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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으)로 총 3,363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1. 미래 전장에 뛰어들다과학동아 l2012년 10호
- 2032년 10월 7일 새벽 2시 23분 강하“강하!”두 발을 비행기에서 떼는 순간 무중력이 주는 아찔한 감각이 온몸을 타고 흘렀다. 여기는 10km 상공. 헬멧을 스치는 바람소리가 흉포하다. 지금 나는 추락하는 중이다.두어 바퀴 쯤 공중에서 회전했을까. 나는 허공에서 가까스로 균형을 잡았다. 야간투시경 ... ...
- 수학동아 VS 지베안 드가 진짜 캠핑의 달인은 누구?수학동아 l2012년 10호
- “이 소시지는 내가 먼저 집었다고요!”“무슨 소리! 캠핑 가서 우리 기자들 먹이려고 아까부터 눈독들이던 거란 말이에요!”이 사소한 실랑이의 두 주인공은 편집장님과, 10년 간 한 번도 캠핑을 쉬지 않았다는 캠핑의 달인 ‘지베안 드가’다.“글이나 쓰던 사람들이 캠핑은 무슨~. 그 ... ...
- Part 2. 창 대 방패, 미래무기 물리학과학동아 l2012년 10호
- 영화 ‘트랜스포머2’에서 디셉티콘의 거대 로봇 데바스테이터는 전함에서 발사한 레일건 단 한발에 완파된다. 레일건은 화약이나 추진제 대신 전자기력으로 소형발사체를 가속시켜 발사하고 이 발사체의 운동에너지만으로 목표물을 타격하는 신개념 무기다. 즉 발사체는 미사일이나 포탄처럼 폭 ... ...
- 암흑물질 3파전과학동아 l2012년 10호
- [찬드라-X 망원경을 이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찍은 ‘총알 모양 은하단’. 모두 합성한 그림 (➊), 가시광선(➋), 가시광선과 중력렌즈(➌), 가시광선과 X선(➍), 중력렌즈와 X선(➎). ➏은 허블우주망원경 영상에 질량 밀도를 표시한 그림. 역시 두 개의 중력원이 나타난다.]유럽 입자물리연구소(CERN)가 ... ...
- 야구 최강 타순 어떻게 정할까? 마르코프 연쇄수학동아 l2012년 09호
- 야구에서 타순은 굉장히 중요하다. 그날의 상대투수에 맞춰 좋은 타순을 짜야만 가장 많은 득점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야구의 타순은 주로 감독의 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각종 통계를 이용해 작성한다. 그런데 최근 KAIST에서는 마르코프 연쇄를 통해 최강의 타순을 찾 ... ...
- 꽉 막힌 도로 수학으로 해결하라!수학동아 l2012년 09호
- 안녕하세요? 무한도전의 김PD입니다. 지난 하하와 홍철의 대결이 안타깝다는 의견이 아 대결 2탄을 준비했습니다.무한도전 멤버 7명은 두 팀으로 나눠, 추석맞이 속도로 가요제가 시작되는 저녁 6시까지 가요제 소에 도착해야 합니다. 약속 시간 안에 도착하지 하는 팀은 가요제에 서지 못합니다. ... ...
- 빛으로 터지는 폭탄을 막아라과학동아 l2012년 09호
- “나는 이름이 없소. 누군가의 꽃이 될 필요는 없으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내 존재마저 없는 건 아니오.”도시의 전광판이 모두 ‘그 남자’의 모습으로 가득 찼다. 전광판을 무단으로 차지한 ‘그 남자’는 김춘수 시인의 ‘꽃’을 공개적으로 욕보였다. 그러나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남자의 뒤에 ... ...
- UNIST 세계무대 떠오르는 강자과학동아 l2012년 09호
- 2030년까지 세계 10위권 이공계 특성화대학으로 진입하겠다는 ‘비전 2030’을 발표하고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울산과학기술대(UNIST·유니스트)에 가기 위해 KTX에 올랐다. 두 시간 남짓한 시간이 흘렀을 뿐인데 어느새 기차는 울산에 도착했다. 울산은 자동차, 조선, 2차 전지 등 세계 ... ...
- 상어를 지켜줘!과학동아 l2012년 09호
- 넓은 머리로 노랑가오리를 바닥으로 누르면서 밀고 내려가 바닥에 붙인 후 물어 삼킨다. 위아래로 또는 좌우로 머리를 움직이면서 마치 손을 사용하듯 자유롭게 먹이를 사냥한다. 이러한 먹이사냥도 오직 귀상어만 할 수 있는 행동이다.상어가 인간에게 공포의 대상이 된 것은 16세기 항해술이 ... ...
- 밀림을 잃은 동물 왕국 - 마다가스카르과학동아 l2012년 09호
- 찍었다. 우리나라에서 보던 별자리는 보이지 않는다. 달의 모습도 우리가 보던 것과는 위아래가 바뀌어 있다. 정말로 지구가 둥근가 보다.팡갈란 운하의 끝자락은 걸어서 건너도 될 정도로 얕다. 모래톱 너머로 인도양의 파도가 넘어 온다. 마다가스카르 어부들은 쪽배에 몸을 싣고 인도양을 나가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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