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부"(으)로 총 2,437건 검색되었습니다.
- 첫 눈 24화포스팅 l20210118
- 뭐?!" 애리와 도윤이가 소리쳤다"왜?" 내가 말했다"나...남친까진""왜, 싫어?""아...아니 싫은 건 아닌데...""그럼 오늘 부터 내 남친하면 되겠네"그러자 애리가 소리쳤다"와!! 정말 로맨틱해!""뭐?" 내가 소리쳤다"아~ 둘이 사귀면 좋겠다....""도데체 왜?""로맨틱 하잖아""너 도윤이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음... 아닌데"" ...
- 어라동 이야기_1화 라면 동아리와의 만남포스팅 l20210118
- 5층에 울렸다.'..언제 다 청소할 수 있으려나?'기금이가 조용히 혼잣말했다.쓱쓱 탁탁 기금이는 청소를 시작했다.쓰지 않는 5-3반 부터.그때,짭짜름하면서 설명하기 어려운 냄새가 풍겨왔다.6-4반 이었다.기금이는 처음에 선생님께 말씀드리려 했다.하지만 냄새에 이끌려 어느새 6-4반 앞에 서있었다.드르륵.문을 열자 그 안에 있던 학생들이 화들짝 ...
- 세계의인구를 알아보자기사 l20210118
- 우선 10위 부터 소개 하겠습니다. ...
- 북극에도 식물이 자란다고?!기사 l20210118
- 신선한 어린잎만요 원래 이름은 나도수영인데, 잎에서 신맛이 난다고 해서 북극신나물이라고도 합니다 옛날 원주민들은 이 풀을 먹고 부족한 비타민 C를 보충했다고 합닏다 출처;https://www.google.com/search?q=%EB%B6%81%EA%B7%B9%EB%8B%B4%EC%9E%90%EB%A6%AC%EA%BD%83%EB%82%9 ...
- 샴포스팅 l20210118
- 저저번에는 코숏) 코, 발, 꼬리가 검은색인게... 넘 귀여워요!!! 단모종이여서 털도 잘 안빠질 것 같고... 좀 예민하다는데 고양이를 부ㅌ해 보면 어깨에 올라가서 잘 안올라오는 애교만점인 샴도 있더라고요... 성격은 놀기를 좋아하고, 고집이 쎄데요... 그래도 따라주면 되죠..! 게다가!!! 집사가 잠들면 사랑을 독차지 하려고 같은 배게에서 ...
- 고양이는 어느 부분을 만져주면 좋아할까??기사 l20210117
- 발입니다. 발, 어깨 등은 스킨쉽 하기 싫어하는 고양이가 많으니 조심 또 조심해서 만져주세요. TIP: 반려묘 관심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고양이는 레이저 포인터를 좋아합니다. 힘 안 들이고 고양이와 놀 수 있어요. 정말 편합니다!! {출처: 흥천 다섯식구} 지금까지 문시원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리조토 네로는 어째서 분노하지 않았는가. (부제 : 피드백 구하는 조각글이 이겁니다 짤막한 소설이랄까)포스팅 l20210117
- ※죠죠 5부 스포일러 있음※사망 요소 포함※기앗쵸, 리조토 네로 주※등장인물들은 전부 제 자캐가 아닙니다. ㅡㅡㅡㅡ 기앗쵸는, 문득 그것이 궁금해졌다. 무어라 할 이유는 없었다. 인간이 가지는 궁금증에 대한 이유는 언 ... 리더가, 사랑하던 팀원들의 죽음에 분노하여 눈물로 새벽을 축축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 채로. ㅡ ...
- 산과 염기를 구분하는 방법!!!기사 l20210117
- 방법은 리트머스 종이와 페놀프탈레인 용액, 그리고 자주색 양배추 지시약을 사용하는 것 입니다. 먼저 리트머스 종이의 변화 부터 알아볼까요? 푸른색 리트머스 종이를 산성인 물질에 담그면 붉게 변하고 붉은 리트머스 종이를 염기성 종이에 담그면 파랗게 변하게 됩니다.( 푸른색 리트머스 종이를 염기성인 물질에 담고 붉은색 리트머스 종이를 산 ...
- 블루문(bluemoon)_16. 진실(01)포스팅 l20210115
- 나는 어렸을 때부터 여기저기 팔려다녔다. 부잣집 상인의 집에 가기도 했고, 술집에 가기도 했다. 나도 가족이 있는데. 이름이 여주라는 동생 한 명과 최한성 아버지 그리고 김설현 어머니. 5살까지만 해도 그들은 나를 사랑으로 키워나가 주었다. ... 나를 버렸다, 생각하는 거죠. 이번 화 부터 서서히 진실이 풀리게 될 ...
- 악플의 아이#8포스팅 l20210115
- 지난 이야기---> 연쇠살임범 강준인 으로 의심되는 교장선생님에게 뼈를 녹인 액체와 칼이 나오고 정우는 실종되어 사망으로 판결이 나는데.... 하나: 다녀오겠습니다... 하나엄마: 하나야.. 너 요즘따라 기운이 ... 헉.... 이책봐봐... 하나: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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