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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으)로 총 5,140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울대 공대] 우주항공공학전공주임 여재익 "공학으로 국격 높인다"과학동아 l2018년 06호
- 일과 자신이 잘 하는 일 사이에서 갈등하기 마련이다. 여 교수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조언할 때 자신이 어떤 과목을 잘 하는지, 뭘 잘 하는지 생각해 보라고 권하는 편이다. 여 교수는 “선망하는 일보다는 잘 하는 일을 선택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는 경우가 많다”며 “잘 하는 일을 ... ...
- [이투스교육]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은 ‘수능’과학동아 l2018년 06호
- 필요하지만, 차분히 앉아서 그것을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과정도 필요하다. 많은 학생들은 내신 시험기간이 끝나면 더 이상 앉아서 하는 공부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수능은 국가적으로 공인된, 심화된 개념과 사고력을 묻는 시험이다. 내신 시험이 기초적인 개념이나 암기형 문제에 집중하는 ... ...
- [필즈상] 자국에서 필즈상 수상의 영예 안을까? 페르난도 코다 마르케스수학동아 l2018년 06호
- 어떤 일을 하는지 몰라서 수학자를 꿈 꿔 본 적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브라질 학생들에게 수학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고 싶다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히기도 했습니다. 마르케스 교수의 대표 업적은 앞서 이야기한 윌모어의 추측입니다. 1965년 영국 수학자 톰 윌모어는 유클리드 ... ...
- 수학공부, 이걸로 끝낸다?수학동아 l2018년 06호
- 왜 거기서 나와?”학생이라면 도저히 듣지 않을 수 없는 매력적인 제목의 음악 ‘중2 수학은 이걸로 끝났다’는 2인조 남성 힙합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의 작품이다. 형돈이와 대준이는 개그맨 정형돈과 힙합 가수 데프콘이 만든 프로젝트 그룹으로, 최근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 ...
- [영재교육원 탐방 5]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영재들만의 학회를 열어라!수학동아 l2018년 06호
- 탐색 하기도 한다. 인재는 곧 국가경쟁력방 원장은 현대사회에서는 성적이 좋은 학생이 ‘영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특히 수학의 경우 “미래에는 수학을 하는 인공지능이 만들어질 수도 있으니 단순 계산을 잘 하는 건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익힌 지식으로 새로운 걸 ... ...
- Part 1. 시험장에서 쫓겨난 기하의 항변수학동아 l2018년 05호
- 완전히 배우지 않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수능 수학 영역 출제범위에서 제외했으니 학생들의 관심도 뚝 떨어질 게 염려되는 것이지요. 최근에는 드론, 자율주행차 무인이동 기술이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로 뽑혔습니다. 이 기술 발전에 기하학 원리는 빠질 수 없습니다. 그런데 3차원 ... ...
- [인터뷰] GIST 신입생대표 이민행과학동아 l2018년 05호
- ※ 편집자주최근 대학별 입시 제도가 다양해지면서 수석합격자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스펙’도 다양해졌다. 과학동아는 GIST의 지원 ...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무한도전 프로그램’, 연구실 인턴, 창업 등 재학생에게 다양한 기회가 주어지는 GIST를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 ...
- [서울대 공대] 창의공학 인재가 모인다과학동아 l2018년 05호
-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시야를 넓히고 있다. 특히 ‘샤인’이라는 서울대학생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전공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미래의 후배들에게 학교를 소개하고 있다. ‘벤처창업론’ 등의 수업을 들으면서 기업가의 꿈도 키워가고 있다. 그는 “고등학교 때 막연히 ... ...
- [통합과학 교과서] 수상한 사람의 등장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5호
- 우주선까지, 액체질소의 별별 활용! 지난해 8월 충남 천안에서 용가리 과자를 먹은 초등학생의 위에 구멍이 나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용가리 과자는 액체질소를 이용해 부드러운 과자를 빠르게 얼린 것으로, 용기 안에 남아있던 액체질소가 그대로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피해가 발생했지요 ... ...
- [Issue] 청년실업 문제,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과학동아 l2018년 05호
- 하락했을까대졸 프리미엄의 하락은, 다들 예측하다시피 공급과잉 때문이다. 2017년 고등학생들의 상급학교 진학률은 68.9%에 이르는데, 이는 2005년의 82.1%에 비해 그나마 낮아진 것이다. 높은 진학률은 ‘대졸자의 희소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왔고, 대졸 프리미엄의 하락으로 연결됐다. 실제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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