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86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하나만 해도 돼겠소? 약사: 예? 저승사자: ... 만약 누군가의 명으로 친우였던 이의 부모를 해하였는데 그것이 만약 폭로가 난다면... 그댄 어떡할 거요? 약사: ... 약사는 저승사자의 눈을 흘끔 보고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약사: 죄송하옵니다만, 무슨 뜻인질 모르겠사옵니다. 하지만 영의정님 눈을 보니까. ...
- [새연재]자가격리_프롤로그포스팅 l20211121
- [프롤로그] 오늘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월요일이다. 학교 수업을 듣고, 집에 가서 숙제, 숙제, 숙제를 한 뒤 수학학원에 가서 시험을 보고 다시 집에 와서 숙제, 숙제, 숙제를 하는 날이다. 뭐 그러고 내일은 학교 수업을 듣고, 집에 ... 1(수) 12시2. 자가격리해제 전 2차 코로나 검사 : 보건소 연락3. 건강상태 체크 : 오전 건강상태 자 ...
- 마법샤 2기 01장포스팅 l20211121
- (ㅊㅊ: 이ㅊ민님) "아아 뭐 한담 학원은 땡땡이 쳤고(?) 티비도 질렸고 뭐하지" "그나저나 채민이랑 리엘,베라,민석이...? 였나? 게네들을 잘 지내고 있으려나... 쩝쩝" "아! 그.. 마법샤? 책이나 봐볼까?" [주의:책을 ... 왔... 헉..? 너 에,엔나? 맞지!" "으으.. 누구신데 제 이름으ㄹ.. 헉.. 이채민?" ...
-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2화_ 흑백 구슬포스팅 l20211120
- (ㅊㅊ: 미캔) 난 앞만 보고 달렸다. 리베카를 구하기 위해.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2화_ 흑백 구슬] . . . . . . . . 얼마만큼 지났을까 내가 발을 멈춘 곳은 좁고 낡은 골목 앞이었다 ... '이게 뭐지....' 아, 하나의 설명을 깜 ...
- 단편: 벌을 했기에 벌한다포스팅 l20211120
- 무사히 통과하려고 말도 아니 돼는 핑계를 둘러대서라도 꼼수를쓴다. 그럴 때 난, 네 개의 지옥은 무사히 통과한 건 좋다, 그런데 난 아니다, 하고 유죄 처리를 한다. 한 번은 어떤 죄인이 내가 마시는 물에 독을 타서 혀를 거의 찢다시피 한 적이 있다. 그 때 비명은 엄청 씨끄러워 아직도 상상만 하면 귀가 아프기도, 그 독 때문에 속 ...
- 단편: 보낼수 있지 아니한 서찰포스팅 l20211120
- 서찰을 다짐 삼아 그대의 빈 자리를 채우리. 그대, 지옥 간다면 나도 따라가겠소. 그대, 만약 벌 받으며 땅으로 꺼진다 생각한다면 난 그대 밑에서 다른 동지들과 그대를 받쳐주겠소. 응칠아... 수고했다... 고마웠다... 미안했다... 하고 싶은 말들이 복받치는데... 전하지 못 하겠구려... 지금 쯤, 그대는 지옥에 있으랴, 혹은 저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8포스팅 l20211119
- 겁줘라'라는 협박 편지가 왔어.나는 그냥 분해되는게 무서워서 그런거일뿐이야.. 나도 내가 잘못 한걸 알아. 미안해." 이 말이 끝난 후 로봇은 터벅터벅 묵직한 발걸음으로 경찰차에 가고 있었다. 웬지 그 말이 사실이라면 너무 짠 할것 같아서 로봇이 경찰차에 탈때까지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으으으으ㅡ응으으ㅇ!! 야 박채린!"도진이가 기 ...
- ꧁༺어룡과 수장룡 배틀 토너먼트༻꧂기사 l20211118
- 않고 쫓아가 아래에서 플리오사우루스를 물며 해수면 위로 점프했다가 다시 물속으로 들어옵니다. 플리오사우루스는 이미 세상을 떠난 뒤군요. ꧁༺리우플레우로돈༻꧂ {준결승} 1) 쇼니사우루스 VS 모사사우루스 쇼니사우루스: 틸로사우루스와의 배틀에서 승리 모사사우루스: 엘라스모사우루스와의 배틀에서 승리 1회전이 끝나고 준결승으로 들어왔습니다. 압도적 ...
-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 나야 나! 이벤트!놀이터 l20211118
- 얼굴이 들어갈 부분을 오려낸다! * 가위, 칼 사용에 주의하세요! 3.오려낸 부분에 얼굴을 넣고 사진을 찍는다! *미래에 노벨상을 탄다면 난 어떤 상을 탈까? 상상하며 포즈를 취하면 더 자연스럽겠죠? 4.이 게시물에 댓글로 사진을 올린다! [경품] 이번주 (11/18 ~ 11/23) 참여 선물은 추워진 날씨에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어몽어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3-2+: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4-1: 익숙하고 낯선 아이포스팅 l20211117
- 들어갔네? 보통 그런 이름은 안 짓지 않아?” 특이한 이름이라고 생각하며 혼이가 이어서 물었다. “사실은 개명했거든요.” 장난스러운 얼굴으로 말하는 화예의 얼굴은 새침한 척 차갑게 말하려고 노력하던 아까보다 훨씬 편안해보였다. “원래 이름은 뭐였는데?” 혼이가 한결 편해진 얼굴로 물었다. “화예요.” “엥? 그럼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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