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자"(으)로 총 976건 검색되었습니다.
- 츄릅초등학교 3화포스팅 l20220417
- 답변을 해주었다. "어..!안녕...! 니 이름...최하연 맞지?" "응.......!" 그러다가 손지유가 와서 시은이를 데려갔다. "야! 시은아! 우린 가자!" "으...으응.." 시은이는 왠지 마음속으론 나의 편일것 같았다. 근데 또 지유가 은혜에게 말하는게 들렸다. "야! 은혜 너도 미루편으로 와서 하연이 따돌리자!" "어.....아니야. ...
- 귀찮아서 아이디어도 안 내고 즉석으로 만든 단편 소설포스팅 l20220416
- 원인는 주친이였어 ???: 관짝 가자 퍽!! ???: 꽥 주인공: 후후 내가 이겼군 나 혼자 살아남았어 퍽!! 주인공: 꽥 독자: 관짝 가자 (섬뜩) (귀찮은데 뭐라도 쓰고 싶어서 대ㅐㅐㅐ충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1화: 다시 못 돌아올지도 모르는 여정포스팅 l20220409
- 그들이 집을 나서자, 딸기맛 쿠키는 그제야 울먹했다. 그 슬픔을 아는 명랑한 쿠키는 딸기맛 쿠키의 어깨를 감쌌다. "야~, 가자." 잠긴 교문을 억지로 넘어서 운동장에 가보니 공룡과 덕개, 잠뜰, 라더가 있었다. 공룡은 그들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말했다. 보더맛 쿠키, 닌자맛 쿠키, 마법사맛 쿠키는 씩 웃었다. 이제야 그들이 ...
- 개소리 6화_원수에게 자비를(3)포스팅 l20220408
- 표정을 보니 이야기를 다 들은 눈치였다. "...가자 선아" "..응" 나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 떡볶이집에 가자고 했다. 한시간가량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더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선이 학원에 가야 해 많이 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선의 속마음은 다 알게 되었다. 저녁을 먹고 폰을 확인하니 선에게 문자가 와 있었 ...
- {생존자들2} 5화. 추격포스팅 l20220407
- 듯.. 우리도 누굴 찾는 입장이라서.. 하윤: 아.. 일단 알았어 캬아아아악!!! 퍽!! 윤아: 게속 좀비가 튀어나오는데 빨리 가자 난 연성이의 느낌이 느껴졌다 나: 오케이 가자!!! 윤아: 그런데 걸어갈꺼임? 나: 아니 차 타고 갈껀데? 윤아: 차 운전 할 줄 알아? 나: 뭐 그리 어렵겠어? ...
- [믿을 수 없는일] 7화포스팅 l20220406
- 6화 보러가기: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52077 보라:일단 통로를 통해 원하는 기계를 선택하는 장소로 가야해. 가보자!지민:응응!!해인:고고!!!보라:휴.. 도착했당~! 이번에는 두번째 기계로 가볼까?지민:그래!해인:웅!가온:아..안돼..!! 3 ... 빨리 해!!보라,해인,지민,가 ...
- 사랑은 마음을 움직여(투바투 빙의글 제 7화 (막화입니더)포스팅 l20220405
- ,,, "???최수빈 니가 왜 여기있어...?" "응 나 너랑 같이갈려고." {???????????????????????????????????} "뭐..뭐?!" "뭘 그렇게 놀라?같이 가자니까." "그,그,ㄱㄱ,ㄱㄱㄱ 그래" 골목길,이젠 진짜 타이밍이 왔다..... "저,저기 수빈아......" "왜?" "있잖아..." "응.." " ...
- 정령 #21 꽃 한송이포스팅 l20220405
- 그때 갑자기 워터가 파이어의 손목을 잡으며 어디론가 끌어가면서 말했다. "이럴 시간이 없어! 뭔 일인지 봐야지!" "응..! 빨리 가자!" 워터는 역시 내 감이 틀릴 리가 없지 하면서 꿈에서 본 장면의 3시간 전으로 갔다. - [미래 이야기 뿐이지 현재의 워터파이어가 오기 전입니다] "허억... 허억... 윈드 왜 이런 일을 ...
- {생존자들 시즌2} 4화. 군인체포포스팅 l20220405
- 윤아: 맞다.. 그치그치 나: 그걸로 일단 노연성은 찾을 수 있음 보리: 아 그럼 가는 거야? 윤아: 그래야지.. 나: 오케이.. 가자 하영:...에? 그 좀비 소굴에 또 뛰어들어야해? 나: 어쩔 수 없잖아... 너도 여기 나랑 가윤이랑 하윤이 구하러 왔다매? 구하려면 일단 연성이부터 찾아야지 하영: 하.. 에라이 ...
- 짧은 소설처럼 만들어본 실화:: 최루탄포스팅 l20220403
- 무장을 한 것 같았다. 한 쪽만이 비어 있었는데, 그 쪽은 시장이 있어서 경찰들이 오고가기 힘드니까 일부러 비워둔 모양이었다. "야, 가자." 해지의 말을 신호삼아 나도 카페에서 나갔다. 길거리로 왔을 때는 이미 최루탄이 여기저기 터지고 있었다. 허연 안개가 자옥했다. 최루탄이 계속 터지는데, 엄청 매웠다. 얼마나 맵던지 눈물, 콧물도 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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