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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으)로 총 169건 검색되었습니다.
- [WWDC 2017 ④] 새 아이패드와 iOS2017.06.10
- 튀어나온다. 이를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놓으면 화면이 분할되면서 두 개의 앱 창이 뜬다. 분할 화면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이를 불러오는 편의성은 확실히 좋아졌다. 물론 이전처럼 화면 오른쪽을 쓸어 넘기는 것으로도 창을 갈라 쓸 수는 있지만 그 습관은 이제 사라질 것 같다. 제어센터는 단순히 ... ...
- 구글, 안드로이드O 프리뷰 공개 2017.03.22
- 안드로이드 O부터는 아예 운영체제 안으로 들어간다. 지난해 안드로이드 7.0에서 화면 분할을 기본으로 넣었던 것과 연결해보면 구글은 스마트폰의 큰 화면을 활용할 다양한 방법을 운영체제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아이콘의 모양도 바꿀 수 있다. 이는 여러 기기를 통해서 ... ...
- 네이버가 만든 새 브라우저 '웨일' 오픈베타...한번 써볼까?동아사이언스 l2017.03.14
- 동안 웨일은 이용자들이 브라우저 사용 상황에 맞춰 '사이드바', '스페이스' 창 분할 기능을 선택적으로 사용토록 했으며, PC에서 모바일 페이지를 모바일 환경과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창'을 도입하는 등 개선 작업을 벌였다. 네이버는 오픈 베타버전 서비스를 통해 웨일의 기능 ... ...
- LG전자 G6발표, '파격보다 대세'2017.02.27
- 1:1의 화면 두 장을 포개놓은 것과 같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화면을 둘로 쪼개 쓰는 분할 스크린 기술이 기본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세로로 더 긴 화면은 앱을 두 개 띄워도 더 많은 정보를 보여줄 수 있다. G6에는 아예 1:1 사진을 찍는 전용 앱인 ‘스퀘어 카메라’ 앱을 두었다. 사진 두 장을 위 ... ...
- LG전자, 'G6'에 풀비전 장점 살린 전용 UX 탑재포커스뉴스 l2017.02.16
- 두 개로 분할된 더 넓어진 LG전자 'G6' 화면에서 웹서핑(왼쪽)과 유튜브을 동시에 사용하는 모습 - LG전자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LG전자는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6’에 넓고 꽉 찬 ‘풀 비전’ 디스플레이만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전용 UX(사용자 경험)을 탑재한다고 16일 밝혔다. LG G6는 ... ...
- [돈테크무비] 외계인 문자 창제기의 숨겨진 이야기2017.02.11
- 해서 만들어진 울프램 부자의 문자 해독 소프트웨어는 샘플 이미지들을 파이 형태로 분할하여 특정 패턴을 찾는 알고리즘을 그럴 듯 하게 구현한 것이었고, 그 스크린샷들은 영화 속에 그대로 쓰이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영화의 핵심 장면들은, 다른 어떤 ... ...
- 막내린 3D TV 잔혹사2017.01.31
- 어려우니 수익을 거두기도 쉽지 않았다. IPTV로는 해상도가 절반으로 떨어지는 화면 분할 방식으로 전송됐고,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비쌌을 뿐더러 사람들이 더 이상 TV 옆에 뭔가를 잘 놓지 않는 습관도 무시할 수 없었다. 그리고 3D TV는 그렇게 마케팅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자 처참하게 ... ...
- LG전자, 32인치 울트라HD 해상도 HDR 모니터 공개포커스뉴스 l2016.12.14
- 조작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에 전용 앱(LG 모바일 플러스 모니터)을 다운받아 화면 비율, 분할 비율, 볼륨 등의 모니터 설정을 간단하게 바꿀 수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들을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7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장익환 LG전자 HE사업본부 IT BD ... ...
- 뜨거운 눈빛의 여자, 합체 타투 ‘화제’ 팝뉴스 l2016.12.11
-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대단히 창의적인 타투라는 평가가 많다. 양쪽 팔의 타투를 정확히 분할 및 계산하는 게 쉽지 않았을 거라는 평가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 ...
- 삼성전자, 배당 4조원으로 확대…지주회사 전환 '검토'(상보)포커스뉴스 l2016.11.29
-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엘리엇은 10월6일 △삼성전자의 인적분할과 지주회사 전환 △분할 후 사업회사의 나스닥 상장 △외국인 사외이사 추가선임 △30조원 특별배당 등을 요구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혁신, 품질 향상, 고객 만족,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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