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마디"(으)로 총 586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지막 아이들 제 2화 (연준 빙의글포스팅 l20220407
- "예들아!나 무기 발견했어!!!" "태현이가 뭘 잔뜩 들고 왔다." "허어얼~~이거가지고 좀비들 죽이라고?!" "난 죽이는거 못해~!!!" 윤서가 말했다. 그렇게 눈 딱 감고 쏘라는 태현이와 자기는 죽어도 못 쏜다는 윤서가 꽁냥거리던 중, 큰일이 벌어졌다!! "야!!!퓨마!!퓨마다!!!" "야 최연준 니가 더 무서워!!!!소리좀 그만 질러!!!!!" ...
- 환경 오염의 진정한 심각성에 대해서 아시나요?기사 l20220401
- 저는 여러분께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진심으로 이 기사를 통해 호소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평양에 있는 거대한 쓰레기 섬과 갈 곳이 없는 북극곰 등에서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잘 알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지구가 우리에게 준 작은 경고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머드는 평균 기온이 1도가 오르자 더워서 멸종했습니다. 산업혁명으로 인해서, ...
- 정령 #18~20 몰아보기 -용서받지 못하는 자포스팅 l20220330
- "내가 죽으랬잖아." 워터의 엄마였다. "ㅇ...엄마...?" 콰쾅 워터의 엄마의 공격 한번에 가짜 타임과 렌은 바로 사라졌다. 워터는 헛고생 한것 같아서, 엄마가 왜 여기 왔는지 때문에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다. "내가... 죽으라고 했잖아... 안 그러면 네 친구들과 내가 죽어." 워터는 생전 처음 듣는 말에 깜짝 놀랐다. ...
- 악 살려줘요포스팅 l20220330
- 코로나 확진 됐는데 목소리가 거의 안나와요ㅠ 기침 2번하고 말 한마디해야 하더라구요:( ...
- [마법을 파는 가게] 시즌 2 1 - 말풍선 메모지포스팅 l20220329
- 줄리아는 기대도 하지 않고 편지봉투를 뜯었다. 역시, 또 거절 사유가 적혀있을 게 뻔한 두툼히 적힌 종이 한 장만 들어 있었다. 초반에는 이걸 꼼꼼하게 읽어 보았지만, 거절당한 것이 이해가 갈 만한 내용은 없었다. 줄리아는 내용은 보지도 않고 봉투째 휴지통에 던져 넣었다. 대체 왜 아무도 내 글을 읽어주지 않는 걸까? 내 ...
- 쿸런 이야기 3기 30화포스팅 l20220327
- (아니 여긴 금손동아인가요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인님?) 29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50952 퍼퍽(( 죄송합니다 29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6823 = 철륭신: 그것도 오래네... 철륭신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9화: SleepGround포스팅 l20220326
- 18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6605 "야, 정공룡~." "어쩔팁이ㅋ" "아 C, 부르자마자 그 반응이냐? 옆반 애가 너 찾아왔는데." "?" 한가로운 쉬는 시간, 같은 반 학생이 공룡을 불렀다. 공룡이 교실 문 앞으로 다가가자 아는 얼굴이 있었다. ...
- 정령 #18 용서받지 못하는 존재의 타락한 재판포스팅 l20220322
- "내가 죽으랬잖아." 워터의 엄마였다. "ㅇ...엄마...?" 콰쾅 워터의 엄마의 공격 한번에 가짜 타임과 렌은 바로 사라졌다. 워터는 헛고생 한것 같아서, 엄마가 왜 여기 왔는지 때문에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다. "내가... 죽으라고 했잖아... 안 그러면 네 친구들과 내가 죽어." 워터는 생전 처음 듣는 말에 깜짝 놀랐다. ...
- 떡볶이 가게 (상)포스팅 l20220320
- 올해 16살이 되었다. 남들이라면 하나씩은 이루고 싶은 소원 같은게 난 없었다. 그때 였때 부터였나 내 삶은 황폐해졌다. 우리 엄마는 죽으셨다. 그래서 엄마의 기일이면 난 죽을듯이 아팠다. 엄마의 저주일것이라 생각했다. 엄마가 죽으신 날 부터 난 밝은 아이가 아닌 어두운 아이가 되었다. 그래서 친척은 나를 돕지 않았고 친구도 거의 없었다. 어느 ...
- D-day_29 / 후회 하지 않도록 (ep.2)포스팅 l20220320
- 난 지금 동안 뭘 하고 있었던걸까, 용서 받지도 못하고, 사과 받지도 못하는 나는, 왜 아직까지 살아있을까 언제 부턴가 궁금해졌다. 늘 힘들기만 했던 인생에 빛이 있었을까? 그리고 떠올랐다. 내 빛이 "다빈아, 왜 거기 서있어?" 나를 부르는 달콤한 목소리가 다시.. 아니 오랜만에 들려왔다. "어! 선배! 이제 오셨어요? 20분 늦으셨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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