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짧은글"(으)로 총 207건 검색되었습니다.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일단 어떻게 하면 되는 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일단 먼저 여기에 있는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을 읽어 보신 뒤 이 링크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nUlE95mun5BtC4BXYjQfStYIaZpGkPTQ3MbooLv_1F___nw/viewform들어가서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
- 똥을 먹는 동물들기사 l20210315
- 안녕하세요 강민서 기자 입니다. 오늘은 똥을 먹는 동물들에 대해서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똥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게신가요? 저는 똥은 더러운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지구에 많은 동물드리 존재하는 망큼 똥을 좋아하는 동물들도 많습니다. 지금부터 그런 동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사자입니다. 사자하면 용감한 모습이 떠오르지만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ㅣ사랑할 수 있을까.포스팅 l20210304
- 배경 출처 픽사베이 부제: 그들은 필연이었지만, 비극적이었다. W . 박채란 철썩- 해안가에 파도가 밀려든다. 난 모래 위에 가만히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어떤 병을 안고 있다. 그렇다. 난 마나(mana) 였다. 나의 가족 관계는 인간인 엄마, 마나인 아빠, 그리고 별마인 언니, 그리고 알다시피 마나 ...
- ❝ ✎ . . . 글쓰기이벵 . . . 다 참여해주기 〰 ❞포스팅 l20210304
- 안뇽하세영 !!정서까 입니달오늘은 첨으로대이벤트(?) 를 할건데욥바로바로 ❝ 어과동 소설쓰기 대이벤트 !! ❞각자의 소설을 써주세요!!기한은 3월 24 00:00 분 까지고세계관은 제가 만든걸로 소설을 써주시면 됩니당 !!세계관 설명 _ ✎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 마나(mana) ' 라는 것이 있다. 마나는 간단하게 사람의 에너지 즉 사람의 생명의 힘. ...
- 흑조와 백조 12화 ( 完 )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포스팅 l20210224
-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다음 날, 의사와 간호사는 내가 깨어났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원래 일주일 뒤에 깨어나는 게 정상 ...
- 초보기사 입니다아~포스팅 l20210224
- 안뇽하세요?저는 초보 기사입니다.제가 기사2개를 올렸는데 짧은글은 포스팅에쓰라고 평가됐더라고요ㅠㅜ 어떡해 해야하죠? ...
- 미래의 직업은 뭐가 있을까~요 미래의 직업 알아보기기사 l20210222
- 안녕하세요!김현재 기자에요.이번 기사에서 다룰 내용은 [미래의 직업은 뭐가 있을까?]입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참고 내용]구글-커버스토리 EDujin,커리어넷 첫 번째는 드론 조종사입니다.여러분은 드론 조종사 들어보셨나요? 저는 드론은 많이 들었지만 드론 조종사라는 직업은 생소해요! 드론 조종사는 오락 뿐이 아니라 군사 목적,상업 분야에서도 활용할 ...
- 오늘따라...포스팅 l20210219
- 너무 피곤하네여;; 짧은 글 쓰는 김애 이벵 하나 할게요!!포방 선착 한명!! ...
- [ 단편 ] 시한부포스팅 l20210219
- W . 박채란 트리거 워닝 Trigger Warning :: 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내 남자친구 이 훈이 이상하다. 훈의 몸매는 하루가 다르게 말라갔고 웃을 때도 억지웃음 느낌이 났다. 그것 때문에 최근에 싸웠다. "너 몸 안 좋아?" "...... 아니? 좋은데?"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 이 글은 센티넬버스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 * 어떤 이유에서라도 도용을 금지합니다 * W . 박채란 눈만 마주치면 죽는 센티넬. SS급 시섬. 그게 바로 나다. 가이드도 나를 가이딩하기 꺼려했고, 센티넬들 조차 나를 무서워한다. 그래서 나는 더 깊이 숨었고, 가이딩 물약만 먹으며 버텼다.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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