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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
"(으)로 총 218건 검색되었습니다.
[때와 곳 30] 옥상: 웃는 법을 가르쳐주는 곳
2017.11.13
[때와 곳 30] 옥상: 웃는 법을 가르쳐주는 곳 - amazone.com 제공 아내가 글 쓰고 남편이 그림 그린 동화 ‘리디아의 정원’은 1930년대 미국 대공황기의 평범한 가족 이야기다. 할머니, 부모와 함께 시골에 살던 소녀 리디아는 어느 날 멀리 떨어진 도시에서 빵집을 하는 외삼촌 집으로 떠난다. 아빠의 ... ...
[카드뉴스] 등 푸른 생선의 대표 고등어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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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고등어는 밥반찬으로 가장 인기 있는 생선 중 하나입니다. 값이 싼 데다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보기에도 몸집이 푸짐해 입맛을 돋우지요. 특히 가을고등어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 그 맛이 일품입니다. 고등어를 구울 때 진동하는 구수한 냄새는 상상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돌게 하지요. 고등어는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게놈편집으로 흰 나팔꽃 만들었다!
2017.09.12
나팔꽃 한 송이 깊이 모를 심연의 빛깔 - 부손(蕪村) 꽃 피기 전에는 기대하는 이도 없는 진달래여라 - 하리쓰(破笠) 많은 작가들이 머리맡에 수첩을 두고 잠을 잔다고 한다. 비몽사몽간에 아이디어가 퍼뜩 떠올랐을 때 바로 적기 위해서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메모하면 되지….’라고 생각했 ... ...
[카드뉴스] 깨처럼 고소한 물고기 전어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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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봄 도다리, 가을 전어’ ‘가을 전어 머리에는 깨가 서 말’ ‘가을 전어, 며느리 친정 간 사이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입니다. 바야흐로 전어의 계절이 돌아온 것입니다. 가을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전어를 뼈째 잘게 썰어 오랫동안 ... ...
이산화질소 오염, “생각보단 덜 심각”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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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연구진이 개발한 광분해 이산화질소 측정기 실물 사진.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 ‘공기 질’을 판단하는 척도인 대기 중 이산화질소(NO₂) 오염이 예상보단 심하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내 연구진이 이산화질소 오염 정도를 정확히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해 확인한 결과다. 정진상 한국 ... ...
[때와 곳 20] 집골목: 유년의 추억이 빙그레 웃고 있는 곳
2017.09.02
놀이는 이제는 모두 기억나지 않을 만큼 숱했다. 계절에 따라 놀이 종목은 바뀌었다.
봄가을
에는 주로 선생님이 쓰다 버린 몽당 분필을 주워 와 금을 그어 팔방놀이를 하거나 동네 길가에서 주운 납작한 돌멩이로 비석치기를 했고 겨울에는 저마다 호주머니에 불룩이 챙겨온 구슬을 꺼내놓고는 ... ...
가을철 별미 꽃게‧대하‧전어, 양식이 없는 이유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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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면서 더위에 사라졌던 입맛도 돌아오고 있다. 제철을 맞은 대하나 꽃게, 전어 같은 수산물도 입맛을 다시게 하는 가을 음식이다. 그런데 막상 이들 해산물을 즐기려 해도 저렴한 양식 해산물은 찾아보기 어렵다. 왜일까? 국민의 사랑을 받는 해산물이지만, 사실 양 ... ...
[카드뉴스] 선홍빛 자태의 특별한 맛 참돔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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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조선시대 말엽인 1809년 빙허각 이 씨가 엮은 규합총서에는 각종 채소와 고명을 얹은 도미찜을 승기악탕(勝妓樂湯)이라 불렀습니다. 도미찜의 맛이 기생보다 낫다는 뜻이지요. 일본에는 ‘썩어도 도미’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썩어도 준치’라는 속담과 같게 쓰입니다. 도미가 얼마나 ... ...
[때와 곳 18] 국수집: 입맛이 자리 잡는 곳
2017.08.19
비 오는 날은 점심식사 시간에 서둘러 나서야 한다. 날씨 탓에 직원들의 입맛이 국수집으로 향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인근 다른 직장인들도 그럴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자칫 늑장을 부리다가는 그 몇 배의 시간을 국수집 문 앞에서 대기해야 하거나 발걸음을 돌려야 한다. 무더운 ... ...
[詩로 가는 길목 1] 벚나무를 올려보며
2017.07.22
벚나무의 혈관은 검다. 검은 곳에서 자란 연둣빛 살은 풋풋하다. 이산화탄소만 편식하며 저 혼자 자란 게 아니라 까까머리 때부터 ‘해의 살’이 쓰다듬어 주었기 때문이다, 매일 이른 아침 출근해서 저녁이면 어김없이 퇴근하는 햇살의 손길이. 간혹 뭉게구름 해먹에 누워 햇살이 토막잠을 잘 때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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