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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상위 0.1% AI 고수를 만나다 “데이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AI가 있습니다”과학동아 l2020년 12호
- 알파고 충격의 수혜자가 됐다. 이 선임연구원은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이 대결을 펼친 이후, AI가 아닌 다른 분야의 연구자 중에서도 AI 공부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았고 나 역시 그중 하나였다”며 “당시 나는 대학원생이었는데, 화학생명공학 분야에도 AI를 이용한 연구결과들이 속속 ... ...
- [수학뉴스] 숫자로 본 고갱과 르누아르 풍경화의 공통점수학동아 l2020년 12호
- 수평선의 위치가 위에서부터 약 5분의 3에 해당하는 지점에서 나타나서 가장 낮았고, 이후 점점 높아져 19세기에는 약 3분의 1 위치에 주로 있었습니다. 19세기 작품인 폴 고갱의 ‘루앙 풍경’과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포도 수확’은 수평선이 비슷한 위치에 있었습니다.정 교수는 “서양 풍경화의 ... ...
- [특집] 직접 만들면 전율! 미궁 게임수학동아 l2020년 12호
- 정답이 올라온 경우 해당 게시글 작성자에게 내려달라고 부탁했다. 또 정답이 유출된 이후에 미궁을 깬 참여자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지 않는 등의 조치를 통해 지금까지도 잘 유지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의 한계, 미궁 게임으로 극복~!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수업이 불가능해지자 ... ...
- 코로나19 , 1년 과학이 밝힌 숫자과학동아 l2020년 12호
- 코로나19 첫 발생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코로나19 관련 논문이 50개 넘게 쏟아져 나왔다. 이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과학자들은 연구에 더욱 속도를 냈다. 전 세계의 우수 학술논문 인용지수 스코퍼스(Scopus)에 등록된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관련 논문은 2만 1542개다. 논문을 가장 많이 ... ...
-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KSTAR 연구 현장에 가다과학동아 l2020년 12호
- 2호기(NBI-2)는 2019년 새롭게 도입된 따끈따끈한 ‘신상’ 장비였다. KSTAR는 2007년 완공된 이후 계속해서 장비 성능을 개선해왔다. 핵융합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연료인 중수소를 1억℃로 가열하는 장치가 필수다. 플라스마를 가열하는 방식에는 이온공명, 전자공명, 중성자빔 등 크게 세 가지가 ... ...
- [비하인드 로켓] 나로호 드디어 발사 성공! 새로운 시작을 열다과학동아 l2020년 12호
- 것도 없다. 2번의 실패, 8번의 발사 연기를 통해 나로호를 결국 성공시켰듯 누리호도, 그 이후의 한국 발사체도 인내와 끈기 속에 꽃을 피우리라 확신한다 ... ...
- 33살 GIF, 인싸와 궁합이 쿵짝!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12호
- 색깔이 같으면 이를 하나하나 저장하지 않고 한 데 압축하는 방식으로 용량을 줄였지요.이후 JPEG, PNG 등 더 효율적으로 용량을 압축하는 디지털 이미지 형식이 등장했지만, GIF는 틈새시장에서 살아남았어요. 비결은 여러 장의 이미지를 웹브라우저에서 자동으로 반복 재생시킬 수 있다는 장점에 ... ...
- [주접 평론가 피터팍의 아이돌 수학] 지수로 보는 블랙핑크의 상승세수학동아 l2020년 12호
- 눈썹 휘날리며 그 속을 들여다보자. 블랙핑크는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던 ‘2NE1’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7년 만에 새로 선보인 걸그룹으로, 그야말로 엄청난 기대와 부담을 짊어지고 데뷔했다. 데뷔 팀과 데뷔 시기가 엎어졌다가 뒤집히기를 반복하면서 ‘과연 얼마나 대단한지 보자’는 듯한 ... ...
- [이달의 수학자] 수학의 다양화를 꿈꾸는 질 피퍼수학동아 l2020년 12호
- 상상력을 통해 혁신을 독려하는 여성’이었고, 피퍼 교수가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겁니다. 이후 피퍼 교수는 전산 및 실험수학연구소(ICERM) 소장으로 일하며 수학을 공부하려는 여학생들을 위한 ‘수학 하는 소녀들’이라는 수학 캠프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이 행사는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 ...
- [긱블 X 과학동아] 올해 최고의 메이커는 누구?!과학동아 l2020년 12호
- 보드와 함께 개발 보드의 저가화와 대중화를 이끈 주역입니다. 종훈 님은 MOM으로 선정된 이후 이 작품을 해체했다고 합니다. 단점들을 계속 보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연말시상식을 위해 재조립해 갖고 나온 것이 3세대 작품이라고 합니다. 뒷면엔 ‘MADE IN KOREA’라는 글자까지 새로 새겼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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