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침"(으)로 총 401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지막게임] 1화. 폭탄돌리기포스팅 l20220125
- 잘 안나지만 희미하게 어렸을 때 폭탄 돌리기를 한 적이 있었던 것 같아 가람: 어! 어제 학교에서 폭탄돌리기 했는데!! 아륜: 그럼 마침 잘됬네! 가온아!! 가람이랑 같이 팀하자 우리끼리는 폭탄 주기 없기다 나: 어? 일단 ㅇㅋ.. 사회자: 시작합니다.. 349번: 내가 지급받았구만! 어디에 던질까... 펑!!!!!!!!! ...
- 日月포스팅 l20220123
- 겨울 바람이 나의 코끝을 스쳤다. 이제 점점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또 따뜻한 봄이 찾아오겠지. 달그락달그락. 평소와 같이 살아가던 나에게 온기가 느껴졌다. 하지만 나는 너무 추워서 겨울이 싫다. 그래도 겨울의 온기가 고스란히 내게 앉을 ... 이 말을 마치고 나는 달이 되었다. 로운이는 무척 엉엉 울었었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마법사맛 쿠키겠네요. 쿠키는 죽으면 별이 되어서 자신과 연이 있었던 사람들을 내려다 보죠. 지금 용감한 쿠키가 있겠네요. 마침 마법사맛 쿠키도 오고, 별도 떴으니." 블루파이맛 쿠키는 몇 일 전 딸기맛 쿠키에게 명량한 쿠키에게 전해 주라고 해 준 이야기를 생각해 내며 말했다. "...고마워요. 모두 다... 난 이런 애인데, 한낱 ...
- 1화포스팅 l20220117
- 영어학원 방학, 코딩학원방학,첼로학원방학까지 4개의 힘든 학원들이 다 방학을 하는 2주는 연서에겐 생일과도 같다.그리고 마침 그 주의 2번째 날이 연서 생일이다.연서는 엄마아빠가 어떤 선물을 줄까 진짜 기대됬다.연서는 요즘 유행인 핸꾸,다꾸세트를 받고 싶었다.할머니가 연아,연지,연우를 유치원 셔틀에 태우고 오셨다.할머니가 '헉,헉'숨을 내쉬시는 ...
- 쿠키런 짧글(흑슈&법&약 시몬): 이방인의 기억포스팅 l20220115
- 그의 처참한 운명을 원망했지만, 이내 원망해 봤자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한 번 더 전학을 갔다. 파르페디아라는 마법 학교였다. 마침 신입생 모집 기간 중이었기에 그는 쉽게 입학이 가능했다. 그는 그 때 마법사맛 쿠키로 개명한 듯 보였다. 하지만 그가 파르페디아 1학년 생이었을 땐 딱히 그의 개명한 이름을 누군가가 부른 적은 없었다. 파르페 ...
- [프나펑 팬소설] 4화 망할 훼방꾼들포스팅 l20220114
- 말이야! 얼른 도망쳐서 경찰에 신고하든말든 해야지!""아,알았어"스카이는 먼저 복도 창문을 열어 창문밖을 봤다. 호텔 건물 밖에는 마침(?) 교회가 있었다. 거리는 한 1m정도 됐었다. 마음만 먹으면 뛸수있는 거리였지만 걸프가 매우 걱정되었다. 만약 걸프가 잘못하여 떨어지기라도 하면 꽤 다칠것이다."그래도 탱크맨들한테 쏴죽는것보단 나을수 있으니 ...
- 닌자 3화 제목: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야(다시 올립니다.)포스팅 l20220114
- 다른 아이들도 불렀다.모든 아이들이 다 모였다.은기:얼른 시작하자!근데 우리 어차피 온김에 여기서 자고갈까?예은:그래!그러자!예윤:마침 잘 됐다.안그래도 우리 엄마들 다 10년 출장겸 여행 갔잖아.가윤:나도 그렇게 생각해.이진:수다 그만 떨고 그냥 12시니깐 우리 자자!지수:이거는 밤에 해야지 재미있어!도연:아 맞다맞다!내일 우리 지수네 아빠 ...
- 닌자 3화 제목: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야포스팅 l20220113
- 다른 아이들도 불렀다.모든 아이들이 다 모였다.은기:얼른 시작하자!근데 우리 어차피 온김에 여기서 자고갈까?예은:그래!그러자!예윤:마침 잘 됐다.안그래도 우리 엄마들 다 10년 출장겸 여행 갔잖아.가윤:나도 그렇게 생각해.이진:수다 그만 떨고 그냥 12시니깐 우리 자자!지수:이거는 밤에 해야지 재미있어!도연:아 맞다맞다!내일 우리 지수네 아빠 ...
- 저 이제 진짜 이상하게 됐나봐요(쿠키런 법사슈클포스팅 l20220112
- 큐ㅠㅋ큨 자 어찌 됐든 할 수 없으니 au 썰 풉니다 법슈가 이제 막 혼인한 그런 신혼이예요 근데 둘은 돼게 알콩달콩(..)한데 법사가 마침 독립군이었어요 그래서 딱 아라사(러시아)로 가야 할 일이 생긴 거예요 근데 살아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안 슈크림은 역 까지 따라와서 러시아 춥다고 직접 만든 목도리를 건내줘요 그래서 법사가 슈클에게 이 목 ...
- 펜던트ep.2포스팅 l20220111
- 미애론:고마워달그락루스:그나저나 무슨 차 마실래?다슬:뭐가 있는데?루스:스로차도 있고, 오! 우리 엄마가 마법 차 카페를 하셔.근데 마침 인기메뉴가 남아있네!다슬:그럼 그거 마실게.루스:음..,아마 규로차일거야.나나:나됴나됴!미애론:그래 나나도 먹어ㅎㅎ그나저나 우리 이야기는 했던가?다슬:어?무슨 이야기?난 아까전 까지만 해도 혜민이랑., ,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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