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그때"(으)로 총 3,035건 검색되었습니다.
- 와아!(핃백해주세요!/도금,퍼금,캡금포스팅 l20210705
- 그리거든용..? 근데 이거는 걍 옆모습그릴때..잘그려져가지구.. 제가 전에 어떤 책보고 동물 그리고 앞모습 옆모습그리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옆모습이 잘그려진거가타요..네네 근뎅 이게 진짜 원터치 그림입니다..! 지우는건 눈을 어디에다 배치해야될지몰라서 사진찾아보고 눈을 좀 내리고 쌍꺼풀을 그렸더니 너무 눈이 크게보여서 걍 쌍커풀지운거빼곤 지우 ...
- Reality #1 평범포스팅 l20210705
- 때리며 마무리 되고 선생님한테 한시간을 설교듣다 pc방에 갔다. 안그래도 빡치는데 오늘은 여기서 하루 때울까 하며 게임을 켰다. 그때, 한번도 맡아보지 못한 향기가 스쳐갔다. 스쳐가는듯 했는데 다시 진해졌다. 그리고 들려온 누군가의 한마디 "게임 속 인물은 자신이 게임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 어이없지만 누가 한 말일 ...
- 로봇에게 일을 시키는 것에 대하여..기사 l20210703
- '미래가 나무라면 인공지능과 로봇들은 그 나무의 가지라고 볼 수 있어요. 어과동 여러분, 미래를 상상한 적이 한 번 쯤은 있지요~? 그때 대부분 날라다니는 자동차 또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만큼 로봇이 인기가 많다는 것이죠! 사람들은 무작정 로봇을 좋아하지는 않아요. 만약 로봇이 세상에 나온다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
- [헤픈우연] ::1장포스팅 l20210702
- 않는 선생님.40분이나 지났는데 오지않아서 걱정되기 시작했다. 위에 특별하게 정리할건 없는데. 그 순수한 생각으로 2층을 갔다. 그때 내가 2층을 떠나지 않았다면 그런 일은 없을텐데.. "선생님 정리 다 끝냈...." 선생님이 죽어있었다.목을 매어 죽어있었다. 그날밤 난 죽을것처럼 울었고,아무도 날 위로해주시 않았다. 점점 시들 ...
- 소설:범죄 CRIME포스팅 l20210702
- 난 깡패들과 술을 마시고 사람을 죽이고 담배 피고 ,,,할것 다했지! 나는 하면 않되는것들을 하고 감옥에 들어가 범죄 계획을 세웠어.그때 만난건 미스터 크로와상.그는 억울하게 사람을 죽인 살인범으로 알려져 감옥에 갇히게 되었지.나는 그를 폭력과 협박을 하고 내 비서로 삼았지...그리고 그는 계명을 하고 이름을 미스터 시크리테리어 ,즉 나쁜 비서 ...
- [고민상담-절교 할까요?]포스팅 l20210702
- 중요한건만 문자만 답장해주고 나머지 질문은 걍 일씹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아주 거짓말을 잘하고 어이없는 질문을 합니다.그때 제가 자가격리를 한적이 있었는데요, 자가격리가 끝나고 학교에 왔는데요,그 친구가 갑자기 저한테 자가 격리 할때 밖에 나갔지?라고 물어보는 거에요!!아니 한번도 나간적 없고 나가면 폰에 앱 깔려 있어서 어짜피 나가지도 못 ...
- 소설 7화포스팅 l20210701
- 알잖아?... 아빠의 죽....음을..." " ..무기..봉인 프로그램.......... 찾아줘... (또르륵)" 난 인주를 안전한 곳에 숨겨두었다. "그때까지 버텨줘" 난 USB를 들고 컴퓨터에 끼웠다. 암호를 입력하라고 떴다. "암호? 뭐지? 힌트를 봐야지..." 힌트: 홍채 "어라? 내 홍채 ...
- 소설 6화포스팅 l20210630
- 5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2375 눈이 감기려고 했다. 그때 귀에서 사이렌 소리가 울려퍼졌다.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 인주야!! 괜찮니??' 엄마다. 나는 뭐라 대답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으응..?? ...
- 어떤 기자분에 대해서 '해명+사과' 하죠..!! (?)포스팅 l20210630
- 동성애자나 막...그런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절대로!! 하지만,, 그 분께서 오해하실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때 장.난.으.로 '그 분이랑 사귄다'라는 발언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장난이 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이런 점, 즉, 그러니까, 제 잘못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대 ...
- 소설 5화포스팅 l20210629
- 달리고 또 달렸다. "마,막혔어.." 눈동자에는 다가오는 협박범들... 소리치는 인주,,, 귀에는 총소리가 울려퍼졌다. 난 그때 창문을 발견했다. 난 어떻해 해야하는지 알고 있었다. 하지만 두려웠다. 난 두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창문 넘어로 뛰었다. " 이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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