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막"(으)로 총 3,154건 검색되었습니다.
- 출첵포스팅 l20210807
- 방금 전에 막 일어났어요 ...
- 100문100답포스팅 l20210806
- VS 아니다? 96. 물냉 VS 비냉? 97. 짜장 VS 짬뽕? 98. 사이다 VS 콜라? 99. 탕수육 소스는 부먹 VS 찍먹? 100. 드디어 끝!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안뇽히 가세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삼당 (출처: https://jinleeh.tistory.com/516 ...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3장포스팅 l20210806
- 그럼 착한 사람이네!!" 유베니스가 동그란 눈을 곱게 접어 웃어보이자 다레는 잠시 울컥했습니다. 저렇게 해맑은 애가 이런 척막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자신을 보호해줄 보호자도 없고, 마을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내며 살아가야 했습니다. 다레가 아톰에게 눈을 돌리니 아톰도 같은 생각인 ...
- 一月傳(일월전) 제 13장 : 친구포스팅 l20210806
- 닿은 딱딱한 돌벽 위에 앉아서 월을 구해준 사람이 나타난 게. "모두 안 꺼질테냐?" 누런 삿갓을 썼지만 고귀하고 기품있는 몸새와 가막과는 다른 느낌으로 새빨갛게 빛나는 눈동자가 보였다. 남자들은 그에게 헛웃음을 치며 대꾸를 하려고 했지만 분홍색과 금색이 오묘하게 섞인 한복을 입은 돌벽 위의 사내가 빨간 눈을 반짝이는 순간 사내들이 하나둘씩 하 ...
- 오아... 제가 한 생명을 구한건가요...?포스팅 l20210805
- 제가 피아노 학원 끝나고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제 친구들이 막 나무주위에서 모여 있는 거에요...그래가지고 무슨일인지 궁금해서 가보았는 데, 친구들이 둥지에서 떨어진 아기새를 어미새에게 데리고 가라고 도와주고 있었던 거에요..그래서 저도 얼른 친구들과 같이 도왔죠.그런데 아기새가 바닥에 있었는 데, 어미가 계속 나무 위에서만 맴도는 거에요. ...
- [고민상담]저 불면증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고민입니다ㅜㅜ포스팅 l20210804
- 제가 10시에 자는데 요즘 불면증이 생겨서 자기전 즈음 되면 막 초조해지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요.. 11시 즈음 아니면 11시30분 즈음자는것 같아요ㅜㅜ 누가 자기전 까지 옆에 없으면 불안해서 잠을 못 잡니다ㅜㅜ 이미 1년째에요ㅜ 맘도 피곤하신데 제가 괜히 민폐끼치는것 같아서 죄송해요..저 좀 도와주세요..ㅜ답은 포폴 댓글 아무거나 상관없어 ...
- 물곰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기사 l20210802
- 노출돼도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진공상태에서도 10일간 멀쩡하게 살아있었답니다. 바다 밑바닥이나 이끼류의 잎을 둘러싸는 막속에서 사는 물곰은 매우 작아도 생명력 만큼은 우주 최강이라고 할수 있겠죠. 이쯤에서 물곰이 어떻게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지 궁금하실 거에요. 지난 2007년에는 유럽우주국의 무인 우주선에 물곰을 싣고 ...
- 一月傳(일월전) 제 11장 : 늪포스팅 l20210802
-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 한 달 후에도 저 인간이 내 눈에 보인다면, 그때는 너와 저 인간까지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 오브의 마지막 말에 문 쪽으로 향하던 나의 발걸음이 우뚝 멎고 말았다. 그러다가 나의 방 쪽으로 오는 미르의 발걸음 소리가 들려 급히 침대로 가 돌아누워 자는 척을 했다. "미안." 문을 열고 들어와 내 침대 끝쪽에 걸터앉아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심장이 계속 쿵쾅거려서 터질 것 같았다. 요다. 그가 우리 집 문 앞에 왔다. 내가 꼭 내 손으로 잡으리라, 고 맹세한 인간. 하지만 막상 문 앞에서, 바로 코앞에서, 30cm 간격 앞에서 보니 정말 미칠 것 같았다. 쿵쿵쿵. 계속해서 묵직한 노크가 들려왔다. 그러다가 탓! 문이 억지로 열리며 그가 들어왔다. “안녕? 난 네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않은가? "차별은 계속될 거야. 네가 원하는 세상은 영원히 오지 않을 거고. 이것만 기억해둬, 라이브. Lena가 live에게 전하는 마지막 한 마디야." 아니야. 차별이 없는 세상은 분명히 올 거라고. 정신이 한없이 아득해져 가도, 내가 원하는 세상은 올 거라는 걸 말해야 해. 저 재수 없는 미친 년에게, 뼛속 깊이 새길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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