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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으)로 총 1,610건 검색되었습니다.
- [미토콘드리아의 비밀] ‘그들’의 동거는 언제 시작됐을까과학동아 l2016.07.03
- 진핵생물의 공통된 마지막 조상(LECA, Last Eukaryotic Common Ancestor)이라고 부른다. LECA의 정체에 대한 힌트가 지난해에 나왔다. 북극해 심해열수구에서 얻은 DNA를 분석한 결과 고세균의 새로운 계통인 로키아르카이오타(Lokiarchaeota)가 발견된 것이다(Nature 521, 173–179 (14 May 2015)). 로키아르카이오타는 ... ...
- 거대질량 블랙홀 엔진 달고 우주를 밝히다과학동아 l2016.06.30
- 가정해도, 이렇게 좁은 공간에 밀집시키면 결국 블랙홀이 될 수밖에 없었다. AGN의 정체는 알게 됐지만, 더 큰 수수께끼가 줄줄이 제기됐다. 대표적인 문제가 거대질량 블랙홀의 기원이다. 빛은 속도가 일정하기 때문에 우주에서 먼 거리 너머를 보는 건 과거를 보는 것과 같다.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 ...
- 영화 ‘곡성’과 ‘브렉시트’에 투영된 인간 심리는? 2016.06.29
- 감정을 공감하는 뇌의 영역이 비활성화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자신의 그룹에 대한 정체성을 높을수록 다른 그룹에 대한 인식의 왜곡이 더욱 심하게 발생했습니다. 나아가 다른 그룹에 대한 공격적인 성향으로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타자에 대한 비 인간화가 극단적으로 치달을 경우, ... ...
- “암흑물질 탐색 중심에 있는 韓과 경쟁 대신 협력하겠다”2016.06.20
- 과학자 중 한 명이다. 암흑물질은 보통의 물질처럼 중력작용을 하지만 빛은 내지 않아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질로, 보이지는 않지만 우주의 27%를 차지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가 은하 주위를 초속 약 200㎞의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데도 튕겨 나가지 않는 이유도 암흑물질의 상호작용 ... ...
- 과학기술인들이 모여 ‘ESC’를 만들었다... ESC의 정체는? 2016.06.18
- ESC 창립대회에서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가 사회를 보고 있다. - 변지민 기자 2016년 6월 18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벙커1'이라는 카페 ... 고민이다." ▲남궁석(충북대 축산학과 교수)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해 나갈지가 우리의 정체성을 스스로 설정하는 데 중요할 것이다." ... ...
- “암흑물질이 6600만 년 전 공룡을 멸종시켰다”2016.06.15
- 이름이 더 어울릴지도 모른다”고도 덧붙였다. 우주 전체에서 암흑 물질은 우리가 그 정체를 알고 감지할 수 있는 물질보다 5배 이상 더 많다. 하지만 과학계는 아직 암흑물질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2012년 ‘신의 입자’로 불리는 힉스 입자를 발견한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물론 국내 ... ...
- [영상]왜 어떤 간지럼은 고문이 될까?과학동아 l2016.06.15
- 어떤 상황에서 간질이냐에 따라 웃음이 날지 화가 날지 다릅니다. 도대체 간지럼의 정체는 뭘까요? 지금부터 실험을 하나 해보죠. 자신의 손으로 자신이 가장 간지럼 탈만한 부위를 간질여보세요. 겨드랑이 아래나 발바닥 등 어디든 좋습니다. 웃음이 나셨나요? 단순히 촉감이 있다는 느낌은 ... ...
- [WWDC16 ①] 이름 바꾼 ‘맥OS’, 무엇이 달라졌나?2016.06.14
- 애플의 뿌리다. PC 시장의 정체기임에도 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애플의 중심 플랫폼이기도 하다. 당연히 WWDC16에서 새 운영체제의 버전이 공개됐다. ‘맥OS 시에라(MacOS Sierra)’다. 최호섭 제공 일단 상징적으로 큼직한 변화가 있다. 바로 이름이다. 소문처럼 매킨토시용 운영체제의 이름은 ... ...
- 밋밋한 셀카는 가라~ 스냅챗 써볼까?2016.06.10
-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도 휘발성, 또는 일회성을 지향하는 스냅챗만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에 올린 동영상은 반복해서 볼 수 있지만,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이죠. ④ 라이브 이벤트 스냅챗은 과거에 찍어놓은 사진이 아닌, 실시간으로 바로 찍은 자신의 ... ...
- 독일의 대 문호, 괴테에게 헌정된 광물의 정체과학동아 l2016.06.05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파우스트’ 등으로 젊은 시절 이미 세계적 명성을 얻은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는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대문호다. 그런데 감성적인 문학과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무기물인 광물 중에 괴테에게 헌정된 것이 있다. 1806년 독일에서 발견된 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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