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장"(으)로 총 326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게 뭘까요?포스팅 l20211112
- 엄마가 채사장의 지대넓얕을 사주셨는데배경이 중세시대 인데 핸드폰 보는 사람150쪽에있어요. 사진은 밑에 있어요 ...
- 여러분 김민지 괴담 알아요??포스팅 l20211106
- 꿈에 김민지가 나와서 "아빠, 지폐의 저의대한 힌트를 숨겨주세요. 돈을 다 모으면 절 만날 수 있을꺼에요" 하고 나왔어요. 그 꿈을 꾼 사장은 바로 지폐와 동전에 김민지에 대한 힌트를 넣었어요. 10원에 있는 탑에 김민지의 '김'자를, 50원엔 꺾인 벼의 잎이 김민지를 죽인 무기였던 낫으로, 100원에는 할아버지의 수염이 김민지의 머리카락, 1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몰아쉬며 그대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제 모든 게 끝났습니다. 눈을 쌀짝 떠 단도만 보았습니다. 단도는 연다 군의 피인지, 사장의 피인지 뚝뚝 떨어지는 빨간 피로 덮여있었습니다. 공룡: ... 라더 형의... 원수야... 아니... 우리... 모두의 원수를... 갚은 거야... 공룡 군은 왜 이제서야 NPC들이 확실히 ...
- 라떼공방 오픈! 11월에만 열어요!포스팅 l20211102
- 사진:2명 자 그럼 이제 양식! 라이브 메시지 예) 배경색:연한 갈색 글씨:(원하면)바다로 오세요~ 그리고 싶은것:바다와 모래사장 빨강&하양 파라솥 추가사항:다 되면 퐆 알림 와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7 아맞당 다른 양식도 보여드려야 하지! 소설표지 예) 제목:라벤더 부제목(원하면):x 배경:보라 그라데이션 인 ...
- [이야기 클럽] 봄=사랑...? (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01
- 마련되어 있는 국립도서관이 있다는 것! 난 이사 전 동네의 몇 안되는 서점의 모든 책을 다 읽어보았을 정도로 책을 좋아한다. 서점 사장님들 사이에서도 지독한 책벌레라고 소문났을 정도로 말이다. 그렇게 나는 한적한 곳에 있는 헌책 서점을 인터넷으로 찾아갔다. 서점의 이름은 ‘사막과 바다와 너의 시’. 우선 서점 이름부터 지극히 나 ...
- 라떼공방 엽니다! 11월에만 열어요~포스팅 l20211101
- 사진:2명 자 그럼 이제 양식! 라이브 메시지 예) 배경색:연한 갈색 글씨:(원하면)바다로 오세요~ 그리고 싶은것:바다와 모래사장 빨강&하양 파라솥 추가사항:다 되면 퐆 알림 와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7 아맞당 다른 양식도 보여드려야 하지! 소설표지 예) 제목:라벤더 부제목(원하면):x 배경:보라 그라데이션 인 ...
- 너의 봄 02장- 레몬사탕포스팅 l20211031
- 어릴때 할아버지가 주셨던 레몬사탕. 새콤하고 달콤한 레몬사탕이 떠올랐다. 가게에 손님이라고는 나 한명. 사장님도 없었다. 돈은 나중에 드리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작은 봉지에 있는 동글동글한 레몬사탕을 입에 넣었다. 첫 맛은 새콤하면서 끝맛은 달콤한 레몬사탕. 그립고 그립던 그맛이었다. 다시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3-1: 3년 후포스팅 l20211029
- 혼이에게 고개를 돌렸다. “혼아, 가서 하던 거 해! 난 언니랑 수다 좀 떨려고 하는데, 재미없을 거야.” “네엡. 그럼 사장님, 재고 들어온 거 책장에 꽂고 있을 게요!” “그래라~.” 언니가 대답을 한 뒤에 나를 다시 바라보았다. “뭔 얘기 하려고?” “아, 뭐, 사실 별건 아냐. ” 내가 잠시 뜸을 들인 다음 ...
- 레고에 대한 재밌는 사실들!기사 l20211011
- 모두를 끼우는 상태가 아니라면 튼튼하게 고정이 되지않아 무너지기 쉬웠다고 하네요.(심각한 문제네요) 그리고 레고의 주니어 부사장으로 임명된 올레의 아들 고트프레드는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1958년 레고사는 2년에 걸친 연구 끝에 브릭들을 튼튼하게 결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바로 새로운 돌기와 튜브였다고 하네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2-2: Peter Pan포스팅 l20211006
- 많은 초능력자들이 존재한다. 우리의 삶에 녹아 들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가 초능력자일지, 모른다. 친한 친구일 지도, 집앞 카페 사장일 지도, 좋아하는 작가일 지도. 그들의 삶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조차 모른다. 자신조차도. 그저 어느새 자신이 존재하게 되고, 주변사람들도 그것에 익숙해져 있으며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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