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간"(으)로 총 3,192건 검색되었습니다.
- 〰️ 알아두면 쓸데있는 부스러기 상식 1탄 〰️기사 l20210311
- 몰카거울은 아니겠지만 이런 거울이 일반 숙박시설에 있다면 충분히 의심해 볼만 합니다. 특히나 거울을 두드려 봤을 때 뒤에 공간이 있는 것처럼 텅텅 소리가 난다면 몰카거울일 확률이 더 높아지겠죠. [ 출처: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925443&memberNo=8591 ...
- 운명(제목 뭐냐 퍼벅)with권ㅅ아 님포스팅 l20210309
- "ㅎㄷㄷㄷ...죄..죄송합니ㄷㄷ..닷!""사과는 저쪽한테 해야지..바부드라..ㅋ""미야..미아..안..!햇!""어..괜차나.."하지만..오빠가 간 후엔 두려울 게 없단 듯이..나를 계속..계속 괴롭혔다.."...""미..미안..""야.너 그 놈 니가 불렀지...""아..아니야!""뭐래.." (분량 보소..ㅅ아님!죄송함댜..큐귝..)많은!사랑!부 ...
- 인터넷 게임을 자제하자기사 l20210308
- 규칙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요? 저는 저만의 규칙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하루에 노트북을 사용하는 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을 꼭 지키자. 2.게임을 꼭 하게 될 경우 바른 자세로 하자, 3.게임 말고도 다른 취미를 가지고 생활하자. 4.가족들과 대화를 많이 하자. 이상입니다! ...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ㅡ포스팅 l20210308
- 지금은 마나를 채우는 수술을 하는 중이라고 했다. 실패한다면 죽는다고 덧붙였다. 뭐..? 아.. 제발.. 제발.. 살아주길 바래.. 한 4시간 지났나..? 의사가 나왔다. 의사는 나에게 세나가 혼혈이라서 마나를 채울 수 없다고 했다. " 왜요?! 분명 위급하다고 말했잖아요!! " " 혼혈인 애를 살려서 뭐하게요? 어차피 쓸모도 없을 건데 ...
- 미얀마 쿠데타, 그리고 민주주의기사 l20210307
- 전에 미얀마는 여러 차례의 쿠데타가 있었습니다. 먼저 그것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1960년대, 미얀마라는 나라는 종교를 가진 민족 간의 내전 등에 의해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그 틈을 타 네윈 장군이라는 사람이 첫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그는 독재 사회를 추구하며 미얀마를 세계 최빈국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에 화가 난 미얀마 시민들은 1 ...
- 100문 100답 (✿◡‿◡)포스팅 l20210307
- 95 . 눈이 올 때 하고싶은 것 ➽ 두유 워너 빌더 스노우맨~ 눈사람 만들고 시픔ㅎㅋㅋ 96 . 나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 ➽ 투명인간, 순간이동, 타임머신 97 .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 일단 애플을 털자. 진정한 앱등이가 될테야악 98 . 현재의 고민 ➽ 몸이 좀 예전같지 않음..ㅋ큐ㅠㅠㅋ 99 . 10 ...
- 어몽어스:3화:경크요~빨강!포스팅 l20210305
- 나 지도보다 식당에서 두명이 갈라지고 (빨강이랑 주황이) 한명은 의무실에서 밴트 타고 전기실 가고 한명은 무기고더라고.의무실로 간 사람만 알면 되는데 그냥 알려주네."심지어는 그때 의심받던 검정을 죽였지?검정을 죽이면 안되고 항해실복도에서 주황을 죽였어야지."보라가 빨강이를 지목하며 말했다. "야,내가 검정을 죽인건 어떻게 아냐?봐,완전 막 찍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MANA]포스팅 l20210305
- 떨렸다말도 안돼...그러자 미주가 뒤를 돌아보며 한쪽 입꼬리를 올렸다그러자 난 울음이 터졌다미주가... 내 친구 도풀이를 뺏어간 것만 같았다한없이 눈물만 나왔다그러자 내 마나가 밝게 반짝였다더 없이 억울하기만 했다다음날난 정말 하루종일 우울했다난 선생님께 말해서 조퇴를 했다오늘도 학교에 가지 않기로 했다그 때 문자가 왔다'야 정구름 오늘 학교 ...
- {다른 세계} 03._실종포스팅 l20210304
- ....." (2시간 뒤) "아이고..다리 아파.." "올 때 그냥 버리고 갈 껄 그랬나..." K가 간 딱 2시간 뒤, 나는 올림포스 산 정상에 올라와 있었다. 나는 외쳤다. "아아아아아아아레에에에에에에스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프으으으으 ...
- 제 2화 (표지 제작 부탁드립니다ㅠㅠ)포스팅 l20210303
- 했다. 역시 대여섯마리의 고양이들이 나에게 따가운 눈총을 보내왔다. "어머,저 고양이는 누구라니?" "이봐,여기에 함부로 들어오다니 간도 크구나!"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해보았다. "저...는 나..비라고 해요... 저기 산들아파트에서 사...는 길고양..이 예요." 역시나 내가 바라던 대우는 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게 다야? 역시 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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