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이미지"(으)로 총 1,600건 검색되었습니다.
- SNS 게시글은 말한다. 당신이 당뇨에 걸릴 가능성 높다고동아사이언스 l2019.06.18
- 사용한 언어 패턴을 통해 특정 질환에 대해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용한 언어 패턴을 분석해 사용자가 어떤 질환에 걸렸는지 알아내는 방법이 개발됐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와 스토니브룩대 연구진은 ... ...
- 폐질환 원인 찾을 길잡이 ‘인간 폐세포 지도’ 나왔다동아사이언스 l2019.06.18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유럽 과학자들이 최초로 인간의 ‘폐세포 지도’를 개발해 공개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웰컴생어연구소와 네덜란드 그로닝겐대 의료센터, 독일 뮌헨 폐질환연구센터 등 공동연구진은 건강한 사람 17명과 천식 환자 6명의 호흡기관을 이루는 세포들을 개별적, 영역별로 ... ...
- [이정아의 닥터스]“北도 당뇨병은 사회문제, 남북 윈윈모델 찾아야" 동아사이언스 l2019.06.17
- 직접적인 진료나 치료는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눈의 망막 이미지만을 보고 당뇨병 합병증인 망막병증을 진단하는 인공지능(AI)을 의료기기로 허가했다. 최근 속속 개발되고 있는 진단 AI, 원격의료 기술을 활용하면 사람이 직접 가지 않고도 건강검진 등 도움을 줄 수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슈퍼우먼, 결국 입을 다물다2019.06.15
- 편이었다. 힘든 티를 낸다든가 도움을 구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전반적으로 강인한 이미지에 맞지 않는 모든 행동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렇게 슈퍼우먼에 대한 강박이 심한 사람들이 자신을 돌보지 않고 내팽게치는 경향은 심한 우울증과도 관련을 보였다.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손가락 비율은 과학적 근거가 있을까 2019.06.11
- 상대방의 성적 취향 같은 특성을 파악하는 경우가 있다. 서로 인과관계가 있을까?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대뇌피질 호문쿨루스(cortical homunculus)라는 게 있다. 뇌의 감각 피질과 운동 피질이 맡고 있는 면적에 비례해 인체를 묘사한 것이다. 감각 피질 호문쿨루스와 운동 피질 호문쿨루스 둘 다 입술과 ... ...
- 학대 겪은 아이, 성인 돼서도 폭력에 희생된다동아사이언스 l2019.06.11
- 가진 부모가 자녀에게 폭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30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최근 아동 폭력을 겪은 어린이가 성인이 됐을 때에도 다시 폭력을 겪을 위험이 높으며, 과거 폭력을 당했거나 중독증, 정신질환을 가진 부모가 자녀에게 폭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30배나 높다는 ... ...
- WHO "데이팅앱 때문에 성병 확산 위험 커" 경고동아사이언스 l2019.06.09
- 게티이미지뱅크 세계보건기구(WHO)가 남녀간 소개팅 서비스인 데이팅앱이 성병을 확산하는 경로가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데이팅앱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한국 상위 20여개 데이팅앱 연매출은 2015년 약 100억원에서 2017년 약1000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 ...
- 가공식품 살 때 AGEs주목해야…伊연구진 "식품알레르기 유발 확인"동아사이언스 l2019.06.08
- 많이 든 고혈당 최종당화산물이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식품 알레르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식품 알레르기 사고가 2014년 413건에서 2017년 835건으로 증가했다. 식품 알레르기가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좋은 일은 우연이고 나쁜 일은 내 탓인가2019.06.08
- 자극을 받아들일 때 각자의 '필터'를 통해 소화해낸다. 긍정적인 정서도 마찬가지다. 게티이미지제공 나쁜 일이 생기면 그 나쁜 일 자체가 우리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지만, 문제는 거기서 끝이 아니다. 한 번 일어난 일을 수도 없이 ‘곱씹기(rumination)’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영구적으로 반복 ... ...
- 사람마다 면역력·약효 다른 이유는 '장내 미생물'동아사이언스 l2019.06.04
- 다 합해 2㎏ 내외(몸무게의 1~3%)지만 유전자 수는 인간 유전자의 100배에 이른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학계에서는 인간의 몸에 살고 있는 미생물이 체세포보다 10배나 많은 100조 개 정도이며, 장 질환을 비롯해 대사 질환, 면역성질환, 암 발생 등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 나이가 듦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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