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밖"(으)로 총 4,365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령 #13 영혼 대신의 재료들!포스팅 l20211230
- 무서웠지만 참고 그 곳으로 갔다. 그곳으로 다가가자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다. "큐빗. 공격해" -큐빗 시선- 뭘까 언니와 나 밖에 없는곳에 한을 풀어주는 신성한 곳에 웬 쥐새끼들이 걸려 들었지? (위에 문제시 삭제)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언니.. 여기 누군가가 온것 같아.." 난 반인반고자 쌍둥이언니인 루나 ...
- 밸런스 퀴즈포스팅 l20211230
- 시작할게요!1. 붕어빵 슈크림, 팥2. 탕수육 부먹, 찍먹3. 집라면, 밖라면4.민초호, 반민초, 불호5. 강아지, 고양이6. 라면 불은거, 탱탱한거다른 의견들두 내주시면 포방! ...
- 韓國電力公社 [1]포스팅 l20211230
-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지도 않고,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눌러도 조명이 들어오지 않았다. 결국 계단으로 내려갔다. 밖의 모습을 보니...... 난장판이었다. [참고로 이 부분을 따왔습니다~!] "태양극대기란 태양의 흑점 폭발이 우리 지구의 인공위 ...
- 코로나_ 1화포스팅 l20211230
- 되고 있었다. "으악! ㅇ...아파!" 난 순간 당황해서 아무 기억도, 생각도 나지 않았다. 오직 난 이 고통에서 벗어날려는 의지밖에 없었다. 갑자기 한 여인이 나타나 한 얘기를 해줬다. "한달 후에 전세계가 난리가 날 거야. 그러니 조심하렴. 그 고통에서는 절대 빠져나갈 수 없거든." 'ㅁ.....무슨 말이지....... ...
- 시나브로학교-1장악동소녀-3화포스팅 l20211230
- 때워서 우주천체과학 교과서는 백지고 선생님 말씀으로 공부해야했다.그러니 전문용어,교육방식도 모르는 예림이에겐 고난일 수 밖에 없었다."아,신예림!!뭐하냐?누구나 다 알고 있는 건데?!!!?!"옆에 앉아있던 여자애가 콧소리 내며 물었다.예림이는 순간 화가 나서 걜 째려보았다.'김선애'걔 이름인가보다.예림이는 한자로 선애의 이름 뜻을 추리해보았다. ...
- 재해-1화포스팅 l20211230
- 돌이 쏟아져 차를 덮어 버렸다. 하지만 우린 그 차량에 타고있던 사람을 구할 수 없었다. 우리가 주차장으로부터 50M밖에 가지 못했지만 바닥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뭐….뭐야!” 갈라진 틈에서, 용암이 흘러나왔다. 나는 급 회전을 했지만 용암은 따라왔다. 그때였다. --------------------- 넹..... 소설 뉴 ...
- 제가 소설을 써 볼 건데 평가해주세요!포스팅 l20211230
- 내 미방이구요 ㅎ 제 소설이름이 '재해' 거든요? 뭔가 너무 많이 써진 소재라서....... 표지는 혼신을 갈았거든요? (미리캔버스) 어떠신가요... 저도 잘은 모르겠어요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돌이 쏟아져 차를 덮어 버렸다. 하지만 우린 그 차량에 타고있던 사람을 구할 수 없었다. 우리가 주차장 ...
- 코로나 바이러스의 숨겨진 역사!?기사 l20211229
- 폐렴, 즉 코로나19가 생겼답니다. 그러면 어떻게 코로나의 번식을 막을 수 있을까요? 첫째, 외출한 뒤에는 꼭 손을 씻어야 합니다. 밖에서 우리는 확진자가 만진 물건을 건드렸을 수도 있어 그러지 않는다면 집안 곳곳에서도 바이러스들이 지낼 우려가 있어요. 둘째,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마스크는 공기 중에서 떠다니는 바이러스를 걸러주기 때문입니다 ...
- 초능력자(오랜만이네요ㅎㅎ3화)포스팅 l20211228
- ??????????????????????????????????????????머선 129 진짜 되네???? 와 나 초능력.... 릭은 한번에 알아챘다 자신이 초능력이 있다는걸 그래서 재빨리 밖으로 나가 집으로 갔다 그때 릭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띠리리리리링 릭의 엄마:여보세요? 선생님:어머님! 릭을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거에요! 지금 탈출을 했잖 ...
- 박쥐탐사기록 l20211227
- 사진 없습니다 ㅠㅠ예~~~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저의 집 창문 밖에 박쥐가 붙어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환경을 파괴한 탓일까요? 아님 그냥 나온 것일까요? 그땐 그냥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걱정돼는 마음도 있습니다 근데 제가 예전에 살던 집에서 있었던 일이거든요 거기가 시골이라고 보기도 그렇고 도시라고도 말못할 곳이죠 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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