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기분"(으)로 총 4,048건 검색되었습니다.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것을 감지할 수는 있었다. "응. 내 의지대로 이 몸을 움직일 수는 없었지만, 또 다른 내가 말하고 보는 것을 모두 볼 수 있었고 걔의 기분까지 전달되어 왔어." "정말……?" 나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다시 흉하게 액정이 깨진 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새벽 2시 48분. 평소보다 훨씬 늦은 시각이었다. 주변 집의 불들은 거의 모두 꺼져 ...
- 이야 어글리후드 팬분들 많아진거 보니 기분 좋습니다포스팅 l20210803
- 제가 시즌1 1화부터 봤었는데 내가 이런 거 봐도 되는 건가 이상한 사람같아 보이진 않을까씹덕같아보이진 않을까 라는 생각 왜했죠 나는 정상이다 정상이다 멍청이다 ...
- 보시는 분은 없겠지만 올려봅니다... 포스팅 l20210802
- 계속 보살핀다. [리엘] #여자 #시아의 수호천사. #8월 20일생. #시아만 바라보는 과묵한 친구. #별로 말이 없지만 표정으로 기분이 다 드러난다. [탄] #남자. #(시아를 만났을 때)13살. #11월 16일생. #수호악마 보유자. #엄청 까칠함. [다하] #남자. #탄의 수호악마. #11월 16일생.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흥분되는 기분. 이 기분을 느끼면서 불안한 이유는 2년 전 아빠가 돌아가실 때까지 맞으신 날에도 이런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소름이 쫙 돋으면서 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 본 물건과 식자재들을 담던 장바구니가 팔에서부터 스르륵 떨어지고, 나는 급하게 집 쪽으로 뛰어가 ...
- 우와!포스팅 l20210801
- 제가 거의 2달만에 쓴 기사 가 게시됐어요! 오랜만에 기사를 써서 '드디어 내 기사 게시됐다!'하는 기분(?)을 오랜만에 느끼는 것 같아서 좋네요(?) ...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 마지막 말을 하는 해랑의 표정은 평소 같지 않았다. 그러니까…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 오늘따라 일찍 일어났다. 기분이 좋아서 그런 건 아니었다. 꿈을 꿨다. 아주 끔찍한 악몽. 해랑이가 죽는 꿈. 나에게는 세상 어떤 악몽보다 끔찍한 꿈이었다. 소매로 땀을 닦으며 왼쪽으로 고개를 돌린 순간, 언제나 어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그치? 같이 생활했으니까 아는 게 당연한 섭리 아니겠어?" 레나는 떨어뜨린 칼을 다시 주우며 속삭였다. 자장가 마냥 노곤해지는 기분의 목소리. 아, 홀린다. 빨려 들어간다.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근데 어째서인지 몸이 움직이지 않아. 왜? 제발 해답을 알려줘. 이 모든 것들의 해답을 나에게 낱낱이 밝히란 말이야. 저딴 허무한 대답은 ...
- 고양이 때매 미쳤던 썰. ssul포스팅 l20210801
- 네 안녕하세요 오늘 첫 포스팅이네용 ㅇㅅㅇ 고양이 때문에 미쳤던 썰이구요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어제 산? 으로 여행을 갔거든요 한 5시 30분? 좀 이른 시각부터 배가 너무 고파서 고기를 구웠어요 ㅋㅋㅋㅋ 근데 고기를 굽자마자 고양이가 어슬 ... 먹고 남기더라구요.. 되게 나이 많아 보이던데 살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던데 ㅎㅅㅎ 그래도 좋은 경험 ...
- 초능력 중학교 #002 빛과 어둠의 대결포스팅 l20210801
- 외운 뒤, 소환한 검으로 그 목을 베었다. "그 목을 벤 건 나다, 주홍기." "역시 천재군, 화무결. 나의 패배다." 이젠 정말 승리했다는 기분과, 수현이와 설주 형에 환호 소리가 돌렸다. 그 최면 이상하군. 진짜로 상대 팀 모두가 기권할 줄이야. "어떻게 그런 빠른 시간에 내 목을 벨 수 있었냐?"갑자기 주홍기가 물었다. "그건 말이지, ...
- 방금 전 거의 2달만에 기사를 썼어요!!!!!!!!!!!!!!!!!!!!!!!!!포스팅 l20210731
- 아주 오랜만 이네요! 아직 게시는 안됐어요. 이제 오랜만에 '내 기사 이제 게시됐나?'하고 매일 어과동에 와서 확인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겠어요!(신나요!) 그 느낌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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