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엄마"(으)로 총 6,023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의 학년 별 생각과 상황포스팅 l20220130
- 재미있구나!-점점 깨달아 감 3학년: 헤헤 학교 끝나고 놀자굿!!! 헛! 수학 단원평가 100점!!-이 때 부터 젤 잘나가고 젤 좋았음 4학년: 엉? 엄마!! 학원이요? 그게 뭐지 먹는 건가 이건 또 뭐여 그래프? 각도? 어려운 곱셈?-진짜 공부를 접하게 됨 5학년: 야 학교 끝나고 떡볶이 집 ㄱ? 에휴 학원 수학 겁나게 어렵네.. ...
- 방금 밥 먹다가 운썰포스팅 l20220130
- 아니 제 코가 완전 망코거덩요(코가 동그랗고 콧볼이 넓어요) 제가 코에있는 여드름을 짜다가 코가 딸기코가 되서 속상해하는데 아빠랑 엄마가 루돌프라구 놀려서 울었어옹 ㅠㅠ 사과받긴 했는데 서운행.. 가족한테 외모 콤플렉스 지적 받으면 진짜 기분 나쁘거든요..여러분은 그런 썰 없으신가요? ...
-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30
- 그러니까 죽지 말자 우리? " 엄마의 사려 깊은 위로에 나는 눈물이 더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루종일, 나는 엄마 곁에서 울기만 했다. - 나는 이제 행복하다. 아니, 덜 불행하다고 해야 하나? 공부 지옥에서 조금이라도 해방된 느낌이다. 비록 하루에 학원을 3개씩 다니지만, 전보다는 나은 내 마음에 상쾌함을 느꼈다. " 정 ...
- 실을 가지고 손으로 만드는 것, 어떤 거 가장 잘 하세요?포스팅 l20220128
- 나름 재미있었던 것 같아용스킬 자수는 한 두번? 해 봤는데 반복되는 게 좀 귀찮기는 한데 완성작품이 이뻤던 기억이 있어요 !십자수는 엄마께 배워서 자주 하는데용 :) 가장 귀찮아요 ..! (크흡) 근데 어떤 걸 좋아하냐가 아니라 어떤 걸 잘 하냐이기 때문에 !!저는 뜨개질이 가장 괜찮은 것 같습니더 실뜨개는 말할 것도 없고요 ... ...
- 어작모 모임 미션 벛꽃잎 단편소설포스팅 l20220128
- 수영:지혜야 너 다음달에 이사가?ㅠ 지혜:음...미정이긴 하지만 그럴 예정이야! 수영:그래? 그럼 잘가~ 지혜는 집에 도착했다 지혜엄마:여보! 아 진짜 또 비번 털렸잖아요! 지혜아빠: 아니 니가 잘 막았어야지! 지혜:엄마 아빠 싸우지마요..... 지혜 엄마: 니가 길일 아니야! 지혜:넵.... 지혜는 방에 들어가 한숨을 ...
- 땅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으면 괜찮을까요?기사 l20220128
- 음식을 주워 먹어도 괜찮다"며" 실내 바닥의 경우 떨어진 음식 이 세균으로부터 오염 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어요. 저희집은 엄마가 매일 청소를 하시니 떨어진 음식이 오염될 가능성은 없는 거 같네요.^^ 하지만 수분이 많은 음식은 바닥에 오래 머무를수록 많은 박테리아를 흡수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NASA의 과학자 마크 ...
- 자라나라 고수고수포스팅 l20220128
- 요리할때 썼던 고수로 만든 책갈피 자라고 있는 고수들 엄마의 테라리움 ...
- 방학인데 학교 간 썰포스팅 l20220128
- ㅇㄴ 친구한테 문자가 왔었는데 친구/하윤 너 문자 받았어? 자가키트 5개랑 안내장 가지고 간대 나/? 친구/못 받음? 나/ㅇㅇ 자가키트가 뭔데 대충 친구가 스스로 검사하는 거라고 한뒤 정한 시간에 만나 놀러 나온 차림으로 자가키트와 안내장을 받고 난 뒤 엄마의 도움으로 검사를 하고 당근 음성이 나왔답니다 +개학 전 날, 신학기 할 때 또 해야 ...
- [믿을 수 없는 일] 3화포스팅 l20220127
- 어떤 기계에서 나오는 총을 맞는 장면을 봤어..흑..흐엉~~” 보라는 놀라서 말했다. “헉! 어..어떡해? 근데 잠깐만, 너도 네엄마가 만지지 말라고 한 침대에 잠들어서 여기로 왔다고? 나도 그랬는데..!” 그 애는 대답했다. “응.. 근데 너도 그렇게왔다는 게 신기하다..! 근데 너는 몇 살이야?” “난 11살. 이름은 이보라야. 너는?” ...
- [일주일의 러브레터]-5화포스팅 l20220127
- 하면 애들 슬퍼하겠지..?휴,모르겠다.그냥 일본 가서 전화해야지.근데 국제전화니 비싼거 아니야?아닌가?가까이여서 괜찮나?'나라는 엄마아빠에게 인사를 하고 비행기에 올라탔다.나라는 들뜬 마음으로 좌석에 앉았다.옆엔 어떤 남자애가 있었다.그넫 머리스타일이 낯익었다.예준이었다!!"바,박..예..준?네가 왜 여깄어?입학식 중이라며!!너 나 속인거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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