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둘"(으)로 총 2,7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런 학교에 내가 전학을 오다니 1부 5화포스팅 l20210805
- 헤이즈 좋아하나 보지?" "어! 맞아! 나 헤이즈 좋아해!" "앗싸! 기사......"(끊김) "자! 맨 뒤는 신경쓰지 마시고! 아무튼 이제 이둘은 교내 공식 커플입니다!" -방송 끝-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고백을 받은것을 방금전에 기억했는데 이제는 교내 공식 커플이 되었다고? 나는 나비를 쳐다보았다. 나비도 마찬가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깨진 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새벽 2시 48분. 평소보다 훨씬 늦은 시각이었다. 주변 집의 불들은 거의 모두 꺼져 있었고 우리 둘은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었다. "너무 늦었다, 이만 갈게." "그래, 조심히 들어가." 먼저 걸어가는 척 하고 얼마 안 가 뒤를 돌아보았다. 아파트 단지 사이를 빠져나가고 있는 원의 뒷모습이 보이자, 한숨 ...
- 하나만 골라주세요포스팅 l20210803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0210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0465 이거 둘 다 색 하나 정해놓고 채색한건데... 다음 그림을 주황색하고 보라색 중에 어떤 색으로 할지 고민되서ㅋㅋㅠㅠ 하나만 골라주세요!! ...
- 탈출 25화구요 마지막 일 수 도 있습니다포스팅 l20210803
- !?!?!?!? 채민:..? 도연:아뉘 말이 없(켘)누...케케켘... 채민:목 쉬었다 도연:끄꼐 문쪠까 아니짢아...케케켘.... 찌즈:자자 이제부터 니네 둘끼니 여기 컨테이너 탈출 하면 돼! ^^ 채연 일행이라고 하지! ^^ 채민:왜유 찌즈:채민+도연=채연 도연:...걍 채연 ㄱㄱ 채민:어어...ㅇㅋ 다른 애들은? 찌즈:어 잠만 총 히준,초 ...
- 대중교통에 있는 교통약자석은 늘 비워두어야 할까요?토론 l20210803
- 불편을 느끼는 자 등이랍니다. 대중교통 좌석의 10분의 1 이상이 교통약자 전용 구역이 차지하고 있어 아무도 없을 때는 자리를 비워 둘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중에 사람이 오면 자리를 양보해 드리면 되고, 아무도 안 앉아 있는데 비워두면 그것 또한 경제적 손실이라는 점을 강조했어요. 그리고 노약자석은 권유일 뿐이지 정해진 법 ...
- 글의 분량이 짧을 때,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기사 l20210802
- 써도 좋고, 제삼자의 시점으로 써도 좋아요! 세 번째. 들여쓰기, 문장부호 꼼수 같고 그렇게 많이 늘리지는 못해서 이 둘은 함께 묶었어요! 다른 방법들을 다 시도했는데도 만족을 못 했거나, 분량을 많이 늘리지 못 했을 때 등등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쓰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들여쓰기: 문단이 시작할 때와 대화 ...
- 一月傳(일월전) 제 11장 : 늪포스팅 l20210802
- 고개를 푹 숙였다. 그런 미르 앞에 성큼성큼 다가온 오브가 그의 멱살을 잡아올리고 으르렁댔다. 등불 하나로만 밝힌 어두운 복도에 둘의 그림자가 큰 괴물처럼 일렁였다. "한 달이다. 한 달 후에도 저 인간이 내 눈에 보인다면, 그때는 너와 저 인간까지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 미르를 내팽겨치듯 멱살을 놓은 오브가 매서운 눈초리로 월이 있는 방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도 모르게 낮잠을 잤다. 그 뒤, 쾅-, 하고 노크하는 소리에 놀라 번떡 일어나 비몽사몽한 상태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무슨 일이지...?' 나는 졸려서 정신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비척비척 걸어가서 현관문을 활짝 열었다. "무슨 일이세요....? ...!" 나는 노크를 한 사람의 얼굴을 알아차리고는 경악하 ...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꾸겠지, 매일 그랬던 것처럼. *** “…..?” 뭐야, 여긴 어디지..? 꿈을 꾸면 늘 오던 장소가 아닌데? 당황해 주변을 둘러보고 있을 때, “다솜아!” 그리운 목소리가 들렸다. “…!” 뒤를 돌아보자, “다솜아! 오랜만이야!” 그렇게 보고 싶었던 얼굴이, 눈 앞에 있었다. “해… 랑아…?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헐, 진짜? 그러면 죽어 그냥!" "혼자 죽을 바에는 차라리 너랄 동반 자살을 하겠어." 끝까지 기 싸움을 반복하다가 둘은 결국 귀찮다는 듯 동시에 발걸음을 돌려 처형대에 가까이 다가갔다. 오는 도중에 들었던 말에 따르면, 이 아이의 초능력은 싱크홀이라던데. 바닥에 구멍을 뚫어서 저 역겨운 수호천사들을 빠뜨릴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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