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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옆"(으)로 총 4,856건 검색되었습니다.

쿸런 이야기 3기 13화 저주와 굴레포스팅 l20211128

정말 대충 정리를 했습니다.     아몬드: ...     아몬드는 혹시라도 호두가 깰 까봐 조심히 옷을 갈아 입고, 잠을 청하러 호두 옆에 몸을 뉘었습니다.     아몬드: ...?     아몬드가 눈을 떴을 땐, 알 수 없는 공간에 있었으며 갓을 쓴 한 남자가 서 있었습니다.   주위엔 도깨비불 세 개 정도가 둥실둥실 떠 있었습니다.     ...

낙산사에 다녀와서기사 l20211127

이 계단이 나오는데요. 이 계단을 올라가면 홍련암이 나옵니다. (출처: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이 길이 나옵니다. 옆에 돌들이 저렇게 되어있는걸보니 낙산사는  절벽을 깎아서 만든것 같아요. (출처: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이게 바로 홍련암 입니다. 홍련암 안에서 스님이 기도를 하고 있는것 같고 사람들도 들어가서 기도하는 것 같아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3화: 도움포스팅 l20211127

   명량한 쿠키와 딸기맛 쿠키는 피식 웃었다.   -    "야! 다한아! 안다한! 나 좀 도와줘ㅠㅠ"    "무슨 일인데?"    5학년 1반의 바로 옆 반이 3학년 1반인지라, 5학년 1반에서 자세히 들으면 3학년 1반의 대화 소리가 들렸다.    '귀엽네.'    라더는 피식 웃었다. 친구에게 매달리는 것, 그게 3학년까지 지속 돼는 게 ...

도덕시간 눈물샘 폭☆발 썰포스팅 l20211126

  제 옆에 앉았던 남자애가.. 걔도 좀 짧은 걸 뽑았는데.. 걔가 말하고 우는 거에요.. 한명이 우니까 애들도 울고.. 전 바로 옆에 있었으니까 강제 눈물 참기 당했는데 성-공 했습니당 근데 진짜 울기 전이었..   그래서 반 분위기 첨이랑 반대 됐다는 그런 이야기 였습니당 저 학교에서 운? 거 2학년 때? 한번밖에 없는데 두번 ...

고민상담부탁드려요...포스팅 l20211125

제가 왜인진모르겠는데 좋아하는사람이 2명이거든요???'1명'은 이미 고백한 상태 였어요. 근데...제가 태권도를 다니는데 거기서 좀 친한 3학년 애가 있거든요? 걔한테 좋아하는사람을 둘다 알려줬단말이에요. ... .그 오빠는 "잘못들은거지?"이러고 있고 저는 부끄러워서(?)3학년애 때리고...그래서 이제 어떻게 그 오빠랑 순조롭게(?)얘기하냐구여어...그 ...

고민상담좀 부탁드려요..포스팅 l20211125

옆에 남자얘들이랑 크게 떠들어서 제가 쌤께 말하면 째려본다니까요? 공부 할때도 자꾸 참견하고 말을 걸어요.. 그리고 엄청 고자질쟁이여서 옆 남자애부터 자기 찐친까지 한 행동들을 다 일러요.. 같이 뭐 하기 싫은데도 마음이 너무 약해져요.. 요즘 제 뒷자리에서 엄청 떠든다니까요.. 좀 힘들어요.. 고민 상담해 드린 분께 포방 드릴께요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난 여자친구인줄 알았지~" ​ 라고 하시더라는거야. ​ 확인해보니 그 머리카락이 발견 된 날부터 그 여자애가 오빠 잘떄쯤 옆자리나 앞칸으로와서 자기 머리카락을 ​ 오빠 주변에 뽑아서 뿌리고 있더라는거야. ​ 오빠는 얼른 우리 부모님한테 이야기했고, ​ 부모님이 경찰에 신고했더니 여자애는 이미 정신과치료중이였고, ​ 결국은 정신병동에 입원까지 된 ...

크크크크크킄포스팅 l20211125

출처 고래별 단행본 2권 보너스 아 넘 웃겨옄ㅋㅋㅋㅋㅋ 날조도 웃기곸ㅋㅋ 날조 아닌 것두 웃기곸ㅋㅋㅋㅋㅋ 못 생겨지면 곤란하니깤ㅋㅋㅋ 면도 시키네욬ㅋㅋㅋㅋㅋㅋ 아니 옆에 밀회하는 사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해 하셨네 윤화 아가씨ㅋㅋㅋㅋ(은반 아닙니다) 그나저나 녹주얔ㅋㅋㅋ심져 날조가 아녜옄ㅋㅋ (질문: 두 번 째에 녹주가 바라보는 인물들 다 해수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삐뚤어지게 볼 수도 있지. 그렇지만 그래도 웃는 거야. 그런 상황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거지.      그녀의 옆에 놓여있는 자그마하고 기다란 꽃병에는 개나리 가지가 꽂혀있었다. 그 꽃의 꽃잎을 쓰다듬으며 말을 잇는 그녀는 다소 빛난다, 고 할 수 있을 법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끝까지 희망 타령을 하는 이유는 그 ...

괴담포스팅 l20211124

예감이 들었고 , ​ 눈 감은채로 몸을 돌리려고하는데 가위에 눌려서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 그렇게 몇분을 덜덜 떨다가 마침 옆에서 자고 있던 형이 몸을 뒤척이다 내 팔을 툭 치는 순간 가위에서 풀릴 수 있었어. ​ 그대로 침낭을 내 얼굴까지 덮고 다시 겨우 잠을 청했어. ​ 내 가위에 눌린 경험은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 도대체 그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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