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얼굴"(으)로 총 3,476건 검색되었습니다.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오기도 했지만 본인이 지금 찾아내지 않으면 나중에 그 깃털을 발견해 의아할 인간계 사람들과 깃털을 건네줬던 리란의 해맑은 얼굴을 떠올리니 안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병원 안 작은 놀이터까지 다달았는데, 그네 옆 모래사장 위에 살포시 놓인 깃털이 보였다. "찾았다!" 유레카를 외치는 표정으로 해맑게 말을 한 월이 그곳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4화 _ 마녀쿠션 회장의 외동딸 클라쓰포스팅 l20210916
- 준비한다. "이것만 도와줘. 원하는 목적을 이루면 바로 끝." ( 남주 ) 김도현 : 여주가 얼굴로 학교 여학생 중에서 1등이라면, 남주는 얼굴로 학교 남학생 중 1등! 여학생들 사이에서 사귀고 싶은 사람으로 1위. 다가가기 힘들고, 어른스러운 성격의 소유자. "좋아. 승인." ( 여주 전 남친 ) 헨리 : 부잣집 금수저. ...
- 괴담포스팅 l20210916
- 첫번재 예전에 내가 살던 곳 주변은 안개가 자주 꼈던 곳이야. 동네엔 산이 하나 있었고 자주 다니던 약수터가 있어서 매일 헥헥거리며 걸어올라갔던 기억이 있어. 밝아오는 어둑한 새벽에 말야. 내 기억엔 금요일마다 갔었던것 같은데 ... , 영화관나와서 번화가에 나오니 다행히 소름끼치던 감각은 완전히 없어졌어. 근데 아직도 TV에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3화 _ 막말이 아니라 팩트야.포스팅 l20210915
- 주하리 : 도현아. . . . 너 진심이야? 김도현 : 내가 지금 장난 치는 것처럼 보이니? 전혀 아니었다. 가뜩이나 차가워 보이는 얼굴에서 더 냉기가 느껴졌다. 주하리 : 아니.... 믿기지가 않아. 너..... 나 좋아하지 않았어? 이하리는 주하리의 말에 움찔했다. '얘도 설마.........?' 라는 생각과 함께. ...
- 보내지 못한 편지 프롤로그포스팅 l20210914
- "안돼" "아니야" "싫어!" "............응??" 사진을 보는데 한 아이가 눈에 들어왔다. 어린 아이처럼 보이는데 정말 너무나도 슬픈 얼굴을 하고 있었다. 까맣고 짧은 머리에 똑같은 색깔에 눈동자, 갈색에 피부를 가지고 있는 어린 여자아이 였다. "나 얘!!!!! 얘 할꺼야!" "그래 얘 이름은.....'엑트 ...
- 빛의 아이// 제 9화포스팅 l20210912
- ..?! 돌이라면 가보?! 가보는 가문 이외의 사람에게는 가보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앨리스가 놀라 남자아이의 얼굴을 보니 식은땀을 잔뜩 흘리고 있었고, 안색도 좋지 않았다. 마치...겁에 질려있는 것 같았다. 그 순간, 앨리스의 머릿속에 한 가지 문장이 스쳐갔다. '모두 죽기 하루전 겁에 질린 표정으로 우리 ...
- 얼공(삭완)포스팅 l20210911
- 출처: 수지 개인 인스타 - 예쁜 수지 얼굴로 미방조금 더 많이 가세요^^미방 한 번 더 걸게요 ㅎ (출처는 위에)좀만 헴내세요..!얼공하기 참 힘드네요 ㅎ이제 찐 막 글..! 네.. 첫 얼공..ㅎ 30초 후에 지움다(이미 지움)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살고 있는 집이다. 그 곳에서 한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된다. 사인은 질식사. 침대에 반듯하게 누워있는 그녀의 손, 발, 얼굴은 청테이프로 단단히 결박되어 있었는데 강도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난잡한 현장과는 반대로 그녀의 시신은 너무나도 깔끔한 모습이었다. 그 날 부부가 키우던 강아지는 하루종일 짖지 않았고 그녀에게는 사 ...
- -반인간- 7화포스팅 l20210910
- 너무 꼬여있고 멀게만 느껴지는 지 알 수 없었다.그러는 중에도 친절에 대한 갈망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게 날 더 괴롭게 했다.손을 얼굴에 갖다대고 숨을 몰아쉬었다.책상 위에 아무렇게나 던져진 가방과 꾹 잠긴 문이 내 심정을 전달하기엔 충분해 보였다.한숨을 쉬고 마지못해 가방의 지퍼를 열어 책을 와르르 쏟아부었다.귀퉁이가 구겨진 한 책을 책장에 쑤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신발장에 있던 골프채 하나를 꺼내 부엌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가셨어. 부엌 싱크대 위에 접시올려놓은 건조대랑 찻장에 어떤 얼굴이 퍼렇다 못해 시커먼 할머니가 매달려서 실실웃는 정도가 아니고 실성한것처럼 깔깔대면서 흔들고 있더래. 이모가 너무 놀라서 벙쪄있다가 신고하려고 거실로 달려갔는데 그 순간 뭔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서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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