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주먹"(으)로 총 206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의 빵가게 #1포스팅 l20210227
- 나영 : 안녕? 나는 16살 '김나영'이야! 나는 할머니와 같이 사는데, 할머니는 지금 빵가게를 운영하고 계셔. -따롸라라라라라라아아완~!(나영이 전화 벨소리)- 나영 : 어? 할머니네? (전화를 받으며)여보세요? 나 ... 사망했다고...?! 으아아아앙.....! 하,할머니가 뭐라 그랬었지?! 아, 마,맞아....! 할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3포스팅 l20210226
- 울렸다. 나는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 잘 가. " 그는 마지막 발악이라도 해보겠다는 듯이 내 볼을 때렸다. 손바닥이 아닌, 주먹으로. 퍽 소리가 나는 동시에 경찰이 우리 반으로 들어왔다. " 증거를 알아서 잘 잡아주는 구나. " 나는 웃으며 그를 경찰에게 떠밀었다. 그는 꽥꽥 소리를 지르며 내게서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2포스팅 l20210225
- 조심스럽게 일어났다. " 미안한데, 내가 온을 해칠 일은 없을 거야. 그건 그렇고, 온은 어디있어? " " ... " 그녀는 주먹을 꽉 쥐며 나를 힘껏 노려봤다. 내가 별 반응이 없자 그녀는 웅얼거리듯 말했다. " ... 너네 반. " " 고마워. " 나는 방긋 웃으며 학교 쪽으로 ...
- 마리오네트 _ 01포스팅 l20210222
- " 살인은 잘 하고 왔어? " " 네. " 그녀의 입에서 아무렇지 않게 '살인' 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지윤은 평정을 유지하려고 주먹을 꽉 쥐었다. " 그런데, 어떤 계집애한테 들켰구나? " " ... " " 살인 장면을 본 애는 죽여야지, 그렇지? " " ... " " 쓰읍, 대답. " 그녀는 눈썹을 찌푸리며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1화포스팅 l20210222
- 참아라 어릴 때의 마법사/어 내 체육복... 어딨지? 어둠마녀/봤지? 저랬다구. 중학교, 고등학교 때도 많이 얻어 맞았잖아? 마법사/...(주먹을 쥐고 부르르 떨린다) 어둠마녀/어머?ㅋ 마법사/.. 결심했어. 내 자신. 네게 맡기고 난 강한 힘을 갖도록 하지. 어둠마녀/협. 상. 완. 료. ㅋ 돌아가서 하도록하자. 네 자신을 내것으로 만드는 걸 ...
- 슈퍼문(supermoon)_00. 2075년포스팅 l20210219
- - 교장 최여주 이, 이게 뭐꼬. 창밖을 바라보니 둥그런 달이 한을 부르는 것만 같았다. 한은 다시 한 번 편지지를 쳐다보고 주먹을 꾹 쥐었다. ㅋ ㅋ ㅋ ㅋ ... 죄송해요 너무 빨리 내고싶어서....1화가 언제 나올지 몰라요 일주일 뒤일수도 있고 한달 뒤일 수도 있고.. 얘는 제가 스토리는 이미 다 짜놨구 중장편(?)으로 할겁니다 ...
- 단편 소설 F5키로서 산다는 것은..포스팅 l20210218
- 돌아와 있다. 그러니까.." "어? 진짜 그러네?! 그럼 이제 인간 세계로 돌려보내주셈" "아..그건..." "빨리 안 돌려노으면 내 주먹 맛 보여줄거임. 30초 준다. 30, 10, 5....." "아니..무슨 30초가! 그럼.....그 F5키에게 사과를 하면 돌려줄게." "ㅇㅋ 그정도야 뭐.." "F.5.야.정.말.미. ...
- 사신학교 {싸움이 시작된다}06화포스팅 l20210217
- 그리고 그 옆에는 루시퍼보다 3cm작은 남자가 서있었다. {이제 루시파는 루시퍼에요!!} 그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아..어머나 내가 그냥 주먹이 나가 버렸닼ㅋ" 그때나는 나의 몸속에서 부터 무언가 끓어 오름을 느꼈다. 그리고 나선 갑자기 내입이 혼자 움직였다. "시간의 조종자가 명하느니 멈추어라.." 틱! 그렇다 나는 시간조종을 할수있는 천 ...
- 흑조와 백조 08화포스팅 l20210216
- 그는 우리에게 비소를 날리고 다시 공격을 시작했다. 태현은 입술을 깨물고 백마법을 하기 시작했다. 태현의 손에는 내 주먹만한 흰색 물질이 생성되더니 그는 다윤의 머리를 향해 힘껏 날렸다. 그 백마법이 두건에 스쳤는지 두건은 살짝 팔랑거렸지만 해가 될 정도는 아니었는지 다시 공격을 퍼붓기 시작했다. " 겨우 이 ...
- —̳͟͞͞♥ 열세 살의 여름 4화 소라와 민결이의 아담한 피크닉 (?)포스팅 l20210213
- 사탕을 뱉어 막대와 사탕을 한 손에 쥐었다 . 소라가 한 번만 더 막대를 빠뜨리면 사탕을 던져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기 때문에 주먹을 꼭 움켜쥐고 소라의 눈길을 피했다 . 민결이는 계단에다 천천히 발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 몇 년 동안 얼마나 발을 문질러 댔으면 , 발이 닿은 자리에 홈 두 개가 움푹 패어 있었다 . 민결이에게 걱정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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