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심리"(으)로 총 870건 검색되었습니다.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경찰이 잡아간다"...아이에게 거짓말 하면 일어나는 일2023.05.05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어렸을 때 “안 따라오면 버리고 간다”거나 “너 저기 다리 밑에서 주워 왔어” 같은 말을 여러 번 들었던 기억이 난다. 한 번은 엄마 ...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 ...
- [오늘과학] 동료의 퇴사, 남은 직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은동아사이언스 2023.04.28
- 22개월에 걸쳐 분석했다. 특정한 사건이 조직 구성원들의 주의를 어떻게 환기하고 어떤 심리변화와 행동을 일으키는지를 설명하는 턴오버이벤트이론(TET) 이론을 기반으로 각 회사의 퇴사주기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높은 성과를 내는 직원의 퇴사는 다른 구성원들의 이직 행동을 자극하는 것으로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안좋은 일 곱씹기보다 주위에 감사하기2023.04.22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좋지 않은 일이 있었을 때, 그 일을 통해서 느낀 기분을 계속해서 떠올리면서 끊임없이 재생 버튼을 눌렀던 적이 있다면 이런 곱씹기 ...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만 불안하란 법은 없다2023.04.15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심리학을 배우면서 깨닫게 되는 사실 중 하나는 사람들은 서로 많이 다르면서도 그 이상으로 비슷하다는 것이다. 특히 불안 같은 부정 ...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버리는 물건에도 '자아'가 있다2023.04.08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정리정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면 단연 “쓸모 없는 물건들 처치하기”이다. 많은 이들이 소비를 (필요 없는 소비까지) 밥 먹듯이 ...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 ...
- [오늘과학] "사회적 지위 높을수록 고립에 더 취약"동아사이언스 2023.04.03
- 사회적 스트레스에 대한 행동, 스트레스 호르몬, 신경세포 활성화 변화를 측정했다. 또 심리·사회적 스트레스에 반응해 활성화되는 뇌 영역을 확인하기 위해 뇌 전체를 조사했다. 분석 결과 지위가 높은 쥐는 사회적 고립 또는 외로움에 더 취약한 반면 사회적 지위가 낮은 쥐는 끊임없이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용서와 배신의 '딜레마'2023.04.01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용서는 좋은 것이라고들 한다. 사람은 누구나 적어도 한 번쯤 큰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그 때 내가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길 바라는 것처럼 ...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때로는 자신에게 너그러워야 성장한다2023.03.25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원래 뭘 모를 때보다 조금씩 알기 시작했을 때 자신감이 흔들리기 시작한다(더닝-크루거 효과). 무엇이든지 초반에는 실력이 느는 것 ...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 ...
- [오늘과학] 회사에 충성한 직원, 더 착취당한다동아사이언스 2023.03.21
- 넥 미국 애리조나대 경영학과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실험사회심리학저널’에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연구팀은 “팀장 등 회사 내 관리자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충성도가 높은 직원에게 업무를 몰거나 무보수의 업무를 시키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 ...
- [박정연의 닥터스] “몸도 기억하는 트라우마...신체로 치료해요"동아사이언스 2023.03.20
- 돕는 일을 지속한다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기도 하다. 원래 ‘번아웃’이라는 개념도 심리상담자 등의 공감피로와 무력감 등에서 비롯된 개념이기도 하다. 그만큼 지치기 쉬운 일이다. 그러기에 오히려 자기 자신을 잘 돌보는 일을 지속하며 커리어를 쌓아나갔으면 한다. 이를 위해선 기본적으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