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퇴화"(으)로 총 160건 검색되었습니다.
- WEEK - 210319 - 1탐사기록 l20210319
- 30m가량 심겨져있는 개나리를 관찰했습니다.그중에서 2그루가 암꽃나무였습니다.암꽃의 암술은 길었지만 수꽃의 암술은 퇴화되어 아래쪽에 뭍혀있었습니다.오늘 관찰하면서 암꽃과 수꽃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고 확인 할 수있어 좋았습니다.(관찰시간: 6pm) ...
- 강아지의 발, 여러 정보를 알아보자!기사 l20210314
-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발톱의 관리입니다. 강아지 발에는 몇 cm 위로 '며느리발톱'에라고 불리는 작은 발톱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퇴화되어 있지만 오래전에는 나무나 절벽 같이 가파른 곳을 오를 때 주로 쓰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개껌같은 간식을 고정할 때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포크같은 역할이겠네요! No.3 : 강아지 발에서 ...
- 개와 고양이의 선조가 같다?!기사 l20210312
- 오래도록 멸종하지 않고 진화를 거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넓은 평원에 주로 살던 마이어시스는 땅에서 생활하면서 나머지 발톱은 퇴화하고 며느리 발톱이라는 사람으로 치면 엄지 발가락이라고 할 수 있는 발톱만 남기고 지금의 개,곰과로 진화하고,산악지역에 살던 마이어시스는 사냥을 위해 순발력이 길러지면서 단독생활을 하는 고양이과로 진화했다고 합니다. ...
- 도마뱀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도마뱀 Top 4!기사 l20210108
- 들어있는 세트장으로 키우시면 됩니다. 12cm~20cm까지 크고 온도는 25~26도 정도로 맞춰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습도는 70%정도! 또 꼬리가 퇴화하는 종이라서 꼬리가 다신 자라지 않는다고 해도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저도 도마뱀을 입문할 때 이 도마뱀으로 입문하려 했습니다. 2.비어디 드래곤 (출처: 저 전설기자!) 두 번째는 제 ...
- 신기한 물고기들 2기사 l20201204
- 발전판이라고 하는 세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발전판은 전기뱀장어의 몸의 8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반면 전기뱀장어의 눈은 매우 퇴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기뱀장어를 장어의 한 종류라고 알고 있는 분도 있겠지만 전기뱀장어는 장어보다는 전기메기에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 전기뱀장어의 가장 놀라운 능력은 물에서 튀어나와 높이 있는 상대를 공격한다 ...
- 줄임말은 한글의 진화일까? 퇴화일까?기사 l20200929
- 안녕하세요!! 최동욱 기자입니다. (기사를 썼는데 게시가 안되서 다시 올려요) 여러분, 줄임말, 초성어 등등 많이 쓰시나요? 주로 카카*톡, 메시지를 보낼 때 많이 쓰실 텐데요. 저도 줄임말 굉장히 많이 씁니다. 그런데 여러분, 줄임말의 안 좋은 점은 생각해보셨나요? 하지만 반대로 좋은 점도 있겠죠. 오늘은!! 줄임말의 장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출 ...
- “바닷속을 담은 해양생물자원관”을 다녀온 후기!!!기사 l20200626
-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동해에서 가끔 포획된다고 하네요. 사진에 보이는 지느러미는 육지에서 살다가 바다로 들어가면서 퇴화한 흔적이라고 해요. 지느러미로 볼 때는 몰랐는데, 뼈를 보니 사람의 손뼈처럼 보여서 놀랐어요! 갈치가 수영을 하거나 이동할 때와는 달리, 먹이를 잡을 때는 몸을 세로로 세워서 가만히 있다가 먹이가 지나가면 ...
- 수국의 특징을 알아보자!!기사 l20200609
- 연한 자주색과, 푸른색, 연한 붉은색, 진한 분홍색 등이 있습니다. 생식능력이 없는 중성꽃만 있어요. 수술은 10개쯤이고 암술은 퇴화되었어요. 지름은 10에서 15센티미터입니다. 꽃받침은 4개에서 5장이며, 꽃잎처럼 보이는게 특징이죠. 가장 큰 특징은 시기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게 또 하나의 특징이 ...
- 세상에서 가장 큰 보아뱀 3종류를 알아보자!기사 l20200526
- 퇴화하고 대신 몸집이 더 커지고, 휘감아 죽이는 쪽으로 진화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아나콘다 배 뒷쪽에 보면 다리가 퇴화된 것으로 보이는 발톱 흔적이 있거든요. 지금도 딱딱한 피부의 카이만, 미시시피악어 등을 거침없이 잡아먹는 모습을 보면 놀라워요. 제가 쓴 기사는 여기까지 입니다. 나가기 전에 추천과 댓글 잊지 ...
- 피를 흘리는 돌이 있다고?!?!?!?!기사 l20200427
- 바로 '퓨라 칠렌시스'! 물 속에서 살고, 어릴 때는 올챙이 같아 보이는 생물체이지만, 성체가 되면 자신의 모든 기관을 소화시켜 퇴화시켜 버립니다. 심지어 뇌까지도 말이죠! 그리고 단단해 보이는 껍질(?)은 식물성 섬유질로 이루어져 있다는데요, 이 피부는 식물로부터 수평 전파 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성체가 되고 나서 바위에 붙어 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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