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659건 검색되었습니다.
- 베타테스터... 제목 추천해주세요..!!ㅠㅠ(급해요ㅠ)포스팅 l20220511
- 신들이 만든 10명의 마법사가 늘어나고 늘어나 지금까지 도달했으나, 점점 마법의 힘을 나누지 않고 독식하기를 원하니 마법사들은 줄어들고 있다. 물론 마법사들도 죽기 때문이다. 이때 태어난 특별한 마법의 힘을 가진 마법사가 있다. 바로 '수명'의 힘을 가진 마법사이다. 몇몇 사람들은 이 마법사를 6번째 신이라고 칭했다. 그러나 평화도 ...
- [하나카 유치원]_8화-궁궐로포스팅 l20220511
- canva로 편집 했어요. 라고 말할 줄 알았죠!(아니라면 네..ㅠㅠ 이혜린님! 표지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나폴리탄_다방 그 후포스팅 l20220511
- 의지했기에 이런 모습은 더더욱 보여주기 싫었다 '날 보면 오빠가 어떨까...' '진짜 난 왜 이런거야...' '연준 오빠에거 걱정을 넘겨줄 순 없어..!' '아니,나가야 해..!!!' 여주는 아직도 피가 나는 다리를 질질 끌고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_쿵_ 그 소리가 건물을 세게 울렸다. 정신을 차린 주연이 달려가 보자 여주가 ...
- 순수함이 가득했던 바이오블리츠 캠프 (축복.희망팀ㅡ엄마)기사 l20220510
- 보여주고 싶다.'라는 바램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코비드19로 기후변화와 환경변화에 대해 배우고 있던 아이들에게 저희가 해 줄 수 있는 건 환경 도서를 함께 보고, 실험을 하는 제한적인 방법들 뿐이였습니다.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의식과 함께 지구의 소중함을 느끼며, 시련을 이겨내는 지혜를 함께 공부하고 싶었답니다. 아름다움이 가득한 지구가 ...
- [하나카 유치원]_7화-불안의 토요일포스팅 l20220509
- 알고 있었구나.." "하-하지만..뭐 중요한 것도 아니니.. 이리 내놔!" "어떻게 안거야?!" 파일을 도현이 손에서 뺏어 말했다. "너라면 말해 줄 것 같냐?" 하며 사라졌다. 결국 집 밖도 안전 하지 않았다. 어디에 숨길가까.. 생각해 냈다! 파일 안에 끼워 넣는 것이다! 그럼 평범해 보여 건들지 않을거다. (5시) 난 내 방에 주희와 ...
- 꼬마여신 [특별편]포스팅 l20220509
- "힘든데요" 채우:"아무도 안물안궁인데요" 우주:"죽으실래요" 채우:"아뇨 살래요" 우주:"살려면 까불지 마세요" 채우:"시른데여~?얼마 줄근디여~?" 퍽퍽 -결국 채우는 두들겨 맞았다고 한다- 아 근데 요즘에 채우라는 제 실친이 진짜 많이 까불거림요 ㅋㅋㅋㅋ 푸쉬이.. 채우:"다음이..핳 하윤언니시군요 나와주세요" 독자분들: ...
- [마법을 파는 가게] 시즌 2 - 존의 이야기 1 + 큐엔에이포스팅 l20220509
- 돕겠다고 나서는 경찰은 없었다. 오히려 존만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린 것이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존은 닉스가 대답이라도 해줄 거라는 듯 닉스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닉스가 다시 한 번 부엉, 울었다. “그래요, 이들에게는 일이 해결된 후 말하려 했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소문이 많이 퍼지지 않길 바라야겠군요.” 존은 저 멀리 ...
- 고양이한테 먹이면 안되는 음식기사 l20220509
- 효소가 있는데 이는 비타민 일종인 비오틴을 분해시킨다. 많이 먹으면 피부염이나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계란을 줄 때에는 반드시 가열 조리해서 줘야한다. 출처:https://www.google.com/search?q=%EB%8B%AC%EA%B1%80&tbm=isch&ved=2ahUKEwj3nLux3tH3AhULeZQKHVeSAv4Q2 ...
- 레이첼카슨 - 220508 - 2탐사기록 l20220508
- 여기는 과천 서울 대공원 후문 화단 경계석에 난 구멍입니다. 크기가 달라서 서로 다른 종인 줄 알았는데, 같은 종류인데 크기가 달랐습니다. ...
- 프나펑 팬소설 7화 작별(최종) +작가의 말포스팅 l20220508
- 봤을때 보프를 좋아하는 괘씸한 녀석인줄 알았어... 하지만... 나는... 나는... 너무 행복해""...""니가 좋다면야... 그래, 알았어, 널 놔줄게"걸프는 자리를 일어섰다. 스카이도 자리를 일어섰다. 둘은 자리를 일어섰지만 아무 말도 안했다.마침 스키가 나타나 스카이에 마중을 나왔다."선배님! 이제 가셔야죠!""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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