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방"(으)로 총 349건 검색되었습니다.
- 닌자 1화 제목:아빠의 진실포스팅 l20220112
- 7년 후,2051년이고 지수는 11살이 되었다.지수 아빠:지수야!오늘도 아빠 놀다가 저녁에 올께!학교 갔다와서 밥 잘 챙겨먹어!지수:네..........문이 닫혔다.지수 아빠는 지수가 4살 때 부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놀러가신다.1교시 부터 6교시 까지 수업을 받은 후,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점심을 먹고나서 고요한 집에 전화벨이 울렀다.따르 ...
- 소작모 미션 주제:눈포스팅 l20220110
- 1961년 어느 캐나다 한마을....... 크리스:안녕~!내일 보자! 크리스:휴.....오늘은 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넘어갔네...나중엔 진실을 말해야겠지? 크리스는 집이 가난했었기 때문에 식비를 덜내기 위해 밥을 안먹고 집에 왔다 크리스:후....춥다.....빨리 집에 들어와야 겠다 크리스:다녀왔습니다! 크리스 엄마:너 오늘 밥 넘겼어? 크리스:네! 크리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9화: 난파포스팅 l20220108
- 8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4148 "그건 말이지, '윤리'의 힘으로 밀고 붙여볼 거야." "윤리라?" 마법사맛 쿠키의 말에, 라더는 자신이 아는 그 윤리가 맞는지 곱씹으며 중얼거렸다. "그런데 밀고 붙여본다고...?" 공룡이 마법사맛 쿠키를 위아래 ...
- 케이크가 만들어진 전설이야기~!기사 l20220102
-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해인 기자입니다~^^ 오늘은 케이크가 만들어진 전설 이야기를 주제로 기사를 써요. 여러분은 케이크 좋아하시나요? 전 너무 좋아해요~~~~~~~ 좋아하시든 싫어하시든 꼭 기사 끝까지 봐주세요~! (출처: https://m.blog.naver.com/jeje29/222036058106) 케이크의 전설이야기 옛날에는 ...
- [삭제: 운명의 게임]- 삭제의 지배자포스팅 l20220102
- (ㅊㅊ: 미캔) "즐거우신가요?" 아무도 없는 어두컴컴한 방에서 한남자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딱히.." 곧이어 10살짜리쯤 되보이는 소녀가 씁쓸하게 대답했다. 슬픈 미소를 짓고는 큰 화면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아 일주일전쯤에 들어온 세비아인 하나가 매우 끈질기더군요." "세비아인... " "그래서 말인데.. 언제쯤 제거 ...
- 코로나19 백신에도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기사 l20220102
- 안녕하세요! 김민솔 기자입니다!! 제목을 보고 다들 궁금증이 생기셨죠? 이번 주제는 저도 굉장히 궁금했던 주제입니다. 어과동 1호 시사과학 코너에 '백신의 종류'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해 줬었는데요, 그걸 보고 저는 궁금증이 폭발해 조사를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신기하고 재밌는 사실들을 알아냈는데, 여러분들께도 소개를 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기사를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01
- (양식 좀 바꿨어여) 어느새 방학도 끝나고 2학기가 왔다 세상은 빨갛고 노란 단풍,은행잎으로 물들어간다 가을 바람에 휫날리는 채린이의 머리카락은 한들한들하고 이번 사건은,여기서부터 시작됐다 드르륵- "얘들아! 하이!오늘 비 많이 왔는데 우산 다들 챙겼어??"채린이 말했다."다들 일찍 왔넹ㅋㅋ" "언니야말로 늦게 온거지~"예은이 살짝 비꼬는 ...
- 정령 #12 예언 그리고 정령의 영혼포스팅 l20211228
- - 리즈가 준 보라색 가루를 책에 있는데 처럼 뿌린 후 지팡이를 들고 주문을 외웠다. "Dịch chuyển tức thời của phước lành đến nhà phù thủy" 그리고 노란 빛이 우릴 감쌌다. 그리고, 우리는 백마법사와 흑마법사의 집으로 이동했다. -워터 시선- "어머-? 100년만에 반가운 정령 손님들이 오셨네요- ...
- 초능력자 1화포스팅 l20211223
- 으아아아아아 2050년 애콰도르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난다. 으아아아아아 이번엔 애코다도르의 한 산부인과에서 무슨 성인의 울음 소리가 난다(?) 으아아아아아 이번엔 애콰도르의 한 산부인과에서 화남의 가득찬 울음소리가 난다(?) 윈의 아빠:이게 머선129???? 백인과 동양인이 낳았는데 왜......흑인이? 윈의 엄마:아니....의사님이 마음의 ...
- 과거, 이야기:: 이름, 땅, 들, 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포스팅 l20211219
- "...?" 윤가 상록은 한 잔 하고 오는 길이었다. 그런데 자신 눈 앞에 눈도 아닌 것이 떨어졌다. "허...!" 상록은 조용히 기쁨의 탄성을 질렀다. '봄이로구나. 꽃잎도 떨어지는 것을 보면...' 상록은 고개를 들어 커다란 나무를 보았다. 나무는 아낌없이 꽃잎을 나려 주고 있었다. "... 우리 집에도 오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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