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민간"(으)로 총 142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도합시다......포스팅 l20160715
- 프랑스의 니스에서 19톤 트럭으로 테러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적어도 84명이 죽었고 10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더 많은 사람이 죽어나갈 것이라고 하네요........ 이번에도 민간인 대상 테러라고 하는데 정말 죄 없는 민간인들을 죽여서 뭐가 그리 좋은지 SNS엔 자축 글까지 올라왔답니다........ ...
- 바이오블리츠 2016탐사기록 l20160630
- 멀리 보이는 금강산 봉우리를 보았다. 우리에겐 허락되지 않은 땅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까마귀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졌다. DMZ에 민간인이 출입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청정지역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찾아내고, 나중에 통일이 되었을 때 그곳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문제애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통일이 되면 다시 이 곳에서 바이오블리츠 행사를 했으 ...
-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역사를 품고 있는 진주기사 l20160507
- 국권을 행사할 수 없었고 명군의 접대과정에서 국왕의 권위가 심각하게 실추(하락)합니다. 마지막으로 전투지역 이외의 명군의 민간에 대한 횡포가 극심했습니다. 명군들은 자신의 자국이 아닌 곳에서 싸우기 때문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주성과 임진왜란] 1592년 8월에 이르자 조선군의 이순신이 이끈 수군과 의병의 활약으로 일본은 위협을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4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1편 공릉: 온순하고 너그러우며 아름답고 어질고 자혜로운 장순왕후 이야기기사 l20160325
- 방물(方物)과 월령(月令) 의 물선(物膳)은 진실로 마땅히 예절과 같이 봉진(封進) 해야 할 것이나, 다만 근래에 국가에서 사고가 많고 민간에서는 일이 번다(煩多) 하여, 예절과 같이 취판(取辦)한다면 백성의 힘을 거듭 피곤하게 할 것이니, 마음속으로 실로 편안하지 못하다. 잠정적으로 수량을 줄여서 봉진하도록 하라."○下懿旨于禮曹曰: "恭陵、敬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3회 파주 장릉을 다녀오다 누구를 위한 반정인가? 굴곡진 삶을 오롯이 닮은 인조 이야기기사 l20151221
- 법적인 감하를 근본 취지로 하는 영정법과 군역의 세납화를 실시했습니다. 1633년 상평청을 설치해 상평통보를 주조했어요. 청인과의 민간무역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북관의 회령 및 경원개시, 압록강의 중강개시가 이뤄졌으며 송시열·송준길·김육·김집 등 뛰어난 학자를 배출해 조선 후기 성리학의 전성기를 마련하기도 했답니다. (http://terms.na ...
- 저 지금 도라산역(파주시)(민간인통제구역) 안이에요......! 군인 헌병들이 있더라고요.포스팅 l20150730
- 저 지금 도라산역(파주시)(민간인통제구역) 안이에요......! 군인 헌병들이 있더라고요....! ...
- 아침일찍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첫활동으로 다녀온 근대우리역사의장인 정동.... 정동은 18포스팅 l20150523
- 선포한 역사적 공간이다. 오늘은 을사늑약의 흑역사를 보여준 중명전을 시작으로 최초의 신식여성교육기관인 이화학당. 신식민간교육기관인 배재학당. 그리고 아관파천의 러시아공사관. 그리고 정동교회를 둘러봤다 시간이 또 되면 보구여관과 덕수궁 내부를 ... ...
- 이차돈 순교비를 아시나요? 신라 법흥왕 시절, 법흥왕이 불교를 퍼뜨리려고 했지만 민간신앙을탐사기록 l20150503
- 자신을 희생해 불교를 퍼뜨리겠다고 한 후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이차돈은 왕이 절을 지으라고 하셨다면서 민간신앙의 제사를 드리는 곳에 절을 지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귀족들은 왕에게 이를 물어보았고 법흥왕은 이차돈이 시키는 대로 허락을 받은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차돈이 사형 선고를 받아 목이 잘라질 때 흰 피가 솟으면서 ...
- [숭례문]숭례문의 숨겨진 비밀기사 l20150209
- 추정되는 인문지리서 『동국여지비고』(東國輿地備攷)에는 “정남쪽 문을 숭례문이라고 하는데, 양녕대군이 현판 글씨를 썼으며 민간에서는 남대문이라 부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19세기까지 양녕대군이 공식적인 숭례문 현판의 서자(書者)로 인식돼왔음을 보여줍니다. 이 편액은 임진왜란 때 분실 된 적이 있었는 데, 몇년 뒤인 광해군 시절 어느날 밤 지금의 ...
- >의 인상깊었던 장면들을 떠올리며...기사 l20150124
- 그 시절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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