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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없이 오직 맨손으로 암벽 등반 '화제'팝뉴스 l2017.06.15
- 제공 한 남자가 암벽에 붙어 있다. 땅바닥은 멀고도 멀다. 보기만 해도 어지럽다. 그런데 이 남자는 아무런 장비가 없는 것 같다. 오직 맨손으로 암벽에 오르고 있다. 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위 사진 속 주인공은 알렉스 호놀드. 31세의 미국 암벽 등반가이다. 그는 ‘프리 솔로 ... ...
- 박형주 수리과학硏 소장 1년 9개월 만에 돌연 사표동아사이언스 l2017.06.15
-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한 수리연 관계자는 “박 소장이 노조 압박 때문에 정상적 업무를 보기 어려웠고, 연초부터 사퇴 의지를 자주 드러냈다”고 전했다. 박 소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비정규직 차별하고 기관 체질 개선에 나서지 않는 등 과거의 ‘적폐’에 가담해 왔다는 노조 주장에 대해 입을 ... ...
- 먹을 수 없는 아이스크림, 구정물을 얼린 아이스크림팝뉴스 l2017.06.14
- 주변의 오염된 물을 얼린 후 합성수지로 고정시킨 다음, 포장지까지 직접 만들어 “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럽지만 실제로는 먹을 수 없는 작품”을 만들었다. 이 ‘작품’ 속에는 눈에 보이는 담배꽁초나 비닐 이외에도 납과 수은 같은 중금속이 들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독성물질들이 실은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운동만 해서는 절대 살 못 뺀다!2017.06.13
- 들고 있다. 먼저 사람을 포함해 동물의 기초대사량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이다. 언뜻 보기에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에너지도 거의 쓰지 않을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즉 심장은 여전히 1분에 60~70회씩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 신장은 24분 주기로 온 몸의 피를 걸러내고 있다. 뇌는 우리가 아무리 ... ...
- 국립과천과학관 광물특별전 ‘광물! 그 아름다움과 가치‘ 열어동아사이언스 l2017.06.13
- 를 제조한다. - 오가희 기자 solea@donga.com 제공 일상 생활은 물론 여느 박물관에서도 보기 어려운 희귀한 광물과 암석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광물전시회가 열린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광물특별전 ‘광물! 그 아름다움과 가치’ 전시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 ...
- [수(獸)페셜리스트] “동물도 사람처럼 미리 암을 조기에 발견해야 치료가 됩니다”동아사이언스 l2017.06.11
- 종양이라 더 커지지 않거나 수술적인 방법으로 떼내면 될 수도 있어요. 반면에 겉으로 보기에는 작은 혹인데 이미 몸 안에서 여기저기에 전이돼 손 쓸 수 없는 경우도 있어요.” 개의 수명은 10~20년 사이.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수록 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 때문에 노령견을 키우는 ... ...
- [WWDC 2017 ⑤] 앱에게 디자인은 뭘까? 2017.06.11
- 시작으로 최근 블로터까지 IT 분야만 팠다.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까워서 들여다보기 시작한 노트북과 팜 파일럿 PDA는 순간이 아니라 인생을 바꿔 놓았다. 기술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역사와 흐름을 읽고자 한다. 세상은 늘 배울 게 많고, 기술은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
- 바다 괴물 포착? 팝뉴스 l2017.06.10
- 상어나 고래도 치명상을 입을 것 같다. 뱀 혹은 용처럼 긴 몸통도 공포감을 자아낸다. 보기만 해도 소름끼치는 이 해양 동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바다 괴물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크기를 과장하고 극적으로 보이도록 카메라 앵글을 조절해서 촬영한 사진이라고 평하는 네티즌들도 보인다. ... ...
- 김치 유산균이 비만 막는다동아사이언스 l2017.06.09
- 차이 나는 쥐 두 마리의 사진을 보여줬다. 한 마리는 비만으로 보였고, 다른 한 마리는 보기 좋을 정도로만 통통하게 살이 올랐다. 그는 “통통한 쥐의 몸매 관리 비결은 바로 김치 속 특정 유산균을 매일 섭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김치 먹은 통통 쥐 vs 안 먹은 비만 쥐 김치 유산균을 먹은 ... ...
- 세계정상들의 피부를 ‘1mm' 벗기면?팝뉴스 l2017.06.08
- 충격적이다. 인종, 성별, 피부색에 관계없이 근육과 신경, 핏자국이 번진 그들의 얼굴은 보기 힘들만큼 참혹하다. 하지만 바로 이것이 알렉스와 마커스가 전하려는 메시지이다. 우리 모두 인종, 성별, 피부색에 관계없이 단 1mm만 벗기면 모두 저런 모습이 된다. 우리는 모두 저 보잘 것 없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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