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학생"(으)로 총 2,253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 초등학생이 만든 잔혹 동시 아시나요?포스팅 l20210115
- 참고로 이 시 상 받았아요 ㅊㅊ:서울신문 ...
- 아아악 저 어쩌죠 걍 사귀라고만 하지 마시고 진지하게 해결방안좀 찾아주세요포스팅 l20210115
- 아아악 저 어쩌죠.. 오늘 줌으로 남자애한테 고백 받았어요 괜히 거절해서 상처주긴 싫어요.. 전학온 학교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렇다고 완전 싫은건 아녜요.. 살짝 호감이 가는 정도랄까요....? 엄빠께선 초등학생때부터 사귀면 다른애하고는 못논다고 그러시고.. 해결 방안좀 찾아주세요 ...
- 블루문(bluemoon)_16. 진실(01)포스팅 l20210115
- 수 있는 능력)인 아미와 함께 배정되었다. 나는 중간에 여주라는 아이와 많이 마주쳤다, 마치 운명처럼. 근데 갑자기 아미와 정국이 학생회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나는 그들의 속셈은 궁금하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오케이 했다. 그렇게 나는 오랜만에 평화로운 생활을 즐겼다. 그러다가 레드문 본부에서 연락이 왔다. -연준님! 지금 자리를 너무 오래 비우 ...
- 마법사들의 명문고 -1화포스팅 l20210115
- 애였지만 유난히 눈에띄는 이름이 있었다 바로 김.하.린 에휴... 고생하겠구나...라고 생각하던 도중에 여자에들 무리에 끼여있는 남학생이랑 부딛혔다. 그아이는 사과를하며 얼굴을 붉혔다. 시험이 시작하고 나는 머리를 쥐어짜며 간신히 시험지를 제출하고 가뿐하면서도 찝찝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며칠 후 드뎌 시험결과가 나오는데 시험결과를 보고 난 ...
- 블루문(bluemoon)_15. 전쟁의 시작포스팅 l20210115
- 박지민!!" 김태형이 박지민을 불렀다. 박지민은 거기에 반응하고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안대와 묶인 손 때문에 다시 넘어져 버렸다. "학생회가 이렇게 강할 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조금 더 잘 싸우네?" 최연준이 여유로운 목소리로 말을 했다. "전정국, 김아미..." "몰랐어? 눈치 없네. 얘들 레드문이야." 그리고선 최연준은 숨이 넘어가도 ...
- 너와나의거리(2화)포스팅 l20210115
- !!! 학교 리안:안녕하세요 선생님:넌 우리반이란다 따라오렴 리안:반이름이 ...말랑콩떡?? 선생님:그렇단다 드르륵 선생님: 얘들아 전학생왔다! 여자아이들&남자아이들:남자죠!!아냐!!여자야!! 서윤:남자야. 여자아이들:(수군수군)쟤 엄청 침울 한 앤데 말도 잘 안하는애가 왠일이래.. 남자아이들:(수군수군)쟤잖아 귀신 붙은 아이!!항상 침울하 ...
- 블루문(bluemoon)_14. 할로윈 파티포스팅 l20210115
- 그냥 여주가 무대에서 내려와서 지민을 찾았는데 갑자기 없어져서 학생회랑 처음 헤어진 곳에 갔는데 거기서 글씨를 발견하고 학생회를 모아(정국/아미 제외) 설명했는데 남준이 추리를 하다가 갑자기 레드문이 뜬 것 입니다. 이해완료?담화를 기대해주세여댓추 해주면 너무 좋구욯ㅎ(레드문 이미지 출: 감성토끼님 ... ...
- 코로 걸리는 코로나,마스크를 쓴다고 안 걸리는게 아니라고?기사 l20210114
- 그 확률이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마스크를 쓰고 과도한 운동을 할 경우엔 질식사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실제 중국 한 학교에서 학생들의 과도한 운동으로 숨진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니 가능한 사람이 없는 야외에서 산소 보충을 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은 곳에서 호흡이 힘들 경우,상태가 심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고,상태가 심하 ...
- 블루문(bluemoon)_13. 꿈포스팅 l20210114
- 제 273회 학생회의. 오늘은 레드문의 습격 날짜와 장소 그리고 시간을 추측하는 회의를 할 것입니다." 10달동안 270개의 회의를 했다니, 학생회의 지구력(?지구력이랑 뭔상관)을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이다. "김남준씨, 말씀하세요." "제 생각에는 새벽에 습격을 하지 않을까 십습니다." "그건 당연한거구요. 네, 그리고 김태형씨?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1.포스팅 l20210114
- 결심했다. 심심할 때는 도서관에서 책을 훔쳤으며 어두컴컴한 골목길을 떠돌다가 납치를 당한 것도 한두번이 아니였다. 고등학생이 된 지금 남들은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끈질기냐며, 지겹지 않냐며 손가락질 했다. 내일은 고등학교 입학식이다. 빨리 자고 일찍 가야지. 얼룩덜룩한 이불을 몸에 돌돌 말고 똑 똑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를 자장가 삼으며 나는 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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