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발"(으)로 총 2,152건 검색되었습니다.
- 1#: 사람이 없는 이유포스팅 l20201230
- 바로 장화로 갈아 신었다. 장화가 그나마 나았다. 질퍽질퍽한 땅 너머로 잔디 언덕이 보였다. 잔디 밭에는 햇볕이 내리쬐고 있었다. 발길이 그리로 향했다. 이왕 나온 거 햇볕은 쬐고 들어가자는 심정이었다. 햇볕을 쬐러 언덕을 올라갔다. 유난히 언덕 위는 밝았다. 그리고 주변에 앉을 만한 돌을 찾으려고 했다. 땅이 너무 질퍽해져서 그냥 앉기는 어 ...
- 1000문 1000답 ( 힘드러요 .. 많이 봐주세요 )포스팅 l20201230
- 안 해769. 통신을 하게된 계기는? 없어770. 예지 능력이 있다면 맨첨 예지하고 싶은 것은? 예지는 또 머지771. 복장,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다 모르는 다너다 .. 772. 초능력이 있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순간 이동773. 하늘에서 멋쥔 남자(여자)가 아페 떠러진다면? 딱히 생각없는데774. 가장 무서운 귀신은 ...
-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운송수단 TOP 10 !!기사 l20201229
- 마지막은 미래 자동차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아직은 프로젝트 단계이며 현실세계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개발자는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하여 자동차를 만들어냈습니다. 조금 더 설명해보겠습니다. 폭스바겐이 계획한 호버카는 2인승으로 전자 흡인 지지 방식을 이용해 자력으로 공중을 이동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전자석이 포함된 고속도로 ...
- 옛날 ds올리기포스팅 l20201229
- 짱 쉬웠는데요..포스팅 하나 하면 10ds(1일 10회 제한), 댓글1ds(1일 10회 제한), 홈페이지 로그인 10ds(1일 1회 제한), 홈페이지 출석체크-발도장 쿡 50ds(1일 1회 제한), 기사 작성 500ds-우수기사는 750ds(1일 2회 제한),현장취재 1000ds, 토론 베스트 댓글(홈페이지-시끌벅적) 2000ds ...
- 저도 100문 100답 (ㅊㅊ:이*민님)포스팅 l20201225
- 있어 ? : ㄴ힘내고 시작 ! : ㄴ이름이 뭐야 ? : 정성훈나이는 ? : (2020년 기준)10생년 월일은 ? : 8/28왜 태어났어 ? : 모르지몸무게는 ? : 3.....발 사이즈는 ? : 235얼굴이 이쁜 편 ? : 남잔데얼굴이 잘생긴 편 ? : 주변에서 몇 번안경 / 생얼 : 안경성별은 ? : 남좋아하는 연예인은 ? : 없는데좋아하는 ...
- 오랜만에 하는 크리스마스 기념 100문 100답~(출처: 이@민 기자님)포스팅 l20201225
- 믿을 시 연뿌리 윤 / Daina 3 . 성별 ➽ 여자 4 . 생년월일 ➽ 2010년 2월 8일 5 . 혈액형 ➽ B형 6 . 키 , 몸무게 ➽ 144. 5cm / 31kg 7 . 발 사이즈 ➽ 220 8 . 시력 ➽ 안경 벗으면 0. 2 9 . 별명 ➽ 어...매우 싫은 별명이기에 밝히지 않겠습니당 10 . 내 장 ...
- 헤엄치는 새 팽귄에 대해기사 l20201224
- 특징에 대해 더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바위뛰기팽귄은 150cm 이나 뛸 수 있고(자기 몸길이의 약 2배) 마카로니팽귄은 언덕에서 내려갈대 발이나 배로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그리고 임금팽귄은 파도타기를 하며 놉니다.(*임금팽귄은 황재팽귄과 다른 종입니다.) 지금까지 참 신기한 팽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너, 귀신이야? 下(마지막화.)포스팅 l20201224
- 마주쳤다. 여주는 눈을 감았고, 그 둘의 입술이 맞닿았다. 몇 초 뒤 여주가 조용히 눈을 떴을 때, 지민은 바람에 흩날려 지워지는 발자국만 남긴 채 사라져 있었다.드디어 완결입니다~짧은 단편이였지만 분량이 많아서 1일 1연재 매우 힘들었어요 ㅠㅠ마지막에 지민은 여주가 우는 걸 보기 싫어서 눈을 감고 입을 맞추는 사이 떠난 겁니다.나중 ...
- 안녕 모두 다 2화포스팅 l20201222
- 넣고 주머니 지퍼를 잠갔다. 한 10분쯤 지났을까? 테러범들이 폭탄을 실고 오고 있었다. 나는 1발 밖에 없는 바주카포를 장전하고 발사했다. 정확히 테러범들의 폭탄들에 맞아서 그 위력은 상당했다. "으으으으으으으으악!" 테러범들은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했다. 솔직히 나는 두려웠다. '내가 사람들을 괴롭게하고, 죽이려고 하다니...' ...
- 소설/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시계 1편포스팅 l20201220
- 하.. 재미삼아 한번해볼까...? 째각째각 아내/여보 !일어나요 !오늘은 로또 안했어요?남편/응 ..?뭔 소리야 토요일에 이미 발표났잖아 !아내/네 ?당신이나 뭔소리에요 !지금 금요일인데 !남편/엥 ..?헉 진짜 금요일이네 !!여보이젠 우린 부자야!!!!아내/네..??? 후다닥 남편 /이것봐!!아내/어머 진짜 뽑힌거에요 ??남편/그래!!난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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