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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나중"(으)로 총 2,384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재털이 ] 이 세상은 다 거짓이야 ( 주웠다 시리즈 2 )포스팅 l20210205

있었다.         -----------------------------------------------         이것도 삘 받아서 쓴 거... 그냥 막 쓴 거라 급전개일 수 있음 ㅇㅇ   나중에 소재털이 1개 더 올라오면 3개 중 뭘 먼저 연재할 지 투표할 거에요   그리고 손팅 좀... ( 쳐맞         ... ...

큐엔Aㅔ이 답..포스팅 l20210205

세계 몇위 귀야움??A. 2위...1위는 님((찡긋★Q. 오늘 저녁 치킨 할거예요 안할거예요..?A. 할거에요 !!!!!!!Q.이상형 어케됩니까????A. 제가 나중에 좋아하게 될 남자가 곧 제 이상형이겠죠?((와 겁나 철학적이네Q. 방탄 최애 지민이면 투바투 최애는?A. 우리 최연준씨... 사라내요...♡Q. 문테 그래서 한거예요 안한거예요 ...

무엇이 진실일까? 00. 수상한전학생{새연제}&{반응작}포스팅 l20210205

비밀은 꼭지킴. 성별- 여자 _선아 나이- 모름 특기-마법 성격- 지혜로움. 혼자서 다맡음. 비밀은 많음. 성별 -여자   나머지 프로필은 나중에 공개 할께요..     똥손인제가 글을 잘 못써서.. ㅠㅠ 그래도 열심히 써볼려고요! 이러다 망치진 않겠죠..?. 반응작 이여서 반응 좋지 않으면 접을 거예요ㅎㅎ ((퍽 추천&댓글 부탁드려요!!(( ...

큐엔Aㅔ이 하겠습니다 저한테 궁금한거 다 물어봐주세요포스팅 l20210205

답 못하는건 안할텐데 최대한 많이 답할거에요!저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입니ㄷ((조용히하고 큐엔에이나 해12시까지 받을거구 큐는 나중에 모아서 폿팅에 만화로 올리든 글로 올리든 할거에요 !~!~! ...

아 진짜 달방 127화 구오즈 미치겠어요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댕귀여웤ㅋㄱㅋ큐큐ㅠㅠㅠ큐ㅜ포스팅 l20210204

고개 드는 거 뭐냐곸ㅋㅋㅋㅋㅋ ㄹㅇ 이 둘이 소울메이트에요 ㅋ큐큐ㅠㅠㅠ 결국 태형이 혼자 미션을 성공하고 지민이 혼자 남는데나중에 멱살까지 잡음 ㅋㅋㅋㅅㄱㅋㄱㅋㅋ아 진짜 이거 보고 갸터졌다구욬ㅋㅋㄱㅋㄱ큐ㅠㅠㅠ 그리고 둘중 한명만 도미도 쌓기 (BTS 만들고 한번에 쓰러뜨려야 성공..)해야 해서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묵 찌 빠 묵 ㅋㅋㅋㄱㅋㄲㅋㄱ ...

릴레이소설포스팅 l20210204

쓰고싶다나중에 여유로워졌을때 같이쓰실분... ...

아니! 이런 기능이 숨겨져 있었다니!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던 물건들의 숨겨진 기능!기사 l20210204

때문에 미끄럼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마모한계선만 잘 체크하시면 타이어의 교체시기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나중에 한번 살펴봐야겠네요)   7. 옷에 들어있는 여분의 옷조각 흔히 옷수선용이라고 알고 있는 여분의 옷조각! 사실 이 옷조각은 이 옷이 다른 세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테스트할 수 있는 용도로 제공되는 것이라고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3.)포스팅 l20210204

많습니다※ "....." 나는 지금 지하 15층에 있는 격리실 문 앞에 심호흡을 하며 서 있었다. "그래....지금 죽으나 나중에 죽으나 죽는 건 똑같은거야." 나는 다시 한 번 들숨을 마시고 손을 탈탈 턴 다음 지문 인식기에 엄지 손가락을 대고 경쾌한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자 당당하게 발을 내딛었다. JM-1013은 손목과 발목에 마치 짐승처 ...

정령들과 시즌2! 10화 혁명의 색, 안녕. 지나(양식 바꿨숨다!&유리심장 주의! 유리심장 깨졌을시 책임 안 져요)포스팅 l20210204

 "전하. 잘 가세요." 왕을 살해했다. 폭군을 살해한 것 이다. 뚜벅뚜벅. 왕자의 방으로 걸어갔다. '폭군의 아들은 마음의 병으로 나중에 폭군이 되는 법.' 다시 왕자를 살해했다. 아직 왕자는 죄가 없었다. 그러나 이대로 두면 커서 폭군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기에 살해한 것 이다.  한 편, 유란 일행은 군사들을 다 두들겨 팼다(?). "후..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2.)포스팅 l20210203

건가? 생각하고 커피를 홀짝이며 다시 걸어가려고 할 때, 그 남자의 소리침이 나의 발걸음을 멈췄다. "나는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나중에...여기서 나오게 되면... 다 죽여버릴거야..." 아무 잘못도 안 했다는 소리에 뒤를 힐긋 돌자 그 남자는 번뜩이는 금색 눈동자를 가지고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 사나운 눈동자에 나는 약간 흠칫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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