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느낌글"(으)로 총 403건 검색되었습니다.
- 쥬라기월드 미국 공개된 새 예고편!소개 및 분석!기사 l20220228
-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출처:키즈 유투브 이거 보신 분 있으십니까? 김태호 기자님이 너무 멋지게 분석함 그 예고편이 아니고요.그 오원 나오는 게 아니고 무슨 유명한 배우들이 아이스 스키나 스키를 타는데 아파토사우루스나 파라사우롤로푸스 ,블루를 만나는 예고편 입니다.그리고,태호 기자님이 파라사우롤로푸스 디자인 이 ...
- 전이수 작가의 걸어가는 늑대들 갤러리에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20227
- 안녕하세요 제주의 하정홍 기자입니다. 오늘은 전이수 작가의 ‘걸어가는 늑대들 갤러리’에 다녀왔습니다. 전이수 작가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15살 동화작가로 과거 10살 시절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유명해졌습니다. ‘걸어가는 늑대들 갤러리’는 함덕해수욕장 옆에 위치하고 있어 함덕해수욕장을 가시는 길에 쉽게 들릴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9천원인데, 이 중 4천 ...
- 어과동 사람들을 보면 드는 느낌포스팅 l20220226
- 이 글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당사자들이 기분 나쁘면 쿨삭하겠습니다.(근데 한가람님이랑 한가온님은 없지않나?) 은반 아님 주의(그러니까 굿컴 위반이라고 말하지 마시라고요.) 1. 한가람님 출처:개비스콘 약 광고 2.한가온님 출처:개비스콘 약광고 3.최소율님 출처:중산도 어린이 4. 김규민님 출처:나무위키 + 출처:잼늬 블로그 ...
- 배경 만들어드려요포스팅 l20220220
- 양식 글시체 글(뭐라고 쓸지) 느낌 (ex.로멘틱,간지나게,추운 등) 이렇게 2명만 받아요 ...
- 서울시립과학관 방문 후기!기사 l20220219
- 안녕하세요, 문지은 기자입니다. 방문 한 날이 토요일이라서 일도 딱히 없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가족들과 서울시립과학관에 놀러가봤어요! 그럼 제가 쓴 후기를 공개 하겠습니다^^ 이 과학관의 입장료를 어린이 1명당 천 원, 어른 한 명당 2춴원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자 본인은 무료 입장이였습니다. 입장권을 구입한 뒤 G전시관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물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5화: 불안해 하고 기대를 품는다포스팅 l20220219
- 14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0418 이곳이 어디냐고 말하는 각별의 목소리는 죽기 직전의 사람 같았다. 물론 죽지는 않겠지만. 그는 이미 죽었으니까. 각별의 목은, 목구멍 안에서 불길이 일어나는 듯 바짝바짝 타는 것 같았다. 각별 앞에 있던, 붉은 옷을 입고 있던 ...
- 아이들은 왜 포켓몬에 열광할까?기사 l20220215
- 안녕하세요! 정희돈 기자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포켓몬스터 (포켓몬) 에 열광하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포켓몬에 열광하는 이유 1.아이들의 심리발달과 관련하여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포켓몬과 함께 울고 웃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구조는 아이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빨리 어른이 되어서 힘이 세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은 진화하여 ...
- 어과동 언제 망할까포스팅 l20220214
- 아니 그냥 뭔가 거시기한게 요즘따라 뭐랄까 분위기가 좀 저시기하다고 해야하나 그니까 뭐라고 해야하죠 그 약간 평화로운 것 같으면서도 약간 자잘하게 일이 은근 있는게 눈에 안 띄게 이사람은 싫다 이사람은 좋다 하는 기색을 내비치기도 하고 그런게 보이고 그냥 어과동 유저수가 크게 줄은 것 같고 포스팅도 딱히 뭔가 없고 특히 진짜 걱정되는게 뭔가 다들 포스팅을 ...
- 차애 2명이 추가되었습니다포스팅 l20220207
- 진짜 귀여움, 멋짐이 다 들어가있는 캐릭터... 어쩌면 아주 어쩌면 최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러다 나중에 흑역사 될 거 뻔하면서 이 글을 쓰는 오더쿠입니다) 우고쿠나 할 때 제 심장도 멈춰버렸..(재미없는 드립 멈춰(요)!!!) (출처는 모두 주술회전 입니다) 다음은 사쿠라언니입니다. (여자 차애중에 제일 ...
- 동백(中)_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났을 때포스팅 l20220206
- 마음에 안 든다.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중인데 너무 진부하게 나와버렸다. 간질거린다, 고 쉽게 표현할 부분이 아닌데. 그렇지만 제대로 묘사할 힘도 없고 머리도 안 돌아간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넘긴다. 맘에 안 들어도 참아야지, 아님 이 단편 못 끝낸다. 이 다음은 어쩌지.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탁, 탁, 치며 고민했다. 계속해서 고민했지만 자연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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