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그때"(으)로 총 3,018건 검색되었습니다.
- 친구들에게 지적을 받은 1ㅅ포스팅 l20210726
- 줌수업인데 음소거 해제 키니까 얘들이 마이크 소리 왜 이러냐고 물어봤거든요? 그때의 저 저:???? 그리고 또 키니까 친구1:야!!! 그냥 채팅으로 말 해!!! 친구2:ㅇㅇ!!! 저:(채팅)ㅇㅇ.... 이렇게 됬다죠(또릌) 선생님께 채팅으로 질문하는데 .... 채팅을 안 보셔요 DM보냈는데 ㅋ....안 보십니다... ???:지금 친구들에게 할 ...
- 쿸런 이야기 2기 30화(!!!!!!) 판타지와 현실포스팅 l20210725
- 공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행들은 피하기만 했지 쫄지는 않았습니다. 마법사: (텔레파시) 아몬드맛 쿠키, 제가 틈 만들면 그때 수갑을 채우세요! 아몬드는 순간 들린 마법사의 목소리에 살짝 놀라 마법사를 잠깐 보았습니다. 마법사는 공격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자신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마법사는 ...
- 네? 제가 옛날에 이렇게 반신을 받았다구요?포스팅 l20210723
- 왠지모를 충격임담(?) 그때 프사가 귀여운 귀여서 그런건지 5글거리는 컨셉 이었나봐요 제가 왜 저렇게 반신을 받았었을까요...ㅋㅋ... ...
- 슬기로운 방학생활 1화포스팅 l20210723
- 이젠 익숙해...나 신경 아무도 안쓰는거 이젠 감정도 없다. 내가 밖으로 나가려던 그때...!지호가 나에게 왔다.같이 가자고 한다. 세미는?집에 같이 가준다고 하고 다시 왔지 굳이 왜?난 왕따잖아... 그래서 온건데?가는 길에 세미가 니가 우리반 왕따라고...친하게 지내면 너도 찍힌다고... 그럼 너도 찍히는거 아냐?괜찮아? 생각보다 힌들텐데. ...
- 하아...(부산 편)포스팅 l20210722
- (정말 아팠다.) 언니한테 안 일어나면 부산으로 못 간다고 하니 벌떡(?) 일어났다. 치카하고, 세수하고, 머리 빗고, 하니 6시20분이 됐다. 그때 나는 갑자기 급*이 마려웠다.ㅋㅋㅋㅋ 나오니 아빠가 케리어를 그냥 끌어 바닥에 자국이 나서 엄마한테 혼나고 있었다. 그 분위기로 차를 타고 나갔다. 아빠는 우릴 역에 내려다주고 가셨다. 그리고 우 ...
- [단편]공포의 오토마타포스팅 l20210722
- ,, 목숨이 위험할 수 도 있는, 무서운 도구이다. 지금까지.. 다행히 아무도 죽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피해자는 꽤 있었고... 그때마다 아이들은 오토마타를 의심했다. 그런데 선생님들은 모른다. 오토마타의 위험을. 그런데. 사망자가 생길만한 위험이 지금 학교에 감돌고 있다. 생겼다. 엄청난 원수 둘이 ...
- 옛날, 지금에 무조건 해봤을 행동 모음!기사 l20210721
- 싫지만 부모님들이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특히 많이 해주시는 말 중 하나입니다. "떨어져도 3초안에 먹으면 괜찮아."라는 말이죠. 그때 우리는 떨어져서 먹기 싫으니까 이렇게 말합니다. "이거 3초 지났는데요," 그러자 "괜찮아, 입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 그냥 먹어!" 라고 말씀해주신 적이 있죠. 그러면 우리는 쫄아서 떨어진 음식을 먹기 마련 ...
- 슬기로운 방학생활 프롤로그화포스팅 l20210721
- 자자~ 1학년 5반 여러분~ 네? 오늘부터 방학입니다~ 와아~~~~~ 그때 우리반은 난장판이 되었다. 한편으로는 즐거웠지만 한편으로는 괴로웠다. 난 어동고등학교 1학년 박지민이다. 그리고 난 왕따다. 그렇다. 방학이되면 난 놀아 줄 사람이 1명도 없다. 같이 공부할 사람도... 같이 카톡 할 사람도... 아... 그리고 여러분~ 우리반 ...
- 일기 01장_마음__1포스팅 l20210721
- 너무나도 기쁠것 같았다. 멈춰버린 삶을 살고있는게 아니라 살아있다고... 난 환하게 웃음 짓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가 언제였을까...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학교에 가면 아마 조윤하가 또. 왕따 시킬거다. "하아.. 교실에 들어가기 싫다..ㅠ" 난 교실문을 열었다. 오늘 일기는 여기까지 쓰겠다. 학교에서 공부, ...
- [헤픈우연] 제 3장::희까포스팅 l20210721
- 폭우처럼 쏟아지는 날. 난 약을 사러 한손에는 검은 우산을 들고 뛰었다. 넘어졌는데... 한 목소리가 나를 살려주었다... '아... 그때 고맙다고 할걸.. 바보같이 '으아악' 하고 걍 뛰었네...' 정신이 반쯤 나간 나는 서둘러 시계를 본다. 7시 26분 7시....2..6분....???" "아야ㅑㅑ아ㅏ악!! 망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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