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른사람"(으)로 총 4,739건 검색되었습니다.
- 초능력자 6화 스트레스의 고통 편포스팅 l20220123
- 1화 보러가기: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3053 2화 보러가기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3102 3화 보러가기: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3601 4화 보러가 ...
- 떡국의 특징!!기사 l20220122
- 설날에는 작년에 있었던 안좋은 일들을 깨끗이 씻어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떡국을 긴가래떡으로 만드는 이유는 장수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떡을 동그란 모양으로 자르는 이유는 엽전 모양과 비슷해서 부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고기 대신 꿩을 넣기도 했는데 꿩은 구하기가 어려워서 닭을 넣었습니다. 이때 나온 속담이 《꿩 대신 닭》입니다. 또 떡국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10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5949 "후우..." 명량한 쿠키는 마음을 추스린 것인지, 손바닥으로 가슴을 쓸어내리고 한숨을 훅 내뱉었다. 마음을 추스린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었다. 그녀의 입장에서는, 같은 피붙이가 12살 어린 나이에, 인간계에서, 마지막을 보지도 ...
- 티라노사우루스, 당신이 몰랐을 일곱가지 사실들기사 l20220120
- 1. 프로필 (http://static.squarespace.com/static/51bf1cd3e4b0a897bf54112b/51c0abbde4b0d73628425955/51c0bf05e4b01c70416c250c/1372377863586/Tyrannosaurus.jpg) (최신 티라노사우루스 복원도) 이름: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폭군왕 도마뱀) 분류: ...
- 쉬골쥐와 똥시쥐(똥,쉬 그런 거(?) 괜찮으신 분만 들어오십시오..) 이 이야기는 복숭아타운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래서 복숭아씨 나와요!포스팅 l20220120
- 쉬골쥐와 똥시쥐 이 이야기는 과학을 따르지 않는 이야기라는 거 주의! 한 한가한 시골에 쉬골쥐가 살았습니다. 아, 왜 '쉬'골쥐냐고요? 사실 이건 엿들은 소문인데, 그냥 시골이 쉬를 많이 할 수 있기 편해서 쉬골쥐라네요.어쨌든 그 쉬골쥐는 시골에서 아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도시에서 쉬골쥐의 친구, 똥시쥐가 쉬골쥐를 찾아왔습니다.아하, 또 ...
- 아무도 없죠? 짧글: 나의 조국을 배신 합니다포스팅 l20220120
- (사망요소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돼게 못 썼습니다.) W. 행복햇살 "여, 이 계집 년, 얼굴 하나는 기가 막히는데?"일본군 중 하나가 말했다. 그의 시중을 들던, 우리 빈관에 직원인 조센징 계집은 약간 겁 먹은 표정이었다.수치스러운 기색이 있었지만, 감히 우리 조국의 군인에게 함부로 꺼낼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것이 조센징의, 조선 계집의 운명이 ...
- 정ㅅ민님 소설 대회 참가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포스팅 l20220119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2020_12_8_화 겨울. 지금은 겨울이다. 밖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고,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다. 작년과 똑같다. 겨울이면 항상 이 풍경이었지.작년과 다른게 있다면...모두 흰 마스크를 쓰고 있다는 것. 이제는 익숙해 질만하다.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니까."야!""?!""야! 뭘 그렇게 쳐다보고 있어? 창 밖에 뭐가 있냐 ...
- 재해 1~6화 통합포스팅 l20220118
- “야,야!” “으….으으?” “산사태 일어나기 직전 이야! 깔려있지 말고 움직여!!” “뭐야…. 우리 집이…?” 내가 말했다. “망할 돌에 부딪쳐서 아파트가 1/3이 부서졌어!!” 이성찬이 소리질렀다. 쿠르르르릉-!!! “아파트 문은 심지어 흙 이랑 돌 때문에 열리지도 않아…!” 성찬이 떨며 말을 이었다. “아파트 주민들도 열라고 ...
- [따뜻한소설팸미션] 생크림케이크포스팅 l20220117
- "또 왔네? 반가워.""근데 진짜 누구세요?""기억 안 나? 되게 섭섭하네. 그새 잊었다니.""그나저나 그쪽 기억 못 해주는 사람을 왜 이렇게 챙겨줘요?""내 맘이야. 자, 먹어.""아니 근데 진짜로 내가 생크림케이크 좋아하는건 어떻게 안 거에요? 꿈에서까지 질리게 먹네. 음 JMT.""그건 만나서 얘기해줄게."알람이 울렸다.여주는 그제서야 일어났다.'또 ...
- 동백(上)_동백꽃이 피기 시작할 때.포스팅 l20220117
- 새하얗다. 모든 곳이 하얀 눈들로 뒤덮인 설원을 봤을 때 처음으로 든 생각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설원을 덮은 눈들 만큼이나 흰 눈이 하늘에서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이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새하얀 머릿속도 설원도 이 종이도. 과연 처음부터 이렇게 하얬을까. 하얀 건 순수하며 깨끗한, 솔직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가장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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