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잠깐"(으)로 총 2,170건 검색되었습니다.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1.포스팅 l20210119
- 맨 바깥쪽에 엎어져 있던 남자가 일어서서 발랄하게 말하더니 손가락을 딱, 튀기자 우리 여덟명은 내 집으로 순간이동하게 되었다. 잠깐, 순간이동? 하늘에서 떨어진 것부터 순간이동까지... 이사람들 정체가 도대체 뭐야?!원래 아무리 고딩이여도 혼자 자취하면 엄청 위험한데.. 이야기가 이어질려면 어쩔 수 업네요 ㅎㅎ..첫만남부터 스펙타클한 ...
- 북한의 언어와 남한의 언어는 조금 다르다?북한의 호칭 등에 대하여.기사 l20210118
- 를 일컫던 말인데,'친구 따라 강남 간다'라는 속담도 원래는 '동무 따라 강남 간다.'였다고 하네요!(저도 처음 안 사실이었어요!)여기서 잠깐! 호박을 잡다라는 뜻을 알려드릴게요~.호박을 잡다라는 말은 북한식 표현인데 '힘을 들이지 않고 뜻밖에 좋은 일이 생기거나 좋은 것을 얻는다라고 하네요! 그리고 북한은 외래어와 한자 대신 순우리말을 쓰 ...
- 전학생 2화포스팅 l20210118
- 짜증나) 서윤)희수야 얼릉와! 나)응 잠깐만 가방에 수저좀 넣고 민서)애들아 가자! 혜원)희수랑 같이가자 서연)희수야 얼른 와 나)잠깐만 좀 기다려줘 민서 )아 얼릉 오라구우 나는 가방에 넣고 얼른 뛰는데..... 민서)×%&×*#&÷%×"×*×(× ...
- 소설 “ 뒤바뀐 운명 “ 7화포스팅 l20210117
- 지훈이가 왔으니까 자리를 바꿔야겠지 ? 음 .. 제비뽑기로 결정한다 ! 얘들 / 네엡 !! 선생님 / 지훈이는 들어가고 , 잠깐 서 있어 . 자 , 1번부터 나와 ! ( 얘들이 다 뽑고 난 후 ) 선생님 / 자 , 자리가 결정됐네 . 지훈이는 지원이 옆에 앉고 , 서아 ( 소율 , 선생님 기준 서아 ) 는 하윤이 , 소율이 ( 서아 , 선생님 ...
- 책 행복한 늑대 후기!기사 l20210116
- 사악하고 무시무시한 늑대가 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지만 아기늑대는 토끼들과 둘러앉아 샐러드를 먹고... 잠깐! 늑대가 초식도 하나요? 잘 모르겠네요. 빨간 망토 소녀와 친구가 되고, 할머니와 다정하게 차를 마시는 착하기만 한 아기 늑대! 페로스가 마지막 작전까지 했을때 아기 늑대는 염소처럼 변장하다 달걀을 실수로 밀가루에 넣 ...
- 구두_1화포스팅 l20210116
- 입고 있다."공주님, 공주님!찾았습니다!""설마, 나의 옛 연인을 찾았는가?""네.찾았습니다.""어디 있는데?""하지만, 모시고 와서도 잠깐 머무를 수밖에 없습니다.""하..모두 내 잘못이야.""아닙니다.지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저희 왕국에서 지구에 왔을 때 그 공작님을 싫어하던 마녀가 나타나 아무도 모르게 공주님과 공작님께 저주를 내 ...
- 공부를 재밌고 잘하는 방법!기사 l20210116
- 공부를 하면 문제도 술술 풀립니다. 마지막 3번째! 공부를 하다가 지루하면 잠시 딴 것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면 음악을 잠깐 들어도 되고 멍을 때려도 좋고 잠시 잠을 자거나 산책을 해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공부를 재밌고 잘 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이 외에도 공부를 잘하는 방법이 있나요? ^^ 출처)) http:// ...
- 마녀의 집에서 01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6
- 그 신음 소리가 가까워 졌을 때, 우리의 발걸음 소리가 들렸는지 목소리가 들려왔다. " 살려주세요... " " ... 잠깐만. " 다민이 발걸음을 멈췄다. 나는 의아하게 다민을 쳐다봤다. 다민이 가만히 서 있다가 무언가를 알아챈 듯 걸음을 옮겼다. " ... 다윤아, 어디야? " " 오 ...
- [12월 북소리] 조지와 얼음달 후기기사 l20210115
- 길어졌네요 ㅎ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이 제가 러시아어를 할줄 아는데 이르고가 러시아 소년이여서 조지와 러시아어로 잠깐 대화를 한 부분이 있는데 아주 짧지만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ㅎㅎ 그리고 중간 중간에 이런 재밌는 주제와 궁금한 내용의 글이 있어 더 이해와 지식이 생겨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네 오늘의 제 후기는 여기까지 ...
- 마녀의 집에서 00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5
- 성인 남성이 겨우 들어갈 법한 철창 감옥에 나와 또래인 것 처럼 보이는 피부색이 초록빛인 아이가 갇혀서 쭈그려 앉아 있었다. 잠깐, 초록빛 피부... 그리고 빨간 눈... 좀비?!? 나는 뒤늦게 그가 좀비인 것을 알아채고 뒤로 물러났다. 그러자 그 좀비가 애타게 말을 걸어왔다. " 해치지 않을게요... 제발 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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