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엄마"(으)로 총 6,023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1 수정본포스팅 l20220102
- " 규희가 조심스레 물었다. "후.. 그게 있잖아요.. 사실은..." 그리고 소민은 말을 이어나갔다. #12 미리보기 "내가 이가 흔들려 엄마와 함께 치과에 가고 있었어, 나는 그때 평범히,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어디선가,조금씩 피냄새가 났어. 그런데 그땐 신경껐지 별일 아닐거라생각하고.근데 내가 거기에 외투를 두고 가서 찾으러 갔 ...
- 초능력을 쓸 수 있는 소녀 #1포스팅 l20220102
- 평범한 남자 아이)성격: 활발한 모범생.나이: 12살외모: 갈색 머리카락. 피부색은 다른 사람에비해 어둡다.가족관계: 엄마 아빠. 외동이다.초능력 소녀#1 난 초능력자인 에노에 히코. 우리 ‘에노에’ 집안은 대대로 초능력을 갖고 태어난다. 그 중에서도 난 초능력을 남들보다 더 잘 하는 재능을 가졌다. 내 언니인 에노에 히에(20)가 15살 때 ...
- 한가온 기자와 놀이 합시다!! (참여하면 포방)포스팅 l20220102
- 답. 1번을 선택하면 0점! 2번을 선택하면 20점! 3번을 선택하면 95점! 4번 답. 1번. 듣는 척하다가 졸아서 등짝 스매싱! 2번. 엄마는 우리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다. 3번. 이 반에 우등생됨! 5번 답. 1번. 선생님께 칭찬 받음! 2번. 동생이 다 틀림 3번.선생님이 혼내심 ...
- 고민상담 부탁드려요포스팅 l20220102
- , 부끄러워서 못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스타일이라서 문자로 텍스트파일해서 보낼까 생각중인데 어떡하면 좋을까요ㅋㅋㅋ +그리고 엄마한테 빙의글,, 쓰고싶다는거 말해야할까요 2. 제가 하고싶은건 많은데 끈기가 없어서 그걸 끝까지 못해요ㅋㅋㅋㅋ 예로 그림대회나,, 소설대회나... 쓰거나 그린건 많은데 미루다 다 완성을 못해서 못내고... 아이디어는 ...
- [디지털 바른 생활] 아스키 아트포스팅 l20220101
- ------------ \ / ---♡--- /새해 \ [ "복" ]/ 많이 \\ 받아 / \_♡ _ /어떤가요? 만드는 데 엄~~ 청 오래 걸렸어요!엄마, 아빠에게 보내 보았답니다!오래 걸렸지만 재밌었어요! 여러분도 꼭! 만들어 보세요!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시나브로학교-1장(악동소녀)-5화포스팅 l20220101
- 직장 때문에 부산에 사신다.)"예림뫄,그 교과서,뭐야?마법??너,이거 방과후동아리에서 배우니?"완전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줄 알앆던 엄마는 의미심장했다."아,엄마.이게ㅡ시험 주제야.이번에 합격 되지 않으면 나 퇴학이라고.,퇴.학.!!"에림이는 최대한 예지와 함께 있고 싶어서 꼭 합격하기로 다짐했다.그리고 밥을 후다닥 먹고 방으로 쏙 ...
- 속초 영금정/튀김골목/속초해수욕장기사 l20220101
- ...........................................,[사람 되게 많아요...] 이제 영금정으로 왜 갑자기 밤이 된 건지는 설명 안 해줄 겁니다............[ㅡㅡ][엄마가 만*닭강정 사자 그래갔고 3곳을 40분 동안 갔다왔다가 없어서 걍 왔습니다...] 어쨌든 여기도 동부 지방이라 바람이...... 영금정은 동 ...
- 먼지뭔지포스팅 l20220101
- 얘들아 오늘은 반찬은 먼지다!!아이들: 우와! 그렇게 구하기 힘들다던 먼지요? 엄마: 그래~누가 지나가다가 먼지를 한가득 주고갔단다~아이들: 예~!아빠: 아니이게 무슨 냄새지? 아니 이건 먼지의 냄새?! 여보이게 무슨일이에요?상황 파악중~....아빠 :그럼 먼지반찬을 많이 만들어요. 배가 많이 고파요.엄마: 네~ 잠시뒤... 이건 ...
- 으아….포스팅 l20220101
- 떡국 먹기 싫어요ㅠ 엄마가 떡도 많이 사 오셨는데ㅠㅠ날이 밝으면 어김 없이 찾아오는 떡국!!! 어떡하죠 어떡하면 안 먹을 수 있을 까요 ...
- 여러분은 오늘 저녁에 뭐하실건가요...??포스팅 l20211231
- 저는 3학년 까진 12시 넘어서 자본 적이 없는데 4학년 때는 1시 넘어서 잔 적도 많아서 이번 새해는 12시 까지 존버하면서 친구들이랑 문자 할겁니다...ㅋㅋ 여러분들은 뭐하실 건가요...? 아 근데 저 엄마가 키 커야 된다고 잔소리 하실듯 한데 뭐 저희 엄마는 착하셔서 "엄마 내가 이제 한 살 더 먹으니까 ...
이전136137138139140141142143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