.이기적인 ...
- 그날의 소원 03장포스팅 l20211010
-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아마 이 투명한 벽 때문일거야." 미리 벽을 발견한 혜인이 말했다. "헐.. 완전 신기하다..." 난 지금 여기에 갇혀있어. 너희 때문에.... 아이들은 잊고 싶었던 과거를 떠올리게 됬다. -그날의 소원. 03장- ... ...
- 전염병 07장포스팅 l20211010
- (ㅊㅊ: 미캔) 지난화 줄거리: 저녁을 먹던 도중 의문에 여자아이가 다가온다. "헐.. 너 ..다연이 맞지? 지다연!!" 여자아이는 말대신 웃음으로 대답해주었다. "우와... 얼마만이..야..?" 다연이는 어릴적 부 ... "언니?" "ㅇ,응? 미안! 딴생각을 좀 하느라..." "ㅎㅎ " ...
- 정령 #06 차원이동술포스팅 l20211009
- 다신 못 나가는 마계? 그리고 피리니 옆에 어떤 남자가 왔다. 들어보니 그의 이름은 텐 리저스.피리니의 남친이었다 "아 그리고 난 리저스랑 나이가 똑같은 정령나이로 128세야~(18세)" 나이가 비슷하니 뭔가 모르게 친근해졌다 "앗! 자 이제 '그것'을 하러가야겠다"피리니가 말했다 "? '그것'이 뭔데?"내가 물었다 "뭐긴! 마계 ...
- 비를 부르는 마녀 01장포스팅 l20211009
- (ㅊㅊ: 미캔) 그날은, 평소와 같은 평범한 날이었지만.. 뭔가 달랐다. 창틈사이로 눈부신 햇살이 들어왔다. "으음...." 시계는 벌써 8시27분을 알리고 있었다. 나는 평소와 같이 빵과 우유를 ... 차갑게 말했다. "그냥 그 하늘색 펜던트가 예뻐서...." 뭐라도 변명으로 말하느라 애썼다. "ㅁ,뭐? ...
- [❤단짠단짠 러브스토리❤] 제1화포스팅 l20211008
- 지켜주려고??""아씨 하지마~~ 됐고 야 손세원! 내가 대린 정해줄겡, 최시원! 너! 너..누구좋아행?""나? 나왜? 난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난 자유로운 영혼이거든~~""ㅋㅋ 뭐래""자, 그럼 다음?""나! 나! 나할래~""그래, 손수원?""난 예성이 오빠 좋아해!!""올ㄹㄹㄹrrrrr"딩동댕동!점심시간 ...
- 몇달 동안 계획해온 프롤로그 시작합니다포스팅 l20211008
- 동창 연수아, 쩌 애 보이지? 쟨 양서윤이야!"그녀는 차근차근 설명하기 시작했다."자, 니 이름은 뭐야?" 지민은 활짝웃으며 말했다."나,난 ... 곽,곽유진이야 " ㅡ프롤로그 끝ㅡ이곳에 나오는 이름들은 제 실친들애게 물어봐서 이름 따온거입니다 이 이야기는 사실로 기반되어 있지 않으나 제가 그동안 겪었던 여러 우정문제들을 ... ...
- 크리산테뭄 2화포스팅 l20211007
- 크리산테뭄 2화 "저거 크레이프 아냐?" 예니무스가 고갯짓으로 지나가던 한 사람을 가리켰다. 날이 저물어가는 걸 느끼며 예니무스와 오두막에서 나오던 도중 성큼성큼 걸어가던 크레이프를 발견했다. 짙은 파란색 머리와 하늘색 눈동자는 숙인 고개에 파 ... 예니무스는 이미 담장 너머로 뛰어가고 있었다. 나는 한숨을 쉴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모퉁이 너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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