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일"(으)로 총 25,166건 검색되었습니다.
- 백일장 후?기포스팅 l20251013
-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부족하더군요...저는 산문 부문이라 소설썼는데 시간내에 기승전결에 맞춰 글을 쓴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ㄷㄷ 원래 제가 쓰는 글이 대부분 기승전결이 없는(?) 글이라서,,,뭐 어찌저찌 시간안에 하긴 했는데 원래 제목이 '사람은 아무도 외딴섬이 아니다' 인데 종치기 전에 다 적어야 했거든요??그래서 '사람은 아무도 섬이 ...
- [새로운 주제][김치] 11월 22일은 김치의 날! 어떤 종류의 김치를 좋아하나요?포스팅 l20251013
- 김치의 날이랍니다! 그래서 이번 토크토크 주제는 바로 이에요! 10월 26일까지, 토크토크에서 글 작성하기 버튼을 누르고, 제목에 [김치] 말머리를 달아어떤 종류의 김치를 좋아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자세하게 소개해 보세요.선정된 글은 11월 15일 자 ...
- 제39회 인촌상 시상식에서 김범준 교수님을 만나다.기사 l20251012
- 걸 느꼈어요. 실패해도 끝까지 연구를 이어간 교수님의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과학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배우고 토론하는 일이라는 말도 기억에 남았어요. 앞으로 저와 여러분도 친구들과 힘을 합쳐 새로운 발견을 해봤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과학은 세상을 밝히는 빛이에요. 저도 김범준 교수님처럼 끈기와 호기심으로 미래 ...
- 에버랜드 다녀왔어요!포스팅 l20251012
- 되게 재밌어요ㅎㅎ 비룡열차, 허리케인 추천하고 케.데.헌 이벤트도 12월 31일까지 한답니당! 암튼 재밌는 하루였지만 그덕에 숙제를 다 끝내야 제 소설 업로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ㅠㅠ ...
- [출동!!기자단]제39회 인촌상 시상식을 가다!!기사 l20251012
- 같다. Q.2 네마틱 현상에 대한 후속 연구생각이 있으신가요 만약 있다면 어떤 연구를 하실 생각인가요? - 장비를 바꾼다는 것은 힘든일 인데 만약 된다면 해상도를 높여서 더욱 더 자세히 보고 싶다. 교수님과 인터뷰가 끝나고, 인촌상 시상식현장에 갔습니다. [시상식 현장에 도착] 들어간 순간 제가 이순간 훌륭한 곳에 와도 되나 생각습니다. ...
- D-1 [동백이 진다] 맛보기포스팅 l20251012
- ""그래도..""너도 싫어서 가출한거 아니야?"내 물음에 그 아이는 조용해졌다. 질문을 곡씹는걸까 아니면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것일까? "됐어."대답따위 별로 듣고 싶지 않았던 내가 손사래 치며 그 아이의 앞을 떠나려하자 그 아이는 내 팔을 덥석 잡고는 말했다. "나, 많이 아파. 너희가 생각한 그 소문 다 맞아."예상은 했다. 다리를 저는것도 ...
- 사칭이 무섭네요포스팅 l20251012
- 멜론이라는 앱에서 잼들이 노래 안듣고 소통하고 있길래 뭔일인지 구경하는데 어떤분이 자신이 로블록스의 오비스트라며 반모걸고 엄청 10대 초반 톤으로 말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앱에서 친추도 많이 안받으 ... 다 속겠더라구요그 과정에서 아직 어린분이 감정 못다스리고 욕하고 신고하고 격하게 말하고..너무 스케일이 크고 무섭 ...
- 제네시스 르망 24시 데뷔전 펼치다?기사 l20251011
- 위한 핵심 인재 3인을 전격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FIA 내구 레이스 경험의 아누크 아바디 매니저, LMDH 전문 엔지니어 저스틴테일러, 투어링카 챔피언 출신 가브리엘 타퀴니 이들은 7일 아비테불 현대모터스포츠 법인장 겸 제네시스 마그마 총감독,기술 디렉터 프랑스와 자비에드 메종과 함께 2025년 WEC 데뷔를 위한 핵심 전략으 ...
- 어쩔수가없다 보신 분??포스팅 l20251011
- 보셨다면 넘 부럽네요전 21일에 간다 했는데 그때쯤이면 이미 상영 종료됐겠죠... ...
- 제발 이거 고치고싶어요포스팅 l20251011
- 당황하면 말이 안나오는거 제발 고치고싶어요 지난번 포스팅에 그 할머니랑 있었던 일도 그렇고 방금 제가 화장실갔다 나오는데 저보다 좀 많이 어린 어떤 남자애(맞겠죠?)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는거에요 그런데 그때 저 '얘 뭐지 여기 들어가도 되는건가? 나보다 좀 많이 어려보이는데? 말해줘야 하나?' 라고 생각하다가 결국 못 말하고 그냥 나왔어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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