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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마음"(으)로 총 2,529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상한 기계나라의 앨리스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07호
- 나른한 토요일 오후,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TV가 벌떡 일어나 말을 했다.“이런 이런, 너무 늦겠는 걸?”난 깜짝 놀라 주위를 둘러봤다. 이 때, 냉장고가 쿵쿵 달려와 끼어들었다.“서둘러, 서둘러!”컴퓨터도 내 옆을 빙글빙글 돌며 말했다.“지금 가야 해!”“도대체 어디를…?”“기계들의 파티 ... ...
- 도시의 아름다움을 설계하다과학동아 l2010년 07호
- 프랑스 파리 중심가에 위치한 샹젤리제 거리. 1880m나 되는 직선도로 양쪽으로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울창한 이 거리는 ‘오 샹젤리제’라는 노래를 탄생시킬 정도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거대한 규모 외에는 특별할 게 없어 보이는데, 사람들은 왜 샹젤리제를 특히 더 아름답게 느끼는 걸까. 서울대 ... ...
- part2, 목적에 따른 글쓰기과학동아 l2010년 07호
- ① 책 제목, 출판사, 저자, 분야, 만족도를 꼼꼼히 기록한다. ② 독서감상문 형식은 책 내용에 따라 독창적으로 접근한다. ③ 자신의 배경지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독서기록장을 관리한다. 자기주도학습에서 꼭 필요한 것이 독서활동이다.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은 학교 공부에 도움될뿐더러 다앙 ... ...
- 주어진 여건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자과학동아 l2010년 07호
- 본지에서 무료 진로 상담자 모집공고를 낸 뒤, 독자들의 상담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독자들이 지원하고 있다. 개별 연락을 통해 신청자 모두에게 상담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 거주하는 신청자들은 전화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신청자 ... ...
- 떳다! 화석 삼총사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07호
- 짜잔~! 내가 누구~게? 벌레 아니냐고? 이래 봬도 귀하신 몸이라고. 바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곤충 화석이야! 지금으로부터 약 2억 2000만년 전, 중생대 초기에 살았던 곤충이지. 그런데 웬일이냐고? ‘어린이과학동아’ 친구들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은 친구들 있거든. 바로 나를 발견한 대전과학고등 ... ...
- 인터월드수학동아 l2010년 07호
- Prologue_ 조이 하커는 집 안에서도 길을 잃을 정도로 방향치인 소년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조이는 학교에서 시킨 활동을 하던 중 잘 모르는 동네에서 길을 잃고 다른 세계로 들어갑니다. 알고 보니 조이에게는 서로 다른 차원을 이어 주는 길을 찾는 능력이 있었던 것이지요. 그 곳에서 우주의 지배를 ... ...
- 수학적 사고력으로 컨설팅하다수학동아 l2010년 07호
-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처럼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컴퓨터공학자가 되고 싶어. 그런데 가끔은 워런 버핏처럼 투자가가 되고 싶기도 해. 수학자가 돼서 아무도 풀지 못한 난제를 풀어 필즈상을 받고 싶을 때도 있어. 도대체 난 무엇을 하면 좋을까?”“좋겠다. 하고 싶은 것 많아서. 난 아직 ... ...
- 지오의 나라수학동아 l2010년 07호
- 제 3 화 임금님을 만나다“지오가 궁궐에 남기로 결심한 건 순전히 한 마디 말 때문이었다. “어쩌면 먼 과거의 세상을 보게 될 지도 모르지” 라고 하던 천복의 말이 지오의 마음을 잡은 것이다.‘연월기를 만들어서 2년 전으로 돌아가는 거야. 그때로 돌아간다면 누나의 사고를 막을 수 있을지도 ... ...
- [culture] 한여름 기운 되찾아주는 패류의 왕 전복과학동아 l2010년 06호
- ※ 편집자 주: ‘밥상에 오른 물고기’는 이번 호를 끝으로 연재를 마칩니다. 그동안 애독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봄을 기다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주위에는 녹음이 가득하다.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와 있다. 땀을 많이 흘리고 기력이 약해지는 여름에는 보양식을 찾기 마 ... ...
- 사람은 성격으로 세상을 만난다과학동아 l2010년 06호
- 언젠가 지인의 초대를 받아 꽤 비싼 일식집에서 식사를 한 일이 있다. 옆 테이블에 앉은 한 중년 남성이 종업원에게 반찬 중에서 ‘나라스케’를 더 갖다달라고 했다. 그러자 종업원은 친절하고 공손하게 “아, 예, 나나스케요”라고 물었다. 그 순간 점잖게 차려입은 그 남자가 홀이 떠나갈 듯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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