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어머니"(으)로 총 741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머니와 아들이 넘어지면.포스팅 l20230813
- 모자이크 피카츄가귤을 깔때 하는말은 언제언제까지나~ ...
- 멘붕 온 썰포스팅 l20230813
- 3,4학년 애들 가족이랑 만날 일이 있어서 만서는데요, 거기서 한 어머니가 우리에게(4명) 아이스크림 사 먹으라고 1만원권을 쥐어 주셨습니다. 그 다음 초3 쩌리 여자애가 둘이 45000원쩌리 아이스크림을 골라서 그거 안 된다고 필자가 말함.그 다음, 초3여자애 하너는 바로 부라보콘을 골랐는데, 다른 여자애 하나가 질질 끔.그 다음, 세븐일레븐 ...
- 도깨비 정주행중포스팅 l20230802
- 에?? 본방했을때 4살이였던 애가 뭘 보냐고요?어머니가 뭐 겁나 재밌다며 보여주셨는데 은근 안 무섭더라요 ,,? 15금이긴한데 뭐 부모님이랑 같이 봤으니까저 은근 이제 무서운거 잘 보나 봐요 (*뿌듯*) ...
- [챌린지] 다윈의 진화론을 수정시킨 천재과학자가 한국인?!?! 그분은 바로..기사 l20230801
- 시작되는데요, 일단 1950년 부산, 6.25전쟁 시작해에, 이 과학자분은 동래원예고등학교에서 이 말을 발표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어머니의 나라인 일본을 위해 일본인답게 일했지만, 이제부터는 아버지의 나라인 조국, 한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이걸 발표한 그 천재과학자는 바로바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종의 합성" 이론을 쓰신, 즉 ...
- [챌린지]병원체를 발견하고 진단법과 백신까지 개발한 세계최초의 과학자기사 l20230731
- 중 3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이호왕 교수님은 한남중학교에서 육상선수를 할 만큼 운동신경이 뛰어났지만 시골한의사의 외딸이었던 어머니가 의학공부를 권유해 함흥의과대학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전쟁이 반발하자 큰형을 필두로 하나 둘 남쪽으로 내려왔지만 부모와 누이들은 미처 내려오지 못했습니다. 그후에 한탄 바이러스의 한탄은 통일의 염원과 평생 그리워 ...
- 아휴 여러분ㅠㅠㅠㅠㅠ포스팅 l20230731
- 아흑ㅠㅠㅠ(이 게시물은 눈물로 시작됩니다..) 방금 7월 21일~22일날 한 고척스카이돔 콘서트 후기 블로그를 갔다 왔습니다..(궁금하신 분은 걍 인터넷에 '세븐틴 팔로우 콘서트'라 치면 됨) 아흐흐흐흑ㅠㅠㅠ 제가!!!! 그때!!!! 어머니 허락을 못 받아서!!!!!! 신청도 못 해봤는데!!!!!! 너무너무너~~~~~무 좋았대요 가고파요.. 저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서막_ 사람들]포스팅 l20230731
- 슬프고, 많이 아팠다. "..." "그러니까, 서유야. 사랑하는 내 딸아. 네 엄마도 네가 계속 이거 하는 거, 원하지 않으실 게야. 네 어머니도 너 행복하게 살라고 목숨 바친 거야. 그러니까 너라도 오래 살자. 응? 이 아버지 부탁이야." "...행복...하게 살라구요." "그래. 행복하게." 서유는 헤탈한 웃음을 지었다. 눈에서 눈물이 ...
- [챌린지] 노벨상 후보에 오른 한국의 파스퇴르, 이호왕 박사님기사 l20230731
- 1928년 10월 26일, 함경남도 신흥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중학생 때는 육상선수를 할 만큼 운동신경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의학공부를 권유하여 함흥의과대학에 진학했습니다. 한국 전쟁이 일어나자 큰형부터 하나둘 월남했습니다. 이호왕 박사님도 월남하여 서울대학교 1학년으로 입학하였으나 부모와 누이들은 미처 내려오지 못했습니다. 이 ...
- 우장춘 박사기사 l20230730
- 100만엔을 모두 연구 재료를 사는데 활용했습니다. 우장춘은 1950년 한국 농업 과학 연구에 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1953년 봄, 우장춘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우장춘은 병이 없는 씨감자를 생산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1959년, 농림부 장관이 문화 포장을 전달하고 기념메달을 우장춘의 목에 걸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우장춘은 세상을 떠났습 ...
- [챌린지] 빵빵한 배추를 만들어주신 우장춘 박사님기사 l20230730
- 우연한 만남을 통해 본인에게 한국의 혈통이 함께 흐른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었고 해방 후 한국으로 돌아오며 지금까지 어머니의 나라에서 일한 만큼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나라 대한민국에 뼈를 심겠다고 했습니다. 한국으로 들어오신 우장춘 박사님은 한국인은 김치라며 배추를 연구하셨고 시금치처럼 날씬하던 배추를 빵빵!하게 만들었습니다. 강원도 날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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