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엄마"(으)로 총 6,023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리핀 혐1오증에 1인포스팅 l20220212
- 주지 않나 슬리데린은 노력해서 ㅇㅓㄷ은건데 하 증말 짜증나요 제임스 진짜 싫어요;;해리는 남에 엄마 패드립하고 아빠도 패드립하고 엄마 능력 빨아서 유명해 졌는데 우리 말봉이는 사람도 못죽인단 말이이ㅏ.. 스넾은 릴리 사랑해서 해리 지킬라는데 제임스는 밉다보니까 그렇게 행동하는거지 아니 이해가 안되요;;; ... ...
- 걍 맛난거 공유하는 요리 레시피포스팅 l20220212
- 오늘 맛난거 레시피 좀 공유하려는데 썰 하나 풀고 시작하겠슘다.. 저희 집은 바나나를 사놓고 안 먹어용... 이거 무한 루프에요.... 엄마:민정아 바나나 살까? 저:엄마,,, 기억 안나..? 우리 맨날 다 썩혀서 버리잖아! 엄마:이번에는 잘 먹으면 되지! 맛있잖아! 저:그런가...? 그래! 사자! ㅋㅋㅋㅋㅋ 암 ...
- 최강의 귀여움! 오목눈이에 대한 유익한 사실!기사 l20220211
- (물끄러미) 왼쪽:어린새 오른쪽:어미새 (카메라 쳐다보는 오목눈이) (아빠 쳐다보는오목눈이들!) (뭘 좀 아는 오목눈이네요!) (엄마 어디가요!) (엄...마..?) 이상으로 제가 찍은 오목눈이 사진은 여기까지네요 ㅠ 나머지 사진은 지사탐 페이지에 있으니 많이 가셔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사진들은 상암산에서 찍은 것입니다!) 제 기사 ...
- [디지털 바른 생활] 저희 집은요....포스팅 l20220211
- 저희 가족은 유튜브를 잘 안 보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가끔 보는 영상은 강아지 영상, 만들기 영상, 코바늘 도안 영상 등을 제일 많이 봐요. 저희집은 푸들 코코를 키우고 있고, 저와 동생은 만들기, 엄마는 코바늘 뜨기를 좋아해요~ 저 꼭 뽑아주세요~!! ...
- 저도 고민상담..포스팅 l20220211
- 가족들끼리 있는것보다 님들 이랑 대화하거나 웃고 떠드는게 더 재미있고.. 친구들이랑 노는네 훨 재밌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엄마께 혼나면 방에서 울거나 다 때려부수거나 인데 엄청 화난거 아니고 서운한이상 거의 펑펑 울어요.. 친구랑 구청 간다고 했었을때 혼나고 너무 속상했거든요.. 친구 부모님들은 다들 6학년이니까 오케 하시는데 저희 부모님은 ...
- 고민상담 부탁드려용 : )포스팅 l20220211
- 요즘은 '아니 왜저래 왜 저런것 갖고 혼내냐 지가 왕이야 뭐야' 하며 속으로 생각해요;; 원래는 안 그랫는데,,그리고 항상 반박해요 ,,엄마가 예를들어 너 왜 숙제 안 했어하면아 뭐 걍 하기 싫은데라고 말해요 ㅠㅠ 헐 저 완전 불효녀..으앙 저 왜 이러죠 ..친구랑 놀때도 배프가 자기 맘대로하면 절교하고싶고 그냥 세상이 다 까매보여요,, 하아. ...
- 고양이가 먹으면 안 돼는 것과 그 이유기사 l20220210
- (프로필 이름 수정 불가여서 엄마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최온유 기자입니다. 오늘은 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것과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날달걀 (출처:LINO Studio 님의 네이버 블로그) 고양이에게 날달걀이란.. 불에 익혀지지 않은 고기류/날계란/날생선,초밥 등을 섭취하면 살모넬라균이나 톡스플라스마 등의 병원균 혹은 기생충에 감 ...
- ㅠㅠㅠㅠㅠㅠ포스팅 l20220210
- 아래쪽에 김0호기자님도 그렇고 저도그렇고왜 카톡을 못하는걸까요ㅠ전 엄마가 20살 되면 깔게 해주신다는데...결국에는 성인에 깔라는 얘기잖아요ㅠ엄마가 키톡은 뭐 학교폭력의 주범이라면서...ㅠㅠ중학교에 해달라고 했더니 중학교는 뭐학교폭력이 더 많아서 더더욱 안된다고...참 슬픕니다... ...
- 베스트프렌드 대회 소설 합작!포스팅 l20220209
- 나는 행복했다. 근데 문제가 하나있었다. 우리동네에서는 몰래 고백할 때가 없다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남자아이와 친해져서 엄마들끼리도 친해졌다. 한달 뒤, 학교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갔다. 나는 가방에 그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잔뜩 가지고 왔다. 버스에서 내리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둘씩 짝꿍을 만들어 원하는 장소의 나무나 꽃을 관찰 ...
- 여러분의 좌우명은?!포스팅 l20220209
- 저는 2개가 있는데.. 1.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항상 다른 사람들의 행동으로 인해서 밀리고 지쳐서 힘들 때 저를 가장 위로해 주는 말인 것 같아요 ㅎㅎ 2. 사랑하며 살자.원래는 좀 긴 말이긴 한데, 이렇게 간략히 부르는 게 좋아서 제 좌우명으로 정했습니다 ㅎㅎ 작년 생일 때 저희 엄마께서 제 케이크에 새겨주신 말이라서 더 의미있는 것 같 ...
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