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침"(으)로 총 4,209건 검색되었습니다.
- MAFIA / 호러 판타지 / 찌즈 ( 채민 ) X 밍까 ( 서인 ) / 00화포스팅 l20210525
- " 히히 마피아나 해야지 .. " " 에 뭐야 ... 나 마피아네 .. ? " " 히히 사람들 속여야지 .. " " 아침이 밝았다 . " " 게임 음악은 온데가니 없이 사라지고 .. " 모두다 사라졌다 . 태초에 있는 암흑처럼 ... 내 눈앞에 있는 모든 것은 암흑이다 .. 울부짖는 사람과 허공을 향해 걷는 ...
- 소설 {희생} 제 3화포스팅 l20210524
- 함께 잤다. 숲속이라 조금 무서웠지만 나리가 있어 괜찮았다.새벽에 자주 깼지만 나리는 자지 않고 계속 불을 지키고 있었다. 아침이 밝았다. "나리.... 이제 출발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자꾸나" 우리는 몇시간을 더 달린 뒤 한동준(나리) 의 고향집에 도착했다. 나리의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다고 한다. "들어오거라. 오랫 ...
- 일요일 아침 ..포스팅 l20210523
- 다들 뭐 하세요 ? ...
- [ ZOMBIE ] 1화 앞부분 스포포스팅 l20210522
- 까칠하기는.’ 윤기는 한껏 짜증난 목소리로 석진에게 대답하더니 천막 틈새 사이로 바깥 상황을 살펴보았다. 오늘은 운이 나쁘게도 아침부터 시체들이 우글거렸다. “젠장.” 맘놓고 거리를 걸어다닌게 얼마나 오래전 일이였더라. 그래, 아마 네 달 전이였을거다. 처음으로 뉴스에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건. 그때는 아무도 몰랐겠지. ...
- "우리" [소설] 01.포스팅 l20210522
- 알람소리를 끄고 일어났다. 내 이름은 김윤이다. 17살 알바 갈준비를 맞치고 밖으로 나갔다. 남들과는 달리 학교 다닐 돈이 없어서 아침부터 알바를 한다. 편의점에 도착했다... 첫번째 손님이 왔다. 그 손님은 술에 취하신 한 아저씨 였다. "어이~ 거기! 담배 하나만 줘!" "........." 난 딴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손님이 ...
-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521
- 달리기 25. 제일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아는형님, 놀라운 토요일, 나 혼자 산다 26. 자신의 이름을 다시 짓는다면- 최리아 27. 내일 아침에 먹고싶은것- 미역국 28. 존잘 존예 존못 중 당신은- 존못 29. 당신의 얼굴 사진을 첨부하시오- 왜요? 30. 무서운것을 잘 보나요?- 아니요 31. 1 더하기 1은?- 2 32. 산토끼의 반 ...
- 나...나도 저거 알어! 따라하고 싶은 요즘 유행 TOP4기사 l20210520
- 터트리면 다시 되돌아오지 않지만 팝잇은 다시 뒤집어보면 마법처럼 튀어 나와있답니다. (짜라란~) 문방구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니 아침에 문방구 털러 ㄱㄱ. 주의사항!! 너무 좋아서 중독될 수 있고, 계속 누르다 보면 팔운동 될 수도 있음, 그리고 잘못하면 용돈이 거덜날 수도^^~ 아! 팝잇의 모양은 다양하고, 요즘은 팝잇 핸드폰 케이스, 스피너 ...
- 장미_01포스팅 l20210520
- 아침을 먹으러 식탁 쪽으로 갔다. 엄마와 아빠는 회사에 가서 없었고, 이젠 나 혼자다. 엄마는 항상 회사에 가기 전에 나의 아침밥을 식탁에 놓고 가신다. 밥은 아직 식지 않고 따뜻했다. 입맛이 없어서 조금만 먹고 심심해서 동네 산책을 갔다. 요즘은 더워서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나갔다. 나는 편의점에서 젤 ...
- 치유(治癒): 제 6장포스팅 l20210520
- 꾸벅꾸벅 조는 사이 지한이 옮겨 놓았다고 한다). "응 그래~ 내일 학교에서 보자!" 해맑게 웃는 겨울에게 살짝 손을 들고 오늘 아침의 기억 때문에 언제 봐도 구역질이 나는 검은 세단에 올라탔다. "출발하겠습니다." 차가 출발했고, 나는 약간 머리가 지끈거리는 기분에 눈을 감고 창틀에 편히 기댔다. - (작가시점) 봄이 가고 난 뒤. 순식간에 ...
- 음..포스팅 l20210520
- 아침 일찍해서 댓첼에 댓 많이 없을 거 예요. 거기에 쓰면 하나 늘어나니까 폿팅에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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