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결심"(으)로 총 290건 검색되었습니다.
- 날씨 대돌격!! 2화 준비포스팅 l20210618
- 89일째.지호는 더이상 이런 생활을 살고싶지 않았다."좋아.가겠어!!! 문제될 건 없잖아?"지호는 이 오랜 비의 원천을 찾으러 가기로 결심했다. 지호는 친구 몇 명을 더 불렀다.명운,이로,나은가장 친한 친구들이였다.이 친구들도 이런 삶에 지쳤다고 여러번 불평을 했다.그러니 당연히 이 일에 찬성했다.하지만......큰 문제는.........바로 ...
- 소설 { 시간의 마녀 } 프롤로그 + 공지포스팅 l20210614
- 생명이 위태롭습니다... 아마도 한달을 넘기지.... 아니 일주일을 넘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 난 생각했다. 아니. 결심했다. 다른 사람의 모래를 훔쳐 온다면... 서율이는 ...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난 뛰쳐 나갔다. 병원을. 작가의 말 흠흠.. 제가 소설이 처음이라... 좀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 바닷속의 유령포스팅 l20210531
- 생각했던 가족마저, 나를 버렸다. 더 이상 이 세상에 내가 남아있을 이유는 없어. 나는 잠수녀 이야기의, 잠수녀가 되기로 결심했다. 바다에 뛰어들면, 추락을 한 번 더 겪어야 하지만, 추락한 뒤에는 지금처럼 고통스럽진 않을 테니까. "첨벙." 나는 차가운 밤바다에 뛰어들었다. 차가운 물이 내 몸을 감쌌다. 점점, 몸이 아래로 ...
- 구름은 두둥실 추억은 두둥실 단편 소설포스팅 l20210522
- 좋아하겠지? '주르륵주르르륵' 눈물이 내 볼을 타고 내려왔다. 이 일기처럼 나도 이사가서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하지만 결심했다. 내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그리고...이사가서 친구들 많이 사귀겠지? 아니.사귈것이다. 나는 일기 맨 뒷장에 2개의 문장을 적었다. '친구는 언제든 사귈수 있다.' '이사를 가든 우정은 바뀌지 않는다.' ...
- 구름은 두둥실 추억은 두둥실 (단편 소설 많이 봐주세여!❤️)포스팅 l20210521
- 좋아하겠지? '주르륵주르르륵' 눈물이 내 볼을 타고 내려왔다. 이 일기처럼 나도 이사가서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하지만 결심했다. 내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그리고...이사가서 친구들 많이 사귀겠지? 아니.사귈것이다. 나는 일기 맨 뒷장에 3개의 문장을 적었다. '행동하지 않는 자는 보상이 없다.'와 '친구는 언제든 사귈수 있다. ...
- (뭔가 좀 많이 늦은 거 같긴 한데)채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가능성'포스팅 l20210521
- 대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니까 내가 진짜 쓰레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래도 그 사람을 찾아봐야겠어. 라고 결심했지만. 한동안은 그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그러니 그 일도 잊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던 것도 당연지사. 만나지 못했다. 한동안은. & 그 사람을 만난 후, 솔직히 말하자면 좀 섭섭했다. ...
- [소설] Extra Sxxxt Hour! / 08화 : 축포스팅 l20210520
- 뜬 채로 나를 보고 있다. 속히 그녀가 말했다. “아, 아니. 네가 먼저 말해.” 타이밍이 안 좋게 겹쳐버렸지만, 결심한 걸 돌릴 순 없다. 다시 마음을 굳히고 말을 꺼냈다. “너―” 띵동― 별안간 나의 말을 끊으며 초인종이 울렸다. 그녀는 후다닥 ...
- [ 채까님 이벤트 참여작 ] 해피엔딩포스팅 l20210520
- 대한 지식을 총동원해 보았고, 결국 알게 되었지. 뉴스에 나왔던 그 은회색 털의 주인은, 늑대 수인.그 외엔 없을 거라고. 그때 결심했어. 반드시 범인을 찾아서, 내가 느꼈던 고통, 아니 그 이상을 느끼게 해주겠다고. 그리고 3년간 모든 늑대 수인에 대해서 조사를 했지. 조사를 하다 보니까 알게 됐는데,평화 백화점 폭파 사건의 범인도 너더라? ...
- 인천상륙작전기사 l20210516
- 한다면 우리는 반항도 못하고 죽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맥아더는 하면 한다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한은 상륙작전을 결심합니다. 우선, 맥아더는 북한에게 페이크를 주기 위해서 모든 해변에다가 상륙을 실시합니다. 그 작전에 참여되었던 사람들은 학생들이었습니다. 그 학생들은 하필이면 그날 태풍을 만나 수영을 하면서 건너 왔는데 거의 모두 전사했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2번 - "이 곳에서"포스팅 l20210515
- 아무도 해내지 못한 걸 해내고 싶었다. 무엇을 하고 싶냐고? 이 세계로 돌아가고 싶다. 난 한 사람만을 바라보고 지내야 겠다고 결심했다. 내가 짝사랑했던 남자애, 민찬이 말이다. 난 그 아이가 학교를 가는 동안, 숙제를 하는 동안, 학원을 가는 동안, 언제나 곁을 지켰다. 가끔 민찬이가 날 알아차린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다. 그렇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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