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확인"(으)로 총 4,582건 검색되었습니다.
- 애완도마뱀 크레스티드 게코기사 l20210912
- 도마뱀붙이입니다. 이 이름은 눈 위에 있는 장식을 보고 붙인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 사진에서도 눈 위에 속눈썹같은 것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크레스티드 게코의 사육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사육장 꾸미기는 본인이 꾸미기 나름입니다. 팔루다리움, 비바리움 같은 자연과 가까운 사육장이나 인조조화, 정글바인 ...
- 과학동아 천문대를 가다!!기사 l20210911
- 오래 체험할 수 있다. (단점-근처에 음식점이 별로 없고, 건물이 과학동아천문대 같지 않다. 그래서 하늘을 올려보아 로고를 확인후 들어가야한다. )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고요, 해를 보는 특별한 체험을 하여 좋았습니다. 체험은 거의 다 1인당 3만원, 2시간 정도이고요. 어과동 친구들도 시간이 되면 꼭 가보면 좋겠네요. 천문대에서 잊지못할 추억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지내던 김씨가 식사를 하기 위해 회를 주문했는데, 횟집 배달원이 집안에 들어서면서 현관문의 불이 켜지자 배달원의 얼굴을 확인한 김씨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만다. 문 앞에 서있는 배달원의 모습이 8년 전 목격했던 은행강도와 매우 흡사했던 것이다. 제작진은 김씨를 데리고 최면을 진행했다. "얼굴에 광이 나요. 무서워요. 검은 봉투를 ...
- 쿸런 이야기 3기 3화 버려진 아이포스팅 l20210911
- 없다는 걸 안다. 근데 눈물이 요동친다. 스님의 묘 앞에서 한참을 울었다. 띠링-. 4군자: ... 4군자는 휴대폰을 확인했습니다. 감초-저 4군자맛 쿠키님 혹시 이 아이 좀 봐주실 수 있어요? 감초는 사진 파일과 함께 톡을 보낸 것입니다. 4군자는 별 생각없이 그 사진 파일을 열었습니다. ...
- 춫첼 / 댓첼 경품포스팅 l20210910
- 실수로 실명 가리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4분 나오셨습니다! 당첨되지 못한 분들 아쉽네요 ㅠㅜㅠ 확인하셨다면 제 응댓이나 폿댓에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축하드리며 내일 부터 포방 2일 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귀신이 있었다고 해. 장소는 직장 동료의 집. 동료의 아내가 어느 날부턴가 이유없이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어서 집 상태 좀 확인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따라가게 되었데, 집 안에 들어서는 순간 큰일났다. 도망가야 한다. 라는 직감이 들었다고 해. 그리고 그 실체를 마주했을 때는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다고. 입술이 새빨간 ...
- ...포스팅 l20210910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9949 엄마한테 얘 아직 있는지 확인만 하러 밖에 나가냐고 여쭤봤는데 엄마가 할 일 먼저 하래요... 할 일이 먼저죠... 근데 그 사이에 생명 하나가 죽어갈 수도 있다고요... 지인이 전단지 만든데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1-2: TWILGHT포스팅 l20210910
- .. (과연 맞을까요) 혼이가 이래뵈도 낯을 가리는 녀슥이라 첨에는 좀 튕겨요 아마 2-1장이랑 2-2장도 그럴 겁니당... 특출 캐들은 확인 했어요! 넣기 힘들 것 같은 설정들은 좀 수정해서 한번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출 신청하시고 싶은 분들은 이리로----->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 ...
- 어과동에서 오래된 독자라면 공감할 명작 만화[스포일러 주의]기사 l20210909
- 패배... 즉 사필귀정(모든 것은 바르게 돌아간다)이죠. 또 부모님이라는 교훈도 있습니다. 오래전 청이 엄마가 기미상궁(음식을 확인하는 상궁)이었는데 감기에 걸려서 형벌을 받았는데 내금위장(청이 아빠)이 청이 엄마가 죄가 없다고 생각해 같이 도망치고 2~3년을 살다가 들켜 벌을 받고 왕이 내금위장에게 세자(한울)가 병에 걸려 현실로 가 현대의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4 :: 윤아와,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포스팅 l20210909
- 하지만 응급요원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구급차가 막히는 길을 뚫고 달리는 동안, 응급요원은 윤아의 상태를 계속 확인했다. 나는 구급차가 달리는 방향과 반대로 서 있었기 때문에, 속이 울렁거렸다. 그리고 다리가 부들부들 떨렸다. ❝ 얘야, 앉아서 숨을 크게 쉬어 보렴. ❞ 응급요원이 윤아에게서 눈을 떼지 않은 채 말했다. 하지만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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