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여명 동틀녘 어둑새벽 새벽녘 아침 새벽빛 신광

어린이과학동아

"새벽"(으)로 총 1,121건 검색되었습니다.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0장. 이름]포스팅 l20231025

김수완이 그렇게 총을 잘 쏜다던 정보가 있었구나.  "제가 7살 때였나, 형이 종일 집을 비우고 있다가 부상을 입은 채로 아버지와 새벽에 돌아오질 않나. 가을 정도 되니 사나흘 씩 집을 비우질 않나. 7살이 나랏일을 알겠습니까, 세계를 알겠습니까? 그냥 뭐 아버지랑 형이랑, 걱정 되기밖에 없었죠. 다만 그 어린 시선으로 느낀 것은... 부성애( ...

하항 간절히 남친이 생기길 바라는 모쏠이 하는짓포스팅 l20231018

시작됩니다. 끌 때부터 24시간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당신의 목숨 제가 살리겠습니다. 만약 24시간 내에 당신이 죽지 않는다면 매일 밤 새벽2시에 얼굴이 반쪽이고 눈이 파란 귀신이 찾아와 당신을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이 글을 다른곳에 딱 3번만 복사해서 올려도 좋습니다. 시간은 44분 입니다. 이 글을 다른곳에 복사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 ...

빡세게 탐사!노랑빛 우승! 은행팀의 가을캠프기사 l20231017

조류탐사였습니다. 저는 곽수진 연구원님과 함께 사전답사팀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사전답사에 초대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게 힘들긴 했지만 덕분에 아침 일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조류탐사의 경우 선택사항이였지만 정말 많은 대원들이 참가해 주었습니다. 곽수진, 전미선 연구원님으로 부터 탐사할때 주의점과 오늘 서천 갯벌에서 볼 ...

하소연 들어주실분포스팅 l20231006

잘 해줄거라 생각했지요 그런데...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역시 사람 인생을 원하는 데로 안 흘러가는게 의견을 내면 반박하기 바쁘고 새벽까지 대본을 쓰면 여기가 이상하네 내 캐릭터를 바꿔달래 이런 말들이 다 듣기 싫었어요 아무도 저를 이해 못 해준것 같았어요 심지어 가족까지도요 엄마는 이해하라고만 하고 아이들은 불평만 하니 때려 치울까란 생각도 엄 ...

곧있으면 자캐 분양 열 것 같은데..포스팅 l20230927

김태연님안은별님오정원님신승희님박하진님김하윤님권시윤님하늘님 이렇게 8분 맞으실까요? 시간이 늦은만큼 이분들만 10월 1일까지만 받고 못 오신 분들은 아쉽지만 나가리.... 네.. 이따 새벽에 아가들 바리바리 싸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학교를 안 갔습니다포스팅 l20230927

월요일에 좀 기침나고 콧물 났는데, 화요일 되니깐 목이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새벽에 진짜.... 팔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고 머리 아프고 기침 나오고 난리가 나서 오늘 학교를 안 갔습니다. 코로나는 아닌데 새벽에 팔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서 놀랐습니다. 지금 약 먹고 자다 일어났는데, 이제서야 좀 살 것 같네요....아 목..... ...

아니 모닝똥 어떻하지포스팅 l20230924

오늘 할아버지 댁에서 자고 간다는데 모닝똥! 1번으로 안되는(?) 인간이라 2번은 싸야되거떵요ㅜ 어케요싸기 좀 그렇지 않나요 아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쌀까..아님 안방화장실에서 쌀까 근데 거긴 물이 잘 안되는데 열분 어케요ㅜ ...

갠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들포스팅 l20230924

[검은 사제들]에서 최 부제가 부르던 노래(악령 퇴마하면서 유황 피우는 씬)8. 안예은-홍연7. 뮤지컬 더 북:성경이 된 사람들 [새벽 종이여 울려라]6. 엘리멘탈 OST5.사도[The Throne]4.노트르담드 파리: [대성당들의 시대]3.사도[꽃이 피고 지듯이]2.미스터 션샤인 [그 날]1. 올빼미 OST(쩐다고요 들어줘여순위권 나열이면 저 ...

오랜만에 새벽에 온 소감..포스팅 l20230924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세상 모든 것들이 띠껍게 보입니다. 집 근처 소음이 ㄹㅈㄷ 시끄러워서 싸그리 없애버리고 싶어요.. 술 마시면 제발 들어가요.. 남의집 앞에서 지들끼리 욕하면서 싸우지 말고.. 나 진짜 물거임. 나 폭력 쓸 줄 알아요. 가뜩이나 월요일에 바로 시험이라 띠꺼운데..... 나 진짜 밖에다가 돌 던져버릴거임.. 제발 잠 좀 자게 해 ...

저희 아파트 놀이터 진짜...포스팅 l20230913

너무 시끄러워요... 밤 10시 11시 이때도 어떤 애들이 놀면서 완전 크게 웃는 소리 다 들리고 심지어 새벽에도 욕하면서 노는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잠을 편하게 못 자겠어요... 그 늦은 시간까지 대체 뭘하는건지... ...

 이전89101112131415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