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정"(으)로 총 585건 검색되었습니다.
- 가상 시뮬레이션. (in 영등포구 국회의사당)포스팅 l20240114
- (장난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 전쟁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상황을 가상으로 시뮬레이션한 것 입니다. 계산은 오차 가능성이 있습니다. 쿠르츠게작트의 영상을 참고하여 실제 서울이라 치고 계산한 겁니다. 핵을 1개 터뜨렸을 상황을 가정한 것 입니다. 그저 장난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댓글에 'ㅋㅋㅋ' 같은 웃음 표현은 삼가 ...
- " James and the giant peach" 처럼 빌딩만할 물건을 날리려면?기사 l20240104
- 500 그램으로 가정했습니다. (사람의 무게는 너무 작아 생략했어요.) 복숭아는 새 30,000,000/ 500, 즉 갈매기의 60,000배의 무게라고 가정했습니다. 새 1000마리는 큰 복숭아를 어느정도 들어올릴 수 있는지 살펴봅시다. 복숭아를 그 자체의 높이만큼 들려면 6만*4 = 24만 마리 새가 필요합니다. 복숭아의 높이는 ...
- 노트필기법+시험기간에 뭘해야 할까요?포스팅 l20231225
- 진짜 죽어도 안하는 애들밖에 없는 과목이라 그렇습니다. 심지어 영어는 백지로 시험지 제출하던 애들도 봤음 6. 도덕/한문/기가(기술가정이란? 걍 실과가 개명한거.)-필기법미안해요 내가 도덕 빼곤 시험을 안쳐봐서 할 말이 없는데... 우선 얘넨 교과서 필기 중심으로 하되 한문은 노트에 한자 정돈 써두세요(다른 학교 친구가 그렇게 공부했음)-시험기 ...
- ㅇㄷㄷ) 단편집 근황&자캐 판매 공지포스팅 l20231221
- 끝난 저는 학교에서 하는 게 없기 때문에.. 만화는 제출일 안에는 완료가 가능 하긴 함. 물론 제가 매일 1컷씩 꼬박꼬박 그린다는 가정 하에 가능합니다. 아 맞다 자캐 판매는 원래 계획대로라면 크리스마스에 프레젠또로 짜란-☆하고 올릴 예정이었으나.. 여러가지 마감 이슈와 뉴 커뮤 참여 이슈로.. 1월 1일 오후 9시 30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진짜 차별을 안 하고 있나요?기사 l20231219
- 어쩔 수 없다 하는 비정규직 차별.공부를 안 해서 그렇게 된 거니까 월급을 적게 줘도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그렇지만 사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면 가족을 위해 일하느라 공부 할 수 없고,학원비 절약을 위해 학원을 못 가게 되니 노력으로 인한 게 아닙니다.게을러서 가난하다는 편견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이런 차별은 없어져야 합니다.그런데,우리가 ...
- 자동판매기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31114
- 개발해서 판매하기 시작했죠. 이때 까지만 해도 손님 접대용이거나 가끔 즐기는 정도 였지 필수적인 음료는 아니었어요. 커피가 일반가정에서 보편화된 것은 1980년대 이후의 일이죠.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이 커피 자동판매기는 우리나라 커피 보급의 1등 공신이에요.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요즘은 위생, 관리, 또는 비용 문제 때문에 자동판매기가 ...
- 시험후기 1일차포스팅 l20231011
- 이 사각형 넓이랑 같다라는 말 써야되는데 다짜고짜 삼각형 넓이만 구해서 틀림(-5점 제가 아는 실수 말고 다른 실수를 안했다는 가정 하에 수학은 잘 받아야 74점? 쯤 되겠더라고요 하하하하 수학 월화수목금 오전에 3 40분 오후에 1시간 했는데아빠가 수학 가르쳐주셨는데 집 가자마자 아빠한테 미안해서 울고 난리도 아닌 생난리였음 뭐.... 그래 ...
- 만화가 조경규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30829
- 메갈 언급까지 나오면서 댓글창이 난장판이 되고 있죠. -오무라이스 잼잼 223화에서 신문을 보다가 '남성이 집안일을 더 많이하는 가정일수록 이혼률이 더 높다'라는 노르웨이사회연구소(VOVA)의 연구 결과를 찾아보게 되고, "우리 가족은 어떤가?"하고 생각하는 장면이 논란이 되었어요. 웃긴점은 베스트 댓글이 '불만이 있어도 수입이 없으니 이혼이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5장. 내가 두려웠다.]포스팅 l20230820
- 한참 그걸 멍하니 바라보다 물었다. "거, 그래도 여동생이 부탁한 건데, 받자마자 태워버리는 건, 좀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남의 가정사에 끼어들 처지도 아니다만." "상관없습니다. 몇 년 전부터 쭉 이래왔거든요." 진짜로 내가 신경 쓸 일이 아님을 깨달은 나였다. 에버렛은 그 벽난로 앞에 있는 의자에 앉으라며 손으로 직접 지정해주었다. 나는 ...
- 친구 관계 좋아지는법기사 l20230801
- 일단 자신과 잘 맞는 친구 잘 안맞는 친구를 찾아보세요. 여기선 감자라는 친구가 저랑 맞고 옥수수라는 친구가 저랑 안 맞는다고 가정했을 때.. 일단 감자는 저랑 잘 맞으니까 성격도 나랑 조금 잘 맞고 관심사도 같으니 다가가 보시고 그 친구의 단짝 인맥을 잘 보세요! 일단 그 친구는 우리반에서 엄청나게 인기도 많고 몇 년 지기 친구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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