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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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지킴이] 저는 11월7일 부터~11월8일 까지 부여에 다녀왔습니다. 김진형 연구원님탐사기록 l20151109
- [문화재지킴이] 저는 11월7일 부터~11월8일 까지 부여에 다녀왔습니다. 김진형 연구원님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일반인이 못들어 가는 곳 까지 들어 가게 해주시니 정말 좋고 영광 스러웠습니다. 제일 처음 갔고 제일 멋있었던 미륵사지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미륵사지에는 여러가지 수막새가 있습니다. 백제시대 (연꽃무늬 수막새), 통일 신라시대 (국화 ...
- 참석 - 강우진 2015년 10월 10일 워크샵을 시작으로 빗물,탐사기록 l20151101
- 참석 - 강우진 2015년 10월 10일 워크샵을 시작으로 빗물, 수돗물, 지하수, 해수담수화 등 4개의 위원회로 구성된 각국 대표들이 의견을 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내는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10/31~11/1일 양일간 총회가 이루어지기전 각국 대표단3명에게 함께 미션이 주어졌는데, 팀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각국 포지션 페이퍼와 국가소개서를 클래스팅과 각 ...
- the AccuVein AV400이라는 신기한 의료기구가 있답니다. 혹시 입원해보신 친구들포스팅 l20151019
- the AccuVein AV400이라는 신기한 의료기구가 있답니다. 혹시 입원해보신 친구들은 잘 알텐데요, 입원의 경우만 보더라도 거의 매일 간호사누나가 정맥주사를 놓습니다. 제 경우는 매일 오전에 항생제 주사를 놓았는데 진짜 잘 참는 편인데도 꽤나 아프더라구요. 근데 입원한지 여러 날이 되면 무슨 이유에선지 정맥이 잘 안보이게 되고, 그 때문에 여기저기를 ...
- [북한문화재]고구려 고분 벽화에 말풍선을 달아라! 무용총-수렵도,무용도기사 l20150908
- 1.첫번째그림입니다 가:명적이 한발밖에 남지않았구나.나는 저 사슴만 맞추고나서 연습을 끝내고 경당으로 돌아갈것이니라.나:예~ 역시 대장님은 실력이 좋으십니다..저는 그럼 남은 명적을 다 쓰고 돌아가겠습니다. 검둥아! 어서 달려라.저 호랑이를 맞춰보자꾸나.설명 : 고구려가 있던 삼국시대에는 귀족들이 가장 즐겨하던스포츠는 사냥이었습니다.삼국시대뿐아니라 중국도 ...
- 여러분! STORY TiMe 모둠에 많은 신청 부탁 드려요^^ STORY TiMe 모포스팅 l20150818
- 여러분! STORY TiMe 모둠에 많은 신청 부탁 드려요^^ STORY TiMe 모둠은 어떤 모둠이냐면요..... 말 그대로 자신의 스토리를 공유하는 것인데요, 그 종류에는 자신이 직접 쓴 소설 & 이야기, 고민 또는 자신이 겪은 일 등이 있어요! 들어올 수 있는 자격은 아래 선언서를 읽고 지키는 것! 참 간단하죠~잉? 1.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욕설을 하 ...
- 제가 'STORY TiMe' 이라는 모둠을 개설했어요! STORY TiMe 모둠은 어떤 모포스팅 l20150804
- 제가 'STORY TiMe' 이라는 모둠을 개설했어요! STORY TiMe 모둠은 어떤 모둠이냐면요......... 말 그대로 자신의 스토리를 공유하는 것인데요, 그 종류에는 자신이 직접 쓴 소설&이야기, 고민 또는 자신이 겪은 일 등이 있어요! 또 'TiMe' 은 영어로 팀이라는 뜻을 길게 늘인 것이에요^^물론 시간이라는 뜻도 있구요. 인원은 10명 이내 ...
- 위가 나아요, 아래가 나아요?포스팅 l20150728
- 위가 나아요, 아래가 나아요? ...
- 노래의 조합!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할머니 '사나이로 태어나서' -군가 '사뿐포스팅 l20150722
- 노래의 조합!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할머니 '사나이로 태어나서' -군가 '사뿐사뿐 걸어서 장미칼을 들고서'-이름모를 가요 '위 아래 위 위 아래'-알죠? 합치면 꼬부랑 할머니가 사나이로 태어나서~사뿐사뿐 걸어서 장미칼을 들고서 위 아래 위위 아래 여기다 각자 있던 음(가락을 붙여 주세요) ...
- 노래의 조합!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할머니 '사나이로 태어나서' -군가 '사뿐포스팅 l20150722
- 노래의 조합!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할머니 '사나이로 태어나서' -군가 '사뿐사뿐 걸어서 장미칼을 들고서'-이름모를 가요 '위 아래 위 위 아래'-알죠? 합치면 꼬부랑 할머니가 사나이로 태어나서~사뿐사뿐 걸어서 장미칼을 들고서 위 아래 위위 아래 여기다 각자 있던 음(가락을 붙여 주세요) ...
- 저희 학교 화요일까지 쉬어서요. 그냥 마스크하고 가까운 시청광장 박람회에 잠깐 번개같이 갔포스팅 l20150607
- 저희 학교 화요일까지 쉬어서요. 그냥 마스크하고 가까운 시청광장 박람회에 잠깐 번개같이 갔다왔어요. 도시농업박람회인데 베란다같은데서 심는 기술을 알려주는데 그냥 지나가며 살짝 보고요. 모종을 파가고 되고 나눠도 주는데 사람이 없어서 줄을 안서서요. 배무채라고 위에는 배추 아래는 무인거 설명듣고 심어봤어요. 그리고 커피모종받고 그냥 한바퀴 보고왔어요. 베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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